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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부끄러움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몫" 2025-07-15 16:23:36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몫"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들을 법정에서 공개 증언한 여성이 프랑스의 최고 영예 훈장을 받는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용기 있는 여성의 존재를 새삼 깨닫게 하는 데다 프랑스 사회의 훈장 쓰임새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훈장의 주인공은 올해 72세의 지...
[세상만사] 트럼프 무역전쟁에 맞선 '브릭스' 국가들 2025-07-10 17:30:00
맞선 '브릭스' 국가들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미국과 같은 거대 국가의 대통령이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를 겁박하는 건 매우 잘못된 일이다. 우리는 황제를 원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SNS에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을 따르는 국가들은 추가 10%...
[세상만사] 조선을 사랑한 무명의 일본인 선교사 2025-07-01 06:30:01
사랑한 무명의 일본인 선교사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한국과 일본의 일반 국민 간 감정은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상호 교류 영향이 크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꾸준히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상호 방문객이 급증했다. 양국이 6월 한 달간 주요 공항에 상대국민 전...
[세상만사] '예방전쟁'의 정당성 2025-06-23 17:42:00
정당성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을 공격하지 않은 이란을 직접 공격한 것은 정당성이 없는, 국제법상 용납되지 않은 예방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제법상 선제적 자위권의 적법성은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이...
[세상만사] '이라크전 트라우마' 2025-06-19 16:45:37
'이라크전 트라우마'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2003년 3월 미군과 연합군이 이라크를 침공했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국제평화를 위협한다는 전쟁 명분을 내세우면서다. 미국은 WMD 관련 정보와 증거들이 명확하다고 자신했다. 전쟁 시작 후...
[세상만사] 공염불 사과 2025-05-20 15:09:11
사과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호주의 싱크탱크 경제평화연구소(IEP)는 매년 여러 안전 지표를 계량화한 '세계평화지수 보고서'를 통해 세계 160여개국의 안전 순위를 발표한다. 아이슬란드가 늘 세계에서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로 뽑히는데 한국은 40위권을 벗어나지 못한다. 남북 분단 상황이 크게...
[세상만사] 트럼프에 '5천억짜리 선물' 반대급부는 2025-05-13 17:01:20
'5천억짜리 선물' 반대급부는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뜻깊은' 초상화를 선물했다. 지난해 7월 트럼프가 대선 유세 도중 암살 시도를 모면한 뒤 피를 흘리며 불끈 쥔 주먹을 치켜든 모습을 그린 것이었다. 이 장면은 ...
[세상만사] 세계가 걱정하는 핵보유국 간 군사충돌 2025-05-08 11:28:37
간 군사충돌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핵무기 통제 국제체제인 핵확산금지조약(NPT)이 핵무기 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는 나라는 5개국이다. 1968년 제정된 NPT 헌장 9조3항은 '1967년 1월1일 이전에 핵무기 또는 기타의 핵폭발장치를 제조하고 폭발한 국가'를 핵무기 보유국으로 규정한다. 세계 최초...
[세상만사] 추기경들의 '권력암투' 2025-05-02 14:57:30
[세상만사] 추기경들의 '권력암투'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추기경을 뜻하는 라틴어 'cardinalis'는 중추 또는 경첩(돌쩌귀)을 의미하는 'cardo'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한자로 번역된 추기경(樞機卿)에서 '추기'라는 말도 중추가 되는 기관을 말하고 '경'은...
[세상만사] 트럼프에 맞서는 미국 최고 대학 2025-04-16 16:52:33
(서울=연합뉴스) 최재석 선임기자 = 미국의 최고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하버드대의 이름은 이 대학 최초의 기부자 이름에서 유래했다. 1636년 미국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될 당시는 '뉴 칼리지(New College)'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2년 뒤 존 하버드 목사가 사망하면서 기부한 도서와 재산이 대학 발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