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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탈 만한 '미국차' 쏟아진다…예고된 신차만 8종 2024-02-21 16:02:07
V8 자연 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93마력, 최대 토크 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은 최고 출력 319마력, 최대토크 48kg·m다. 포드 주력 차종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 부분 변경 모델은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지프는 랭글러 부분 변경 모델을 지난달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60년대 첫 머스탱 타고 등장…'美 머슬카 상징' 국내 상륙 [영상] 2024-02-15 13:45:59
V8 자연 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493마력, 최대 토크 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2.3L 에코부스트 모델은 최고 출력 319마력, 최대토크 48kg·m다. 두 트림 모두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세그먼트 최초의 전자식 드리프트 브레이크가 장착돼 있다. 이날 현장에선 '리모트 레브'가 가장 큰 관심을...
'美스포츠카 자존심' 포드 머스탱, 7세대모델 9년만에 국내 출시 2024-02-15 11:23:38
V8 자연 흡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93마력과 최대토크 57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2.3L 에코부스트는 2.3L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19마력과 최대토크 48kg.m를 발휘한다. 두 트림 모두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운전자는 노멀, 스포트, 슬리퍼리, 드래그, 트랙, 사용자 설정 등 6가지 주행 모드를...
'신차 레이스' 벤츠가 앞장섰다 2024-01-30 16:15:37
엔진이 들어가 있고 GT모델엔 5리터 8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로 올해 반전 노려지난해 신차가 없어 내수 부진과 수출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은 르노코리아는 올 들어선 하이브리드카를 내놓으며 절치부심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새해 첫 영업일인 2일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르노코리아, XM3 모로코 올해의 자동차 수상 2024-01-26 09:00:58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xm3를 판매하고 있다. 4기통 1.6ℓ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1.6 gte는 xm3 기본 제품로 가격대비 우수한 기능과 편안한 주행감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한편, xm3는 2023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넓은 실내, 다양한 편의 및...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원메이크 레이스 신설 2023-12-13 16:44:31
프리우스 phev 제품은 2세대 tnga 플랫폼에 2.0l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총 출력은 223마력에 달한다. 프리우스 phev 컵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c등급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아마추어 레이스로 진행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한국 모터스포츠를 지속 가능하게 하고 ...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한국 왔다 2023-12-13 13:12:50
나눠 총 4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기존의 1.8L 엔진보다 가속하는 힘이 세졌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엔진 출력 152마력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약 60% 증가한 총출력 196마력을 달성했다. 공인 연비는 L당 20.9㎞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도요타 '5세대 프리우스' 출시…하이브리드·PHEV 2가지 모델(종합) 2023-12-13 12:01:56
두 모델 모두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기존의 1.8L 엔진보다 가속하는 힘이 세졌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엔진 출력 152마력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이전 모델보다 약 60% 증가한 총출력 196마력을 달성했다. 공인 연비는 L당 20.9㎞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용 트랜스액슬(전륜구동형 변속기)과...
'가성비 끝판왕' 입소문에…새 간판스타로 등극한 車 2023-11-29 10:54:02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1.6 GTe 모델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워 인기몰이하고 있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1.6 GTe 판매량의 50%를 차지하는 신규 인스파이어 트림이 회사의 새로운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2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입 SUV大戰…연말까지 뜨겁다 2023-11-28 16:09:37
탈바꿈했다.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퍼포먼스와 가속 응답성이 향상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64㎞의 주행거리를 실현했다.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은 물론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등 안전사양도 적용됐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