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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또 다른 감동이 시작된다… 장애를 넘어… 동계패럴림픽 9일 개막 2018-03-08 17:32:56
8개 많다. 선수들은 6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북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선수 2명을 파견했다.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이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를 받아...
[ 사진 송고 LIST ] 2018-03-08 17:00:00
15:57 서울 김준범 그늘막 무너진 대구 방천시장 03/08 15:58 서울 이진욱 노르딕 스키 턴 훈련하는 마유철-김정현 03/08 15:58 서울 이진욱 노르딕 스키 훈련하는 마유철-김정현 03/08 15:59 서울 안정원 코스피 상승에 분주한 딜링룸 03/08 15:59 서울 이진욱 노르딕 스키 하강 훈련하는 김정현 03/08 1...
IPC 위원장 "북한 참가는 스포츠의 평화 기여 보여주는 것" 2018-03-08 14:03:36
동계패럴림픽 참가를 승인했다. 북한은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이 IPC로부터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를 얻었고, 이번 대회에 선수 2명을 포함해 2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브라질 출신의 그는 이어 "눈이 내려야 동계패럴림픽이다. 우리 장애인 선수들이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고침] 체육(북한 선수단, 평창 동계패럴림픽…) 2018-03-08 11:33:55
합동 입촌식…노르딕 선수 마유철·김정현도 참석 정현 단장, 대회벽에 '민족의 위상' 글 남겨…인공기 수기 흔들기도 (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북한 선수단은 8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선수촌 내...
평창선수촌 광장에 내걸린 인공기…북한 선수들 '경건·과묵' 2018-03-08 11:32:47
노르딕스키에 출전하는 마유철(27), 김정현(18) 등 2명의 선수를 포함한 북한 대표팀 20명은 미리 나와 사진을 촬영하며 떠들썩하게 담소를 나눈 중국, 우즈베키스탄 선수단과 달리 오전 10시에 맞춰서 행사장에 나타났다. 북한 선수단 전통의 단복을 입은 채 인공기를 흔들었으며, 표정은 대체로 밝았지만 대화하는 모습은...
북한 선수단, 평창 동계패럴림픽 선수촌 공식 입촌 2018-03-08 11:12:50
합동 입촌식…노르딕 선수 마유철·김정현도 참석 정현 단장, 대회벽에 '민족의 위상' 글 남겨…인공기 수기 흔들기도 (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북한 선수단은 8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선수촌 내...
'부자(父子) 선수단장' 배동현 패럴림픽 단장 '통 큰 지원' 2018-03-08 07:44:45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인 배동현 단장은 배창환(68) 아시아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겸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의 아들이다. 배창환 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이전에 마지막 공동입장이었던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때 한국 선수단 단장이었다. 배 회장은 당시 한반도기를 맞잡은...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한국 금메달 D데이는 '10일' 2018-03-08 07:26:48
전망된다. 금메달 기대주는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와 바이애스론의 간판인 신의현(38·창성건설)이다. 26세이던 2006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신의현은 재활을 위해 시작한 훨체어농구와 노르딕스키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타고난 운동능력과 강한 승리욕을 앞세워 2000년 초반부터 국제대회의 강자로 떠올랐다....
평창 패럴림픽 출전으로 본 북한의 장애인 국제대회 참가사 2018-03-08 06:30:01
런던·2016년 리우 출전…동계패럴림픽은 처음 노르딕스키 마유철·김정현 출전…메달권과는 거리 (강릉=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북한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북한 장애인 선수단의 국제대회 출전 역사가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 장애인 노르딕스키에 출전하는 마유철(27), 김정현(18) 등...
아들의 다리가 잘려나가던 날 '엄마는 울지 않았다' 2018-03-08 06:00:00
민간기업 최초의 장애인 실업팀인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팀에 합류했다. 신의현은 특유의 끈기와 허릿심, 지구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정상급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가 됐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신의현은 오는 9일 평창 패럴림픽 장애인 바이애슬론 경기에 출전한다. 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