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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서울시향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2023-11-06 19:24:25
-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국립창극단이 창극 ‘패왕별희’를 11~18일 서울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동명 경극이 원작으로, 춘추전국시대 초나라 패왕 항우와 연인 우희의 사랑 이야기다. ● 전시 - 권도연 개인전 '반짝반짝' 권도연의 사진전 ‘반짝반짝’이 25일까지 서울 페리지갤러리에서 열린다....
[책마을] 유방의 천하통일이 '게임 이론' 덕분이라고? 2023-05-19 18:43:47
빠르게 움직인다. 항우는 자신이 쥔 칼자루를 최대한 오래 움켜잡고 있어야 했다. 결국 항우의 측근은 하나둘 유방의 편으로 돌아섰다. 유방은 어땠는가. 한 교수는 유방을 ‘게임이론의 대가’로 치켜세운다. 천하를 통일한 유방은 느릿느릿 논공행상하는 한편 조금이라도 잘못을 범한 부하들은 가차 없이 숙청해버렸다....
'분서갱유 비판' 中메이퇀 창업자, 챗GPT 열풍 속 SNS 재개 2023-03-09 16:46:31
전에 동쪽 산에서 반란이 일어나니 유방과 항우는 원래부터 책을 읽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이 시는 체제 비판적인 시로 여겨진다. 현지에서는 왕 CEO가 이 한시를 통해 시진핑 국가 주석과 중국 공산당에 불만을 드러낸 것이라는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더욱이 일당독재 체제로 당국 비판...
텐센트 前부사장 "격이 높아야 성공한다" 2023-02-10 18:06:11
그는 유방과 항우,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드로스, J P 모건과 마크 트웨인, 라이트 형제, 워런 버핏 등 유명인의 삶을 통해 격의 차이를 자세히 설명한다. 우쥔은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위치, 속도, 리듬을 점검해야 할 때다. 현재 위치를 명확히 파악한 뒤 정확한 방향과 방법을 찾아 성장 속도를 개선한다면 몇 년...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破釜沈舟 (파부침주) 2022-06-06 10:00:20
주력부대를 궤멸시켰다. 이 싸움의 승리로 항우는 제장(諸將)의 맹주가 되었다. 유방이 다시 항우를 꺾고 한나라를 세우니, 통일진나라는 불과 15년 만에 막을 내렸다. 이 고사에서 유래된 파부침주(破釜沈舟)는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히다’란 뜻으로, 죽을 각오로 싸우려는 의지를 비유한다. 《사기》에 전해오며,...
산속에서 ??로 연명한 궁녀는 선인(仙人)이 될 뻔 했다 2022-06-02 17:46:37
반란이 일어났다. 반란의 주도자는 관동의 항우로 그는 자영왕을 굴복시키고 도성인 함양(咸陽)을 불살랐다. 진시황이 세운 아방궁은 3개월 동안이나 불타올랐고 항우는 궁의 재물과 궁녀들을 모두 거두어 갔다. 이때 다행히 종남산(終南山) 깊은 산속으로 도망친 한 궁녀가 있었다. 궁녀는 도적 떼에 잡힐까 무서워 며칠을...
[천자 칼럼] 보급에 실패한 장수 2022-03-02 17:21:30
때 항우가 유방에게 패한 것이나, 로마를 기습한 한니발과 아테네까지 점령한 페르시아가 몰락 또는 철수한 결정적 이유도 보급선이 끊겼기 때문이다. 거꾸로 중국 삼국시대 관도대전에선 원소의 병참기지 오소를 기습한 조조가 불리한 전세를 뒤집는 장면이 나온다. 근대로 넘어오면 1812년 러시아 원정에 나선 프랑스...
[테샛 공부합시다] 업무, 혼자 하는 것보다 나눠하면 효율성 높아지죠 2022-01-17 10:00:01
승리하며 천하를 통일하게 됐습니다. 항우는 물론 마지막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하죠. 싸움을 잘했지만 모든 것을 챙겨야 했던 항우와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능력에 따라 직책을 맡긴 유방의 용인술이 결국 유방을 승자로 이끌면서 우리는 ‘분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애덤 스미스의 핀 공장 이야기...
"낭독만 8시간…3주 산고 끝 오디오북 탄생" 2021-11-24 17:22:43
(항우가 답했다.) 저는 아무 탈 없습니다만 군사들이 좀 상했습니다. 특히 강동 자제들을 수십 명 잃었고….” 지난 22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인근에 있는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의 스튜디오. 낭랑하면서도 편안한 목소리가 녹음실을 퍼져 나갔다. 성우가 책을 낭독하는 걸 듣고 있자니 《초한지》(이문열 지음·RHK)의...
[천자 칼럼] 가게무샤(影武者) 2021-10-25 17:03:58
장수 기신이 자신이 모시던 유방으로 위장해 항우에게 목숨을 잃었고, 고려 장군 신숭겸은 견훤 군사에게 포위되자 왕건과 옷을 바꿔 입고 주군(主君) 대신 죽는 등 그 사례는 많다. 현대 들어 북한 김정일이 생전에 자신과 빼닮은 대역을 여럿 뒀다는 설이 있다.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처럼 언제 어디서 미군 폭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