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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내비 없이 파는 러시아 `국민차`…부품 사용 한계 2022-06-12 19:41:09
프토바스는 `국민차`로 불리는 라다의 최신 모델 `라다 그란타 클래식 2022`를 최근 출시했다. 새 모델은 러시아와 우방국에서 생산되는 부품만 사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서방의 제재는 피해 나갈 수 있었지만, 사양은 빈약하기만 하다. 에어백, ABS는 물론 공기오염 방지 장치도 없어 러시아의 자동차 담당 기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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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ABS도 없는 러시아 신차…서방 제재 영향 2022-06-12 19:09:22
프토바스는 '국민차'로 불리는 라다의 최신 모델 '라다 그란타 클래식 2022'를 최근 출시했다. 새 모델은 러시아와 우방국에서 생산되는 부품만 사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서방의 제재는 피해 나갈 수 있었지만, 사양은 빈약하기만 하다. 에어백, ABS는 물론 공기오염 방지 장치도 없어 러시아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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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서방 제재로 소련시절 '고물차' 브랜드까지 부활 2022-05-19 10:02:45
16일 르노는 성명을 통해 르노가 보유한 러시아 자동차 회사 '아프토바스'의 지분 68%를 러시아 국영 자동차개발연구소 'NAMI'에 매각하고, 모스크바 내 자동차 공장 '르노 로시야'(르노 러시아)의 지분 100%를 모스크바시에 팔았다고 밝혔다. 다만 르노는 6년 안에 아프토바스 지분을 재매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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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차 르노, 러시아 자산 현지 정부에 모두 이전하고 철수" 2022-05-16 18:10:47
프토바스 지분 68%를 보유하게 돼 르노의 자산이 모두 러시아 정부로 넘어갔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아프토바스는 러시아 국민차 '라다' 브랜드를 생산하는 대표적 현지 자동차 기업으로 르노가 최대 주주였다. 러시아 산업통상부 산하의 NAMI에 넘어간 아프토바스 지분 68% 외에 나머지 32%도 역시 현지 국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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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노, 러시아 철수…현지 지분 모두 매각하기로" 2022-04-27 17:42:40
기업 '아브토바스'의 지분 68%를 러시아 국영 자동차개발연구소 'NAMI'에 넘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프토바스는 러시아 국민차 '라다' 브랜드를 생산하는 대표적 현지 자동차 기업으로 르노가 최대 주주였다. 르노는 또 100% 지분을 가진 모스크바 공장 '르노 로시야'(르노 러시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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