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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이 제안하는 합리적인 예물 트렌드 `꼬모다이아몬드` 2015-07-01 14:59:20
명장 진용석 명장과 조인하여 프리미엄 라인 결혼예물을 선보인다. 전국에서 지정된 업체와의 공급으로 이루어지는 계약."라고 전하며 다른 곳과 차별성 있는 고퀄리티 결혼예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로예물 꼬모다이아몬드는 총 7가지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4k 다이아몬드 목걸이 증정, 다이아반지...
불쑥 찾아온 낯선이,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 2015-03-23 14:03:42
‘비즈니스’의 강연정이 맡는다. 환경운동가인 ‘아빠’ 역은 연극 ‘현자 나탄’, ‘마로윗츠 햄릿’의 이강희가 연기한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과 ‘웨딩브레이커’의 한송이는 ‘엄마’ 역으로 연극 ‘원전유서’, ‘드림 오프너스’의 이보미는 ‘아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출로는 진용석이 함께한다.
2014년 제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 ‘시에나, 안녕 시에나’ 공연 오픈 2014-10-29 16:41:34
남편 진용석이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부부가 작/연출을 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지만 탄탄한 스텝진과 배우들도 작품에 기대를 갖게 한다. 출연진이 모두 한예종 출신이라는 것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주인공 시에나 역은 연극 <둥근 해가 떴습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주보비, 아빠 역에는 Goldsmiths...
와라와라, 북경온가찬음유한공사와 협약…중국 진출 초석 2013-12-18 16:32:56
밝혔다.와라와라 해외사업팀장 진용석 차장은 “중국 진출의 승패는 전통 음식을 선호하고 다양한 음식을 함께 먹는 중국인의 식문화 트렌드에 맞게 어떻게 메뉴와 서비스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를 반영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찾는 20대 젊은 여성들의 외식 트렌드에 부응하는 현지화를 중점적으로...
진태현 실제 성격 “배우는 직업일 뿐.. 같이 어울리는 거 좋아해” 2013-06-12 15:44:23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들에게는 어떻게 대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후배들에게 잘하긴 하지만 엄할 때는 되게 엄하다"고 답했다. 한편, 그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서 욕망을 위해 사랑도 없이 결혼하는 진용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김현우 기자...
[인터뷰] 유호린 “김마리가 악녀? 사랑하니까 그런 거죠”(1) 2013-06-03 10:13:27
진용석(진태현)을 되찾기 위해 여러 계획을 꾸미면서도 아이 아빠를 위해 무슨 일이든 발 벗고 나서 도와준다. 시청자들은 “떠난 남자를 저렇게까지 해서 찾아와야 하냐”며 “저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말한다.“나를 떠났다는 배신감 보다 여전히 사랑하는 감정이 더 큰 거겠죠. 집착도 사랑의 감정 아닐까요. 저도...
'오자룡이 간다' 종영, 진태현 울고 이장우 웃고 '반쪽 해피엔딩' 2013-05-17 20:43:26
진용석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진용석은 마리 죽음에 반성하며 자수, 감옥에서 오자룡 만나 “제가 가지고 있던 비자금 스위스 구좌 입니다. 처음부터 제 것이 아니었으니까 돌려 드리겠습니다”라며 비자금을 돌려주고 모든 죄 값을 치뤘다. 또한 과거 장모였던 장백로(장미희)에게 전화로 사과를 했다. 진용석의...
진태현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 악인 100% 변신 “최선이 전부” 2013-05-12 19:25:33
천사의 얼굴을 가지고 악인의 행동을 한 진용석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해당 드라마는 진태현의 열연에 안방극장을 울고 웃기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진태현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태현 오자룡이 간다를 살렸다. 정말 연기 잘 하는 듯” “착할 것 같지만 더 못되게 굴어서 더...
‘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시청자 모성애 자극 2013-05-10 17:43:07
진용석에서 솔이를 보낸 후 매일매일 솔이를 그리워하며 지낸 마리 유호린이 솔이를 되찾기 위해 호랑이 굴로 들어간 모습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호린은 진용석과의 관계가 들키는 등 솔이와 만날 수 없는 위협을 느끼자 솔이가 살고 있는 진주네 집에 찾아가 솔이를 몰래 데리고 나오려다 진주에게...
‘오자룡이 간다’ 유호린, 인형 같은 모습 화제 2013-03-14 11:39:46
AT그룹 비서실에 취직하는 등 애증관계인 진용석과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마리 역으로 최근 AT그룹에 취직하며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완벽하게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이에 시청자들은 “마리가 등장할 때마다 인형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너무 예쁘다”, “마리 단발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인형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