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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910년 한일합병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2021-11-15 06:31:00
인물인 호러스 알렌이 당시 상황을 담은 다양한 문서를 남겨놨다는 점이다. 1944년 위스콘신대가 출판한 '갓, 매먼 앤드 더 저패니스: 호러스 알렌 박사와 한미관계'에는 알렌 본인이 1903년 한성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소개돼 있다. 알렌은 편지에서 대한제국의 상황에 대해 "일본에 합병되는 것은 이미...
엠디뮨, 佛 기업과 중추신경계 약물전달시스템 연구개발 협력 2021-09-06 10:25:18
엠디뮨은 프랑스 바이오기업 벡트-호러스(Vect-Horus)와 중추신경계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DDS)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벡트-호러스는 벡터 설계 및 합성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약물과 진단 물질을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BBB)에 투과시키는 등 여러...
선교사 알렌 문서 3800점 공개 2021-08-10 17:39:50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구한말 선교사 호러스 알렌(1858~1932)이 조선에서 활동하면서 기록한 3869건의 문서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연구자와 일반인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료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건양대 김현숙 교수 연구팀에 3년간 연구비를 지원해 정리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서는 알렌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日서 녹음 직전 비보 듣고 통곡하며 불러 2020-05-01 17:06:13
사람은 1884년 미국인 선교사 호러스 앨런(1858~1932)이다. 그 뒤 녹음 기술자가 고종(1852~1919) 앞에서 명창 박춘재 노래를 취입했다. 노래가 끝난 뒤 녹음기 속에서 박춘재의 소리가 울려 나오자 고종은 깜짝 놀라며 “춘재, 네 명(命)이 10년은 감하였겠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녹음기가 사람의 정기(精氣)를 다...
[이 아침의 인물] 연희전문학교 설립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2019-10-11 17:16:29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는 185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가족과 미국으로 이주해 1884년 뉴저지에 있는 뉴브런즈윅 신학교를 졸업했다. 언더우드는 1885년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 목사와 함께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선교 활동을 위해 근대식 의료기관인 광혜원(이후 제중원으로 변경)에서 의료봉사도...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베르사유조약 100년과 무산된 독립청원의 꿈 2019-06-26 09:00:02
관리의 자제로 태어난 김규식은 선교사 호러스 언더우드에게 입양됐다가 구세학당(경신학교 전신)에서 신학문을 익히고 독립협회 활동을 거쳐 미국에 유학했다. 로어노크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대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은 그는 프랑스어에도 능통해 파리평화회의 대표에 적임이었다. 1919년 3월 13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5-20 13:30:48
의사로 조선에 건너와 고종 정치고문으로 활동한 호러스 알렌(1858∼1932)은 1905년 12월 14일 전직 미국 육군 소장 윌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보필한 대한제국 황제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같은 해 12월 18일 사업가 보스트윅에게 부친 서한에서는 "고종 때문에 너무 큰 짐을 지지 말고 조금은 냉정하고...
구한말 외교관 알렌 "고종은 끔찍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 2019-05-20 10:33:14
의사로 조선에 건너와 고종 정치고문으로 활동한 호러스 알렌(1858∼1932)은 1905년 12월 14일 전직 미국 육군 소장 윌슨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보필한 대한제국 황제를 이렇게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같은 해 12월 18일 사업가 보스트윅에게 부친 서한에서는 "고종 때문에 너무 큰 짐을 지지 말고 조금은 냉정하고...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3·1운동의 숨은 조력자…외국인 의인들 2019-02-26 08:31:10
땅에 개신교 선교의 씨앗을 뿌린 미국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한국명 원두우·元杜尤)의 집안도 린튼 가문과 함께 누대에 걸쳐 교육과 의료 봉사에 힘써 이주민의 롤 모델로 꼽힌다. 그랜트 언더우드의 장남 호러스 호턴 언더우드(한국명 원한경·元漢慶)는 연희전문학교 교수 시절 3·1운동에 이어 제암리 학살이 자행...
130년전 조·미 철도부설 협상안 담은 외교자료 나왔다(종합) 2019-02-13 16:43:13
관련 사항을 보고했을 것"이라며 "참찬관 호러스 앨런은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평가했지만, 박정양은 15년 기한과 토지 무상 제공이 불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이어 "고종이 박정양에게 철도약장에 관한 의견을 요구했다는 점으로 보아 철도에 관심이 컸다"며 "고종은 철도 개설로 경제를 부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