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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롯데칠성부지, 63빌딩 높이 초고층 들어선다 2020-06-14 17:17:14
곳은 롯데칠성 부지다. 롯데칠성이 물류창고로 사용 중인 이 땅은 면적이 4만2312㎡로 인근 삼성타운(2만4000㎡)의 두 배 규모다. 2000년 초 개발 논의가 시작됐다. 하지만 아파트지구로 묶여 있어 제약이 많았고 공공기여(기부채납) 비율 등과 관련해 롯데 측과 서울시 등의 이견도 컸다. 롯데그룹은 2009년 서울시에...
알라딘 물류센터 대상, 세스코 전문살균 바이러스 케어 진행 2020-06-08 17:25:30
㈜알라딘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하여 물류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케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작업범위는 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알라딘 물류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약 3천평에 달하는 공간으로 ▲물류창고 ▲직원 사무실 및 휴게공간 등으로 이뤄져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바이러스 전문 살균 작업은...
자산운용사 '수도권 물류센터' 쟁탈전 2020-06-02 17:15:01
220만㎡에 달하는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물류센터들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리츠(부동산투자신탁)를 조성해 주식시장에 상장시킬 예정이다.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제이알투자운용도 용인과 경기 안성에 상온 및 저온 창고를 함께 갖춘 복합 물류센터 두 곳을 건설 중이다. 물류센터로 투자금이 몰리는 건...
[하반기 경제] 서울 양재에 5.7조 도시첨단물류단지 내년 착공 추진 2020-06-01 16:30:06
부지에 물류터미널, 창고, 유통상가, R&D(연구·개발) 시설 등을 복합개발하는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사업으로, 5조7천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개발계획 심의를 개시하고 내년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브리핑에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2015년부터 추진됐는데...
LGU+, `5G 기업전용망`…"유선망보다 비용 50% 낮췄다" 2020-05-21 09:00:00
복합사업담당 상무는 "최근 GS EPS부터 지난해 두산인프라코어, 부산항만공사, LG 계열사 협업까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5G 기업전용망을 검증하고 실증해왔다"며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업형 U+5G 확산의 발판으로 삼고, 스마트 팩토리·학교·병원·항만·물류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이천 화재 재발 막자…모든 창고에 내화성능 마감재 의무화 2020-05-19 06:11:00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재에 취약한 창고와 공장은 규모와 상관없이 화재안전 성능을 확보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샌드위치패널은 준불연 이상 성능을 확보해야 하고, 용접이나 뿜칠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작업은 화재 예방장치를 갖춘 것이 확인된 이후에 작업을 허용하는 작업허가제가 도입된다. 19일...
현대글로비스, 中 냉장 물류시장 진출 2020-05-13 19:55:40
aT 칭다오 물류센터는 aT가 2015년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 처음 세운 복합물류시설이다. 연간 약 2만t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1만3669㎡에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갖춘 창고와 사무동 등으로 이뤄졌다. 이달부터 칭다오 물류센터 운영은 2005년 중국에 진출해 물류...
[편집국에서] 아마존이 두렵지 않은 이유 2020-05-13 18:16:22
물류창고 등이 있어 가능한 서비스다. 쓱 배송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속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말 출범한 롯데 온라인쇼핑 통합 채널 롯데ON(롯데온)도 마찬가지다. 앱에서 롯데백화점 상품을 주문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나 롯데마트 매장에서 가져갈...
현대글로비스, 중국 콜드체인 시장 진출…"현지물량 확보 목표" 2020-05-13 10:15:40
설립한 중국 칭다오(靑島) 한국농수산식품 물류센터의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칭다오 물류센터는 aT가 2015년 한국 농수산 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 최초로 세운 복합물류시설로, 연간 2만t 수준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 연면적 1만3천669㎡에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갖춘 창고(1만1천614㎡)와...
현대글로비스, aT 칭다오 물류센터 운영 사업자 선정 2020-05-13 10:09:47
된다. 칭다오 물류센터는 aT가 2015년 한국농수산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에 최초로 세운 복합물류시설이다. 연면적 1만3669㎡의규모로 냉동·냉장·상온 시스템을 모두 갖춘 창고(1만1614㎡)와사무동(1831㎡) 등으로 구성됐다. 연간 2만t 수준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으며 칭다오 류팅(流亭) 국제공항으로부터 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