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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자칼럼] 공포의 '1인칭 시점' 드론 2024-12-19 17:53:58

    온 북한 군인들이 대규모 피해를 봤다는 소식이다. 한 우크라이나군 하사는 “북한 병사들이 좀비처럼 몰려와 떼죽음을 당했다”고 전했다. 뒤늦게 북한이 드론 감시용 초소를 설치한다지만 드론 때문에 죄책감 없는 게임으로 바뀐 이번 전쟁에서 얼마나 피해를 볼지 모를 일이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180년 전 부결된 美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2024-12-13 17:35:05

    사회적 불안을 부추겨 탄핵 심판 기간을 단축하려는 게 민주당 의도겠지만 자칫 극심한 혼란으로 경제와 안보에서 회복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200년 넘는 미국 정치사에서 한 번도 없던 대통령 탄핵을 잇달아 겪는 한국이 감내해야 할 후폭풍치고는 너무나 큰 것 같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앵커 베이비' 없애겠다는 트럼프 2024-12-11 17:28:16

    이민자 단속 의지가 강하다는 점도 그런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트럼프가 험난한 개헌 카드 대신 보수 우위인 연방 대법원 판결을 통해 출생시민권 제도를 손볼 것이란 분석도 있다. 이번엔 트럼프가 말폭탄에서 벗어나 150년 전통의 미국 출생시민권 제도를 바꿀 수 있을까.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시사이슈 찬반토론]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합당한가 2024-12-09 10:00:11

    기타소득(잡소득)으로 구분해 연간 수익이 20만 엔(약 187만원)을 초과한 경우 15~55%(주민세 포함)의 세금을 매긴다. 한국이 추진하는 안과 가장 비슷하다. 다만 가상자산 수익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면 기타소득이 연 2000만원이 넘는 사람은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3차 핵시대 2024-12-06 17:45:15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다음달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코노미스트 진단대로 예산 감축을 표방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천문학적 돈이 투입될 핵 경쟁에 나서기 쉽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어수선한 시기에 핵전쟁 위기까지 겹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미국의 51번째 주 2024-12-04 17:36:04

    한 정체성을 지닌 캐나다 국민에게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란 말은 상당한 모욕이다. 한국인이 일본인으로 오해받을 때처럼 캐나다인도 미국인으로 오인당하면 대부분 불쾌해한다. 혹 떼려고 세계 정상 중 가장 먼저 트럼프와 만난 트뤼도는 마음 한가득 원념을 품었을 것 같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트럼프 송'의 역주행 2024-12-02 17:40:49

    한번 ‘트럼프 송’으로 채택했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자 YMCA도 덩달아 신이 났다. 이 곡은 발매된 지 46년 만에 처음으로 빌보드 댄스곡 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역주행 중이다. 비주류 음악이던 YMCA와 워싱턴 정가의 아웃사이더였던 트럼프의 성공은 그런 점에서 닮았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날씨의 표변, 수목의 배신 2024-11-25 17:31:32

    해양이 만나는 반도여서 강수량 예측도 어렵다. 기상청은 이런 구조적 요인 외에 “북극 얼음이 덜 녹은 상태여서 한국에 찬 공기를 더 유입시킬 수 있다”는 얘기를 곁들이며 오류 가능성을 열어놨다. 롤러코스터 같은 한국 날씨에 적응해야 하는 건 꽃들만은 아닌 것 같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바이오의 TSMC' 꿈꾸는 삼바 2024-11-21 17:32:20

    양분했다. 두 업체의 텃밭인 유럽에서 엊그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조원에 가까운 CMO 계약을 따냈다. 올 11월까지 수주액만 지난해 1.5배인 5조3000억원이라고 한다. 창립 13년 만에 세계 3위로 발돋움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업계의 TSMC로 우뚝 설 날이 오길 기대한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 [천자칼럼] 미국의 '안티워크' 경제 2024-11-20 17:46:03

    주니어가 안티워크 경제의 핵심축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차기 행정부의 일원이 아니라 퍼블릭스퀘어 설립자가 대표로 있는 투자회사 1789캐피털에 합류한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대로 안티워크 경제에 올인하려는 트럼프 주니어가 희망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