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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첫 단추 잘 끼운 한·미 관세 협상…본게임도 기대한다 2025-04-25 17:52:06
조속히 성과를 내고 싶어 하는 미국 측의 조급함마저 느껴지는 발언이다. 협상 속도를 놓고 양측이 마찰을 빚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무 협의에서 미국 측이 본격적인 ‘청구서’를 꺼내 들 수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세부적인 협상 전략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 이날 2+2 협의가 순조롭게 이뤄진 데...
AI로 법 만드는 시대…UAE '인공지능 입법부' 세계 첫 도입 2025-04-21 11:33:10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인공지능이 추동하는 새로운 입법 체계는 입법 절차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만듦으로써 우리가 법을 제정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현행 국가 차원의 AI 활용은 법안 요약과 공공 서비스 개선 등 효율성 증대에 그치고 있는 반면, UAE의 경우 AI가 정부 자료와...
美공화 하원의원 21명, IRA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유지 촉구 2025-03-11 01:07:23
"오함마가 아닌 메스"로 다루겠다고 말해 일부만 외과수술식으로 손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존슨 의장은 지난달 26일 기자들에게 "메스와 오함마 사이에 어느 지점이 될 것"이라고 말해 IRA 예산을 기존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테라스 확장하고 창문 수 늘려"…'나만의 자이' 주택 뚝딱 [현장+] 2025-02-24 06:30:06
함마저 느껴졌다. 이 책임은 "난방을 켜지 않았는데도 공기가 훈훈하다"며 "모듈러 주택의 특성과 GS건설의 기술력이 만난 결과"라고 자신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제작하기에 현장 공사에 비해 높은 정밀성을 갖출 수 있다. 자이가이스트는 자동화 기계를 이용해 모듈 가공에서 오차 범위를 0.1㎜까지 줄였다. 모듈을...
[가자 휴전] 축포와 환호 터진 가자 밤거리…"이런날 오다니" 2025-01-16 09:33:53
무함마드 파레스는 "신에게 감사드린다. 비극은 끝났다"고 안도했다. 가자지구 곳곳에서 휴전을 기뻐하는 축포가 울리자, 당국이 텐트촌에서 생활하는 난민의 안전을 우려해 축포 사용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민방위국은 성명에서 "더 이상의 부상자나 희생자를 애도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환희에 이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벤치처럼 편안한 함안의 맛 4종 2025-01-10 08:01:02
알고보니 현지인이 인정하는 현지인 맛집이다. 함마대로 변에 위치해 휴게소 같은 분위기도 전한다. 정감 느껴지는 양푼에 가득 담은 촌국수는 맑은 국물을 베이스로 숭덩숭덩 썰어낸 김밥과 환상궁합을 이룬다. 포토제닉한 한옥 카페 '카페두루고'단정한 기와지붕에 전면 통창을 두어 오가며 한번씩 보게되는...
[휴전현장 레바논] 집도 일터도 초토화…"살아있는 것만으로 다행" 2024-11-29 08:00:01
그 자체였다. 길모퉁이에서 한참 서성이던 함마드 유니스씨는 "여기가 내가 운영하던 약국"이라며 통유리창과 내부 선반이 전부 부서진 건물 1층을 한 켠을 가리켰다. 유니스씨에 따르면 지난 9월 헤즈볼라 수장이던 하산 나스랄라가 이스라엘군에 살해되고 며칠 뒤 오전 4시쯤 유니스씨 약국 바로 앞에 이스라엘군의 포탄...
[홍영식 칼럼] 野 타락·與 무기력…걱정스러운 '10월 변곡점' 이후 2024-08-28 01:12:49
보수가 경제 유능함마저 잃어버리면 진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당내 소모적 전투에 함몰돼서야 어떻게 전쟁에서 이기길 바랄 수 있겠나. 일사불란한 야당과 무기력한 여당의 심각한 힘의 부조화는 나라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10월 정치 변곡점이 닥쳐올지 모른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여름의 빛 속에서 2024-08-06 17:35:09
난다. 내 안에 도사린 한 조각 불안과 음습함마저 날려줄 것 같은 여름 햇빛 냄새를 맡으려고 나는 자꾸 방금 걷어온 마른 옷에 코를 박는다. 내가 여름에 열광하는 건 어디에나 넘치는 빛 때문이다. 빛은 여름이 가진 귀한 재화다. 이 재화는 누구도 독점할 수 없고 만인에게 골고루 분배된다. 이마를 태울 듯 작열하던...
[캐나다 소도시 여행] 소음과 관계에 지쳤을 때, 할리팩스 2024-08-06 14:22:37
같은 신비함마저 감돈다. 등대를 지탱하는 기괴한 바위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기념품 숍에서 작은 공예품이나 타탄 무늬 랍스터 인형을 둘러보는데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났다. 다음 행선지는 캐나다의 문화를 속내까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캐나다 이민 박물관이다. 1928년부터 1971년까지 캐나다로 들어온 10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