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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스타부부 따라잡기 2017-12-15 10:04:00
결합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7년 한 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스타 부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자현, 우효광은 연상-연하 커플이란 사실이 무색할만큼 풋풋한 모습을 자랑하는데 그 비결은 바로 추자현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피부에 있다. 추자현처럼 고탄력의 수분감 넘치는 피부를 원한다면 콜라겐 성분에 주목해...
문 대통령 “어두운 과거 날려버리자”… 중국 마음 잡기 '안간힘' 2017-12-15 09:12:45
배우인 우효광 씨를 한국 측 인사로 초대했다. 중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한류 스타와 동행하면서 친근감을 한층 부각하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나왔다.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에서 사드 문제와 북핵 해법 등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사드와 북핵 해법과는 별개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확대 발전시키기로...
"모든 날이 좋았다"부터 "전화 아이 받니"까지…올해의 유행어 2017-12-15 08:00:06
남편 위샤오광(于曉光)이 수시로 내뱉는 말. 한국어가 서툰 그는 "결혼 좋아"를 "결혼 조하"로 발음하고 있는데, 이 발음 그대로 회자되고 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추자현-위샤오광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깨 볶는 신혼생활을 보여주고 있으며, 위샤오광은 '우블리'라는 애칭 속...
한중 대표커플 ‘추자현♥우효광’,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방중 행사 초대 2017-12-14 17:50:24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중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우부부’ 추자현♥우효광은 13일부터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한중정상 국빈만찬에 중국리그 이적한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 2017-12-14 10:48:28
'배구여제' 김연경 참석 송혜교·추자현·우효광도 함께해 (베이징=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이 14일 한중 정상회담 직후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위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그동안 터키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올해 중국리그...
추자현♥우효광, 중국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만남 "영광스럽다" 2017-12-14 09:50:38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중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만났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13일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재중 한국인 초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4 08:00:02
문 대통령, 재중국한국인간담회 열어…추자현·우효광 부부 참석(종합) 171213-0907 정치-0107 16:51 임시국회 개점휴업 끝낼까…한국당 원내대표 교체에도 험로(종합) 171213-0910 정치-0108 16:54 '반복되는 안전사고 막을 길 없나'…안전안심위, 재난대책 점검 171213-0918 정치-0109 16:58 노벨평화상 수상...
베이징 간 김정숙 여사, 우아한 `내조 외교`…중국 악기 연주까지? 2017-12-13 22:58:50
씨와 그의 남편 우효광 씨, 리샨 주한 중국대사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김정숙 여사, 中 악기 `얼후` 체험…"두 나라 어울려 소리내길" 2017-12-13 22:05:01
씨와 그의 남편 우효광 씨, 리샨 주한 중국대사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김정숙 여사, 中 악기 '얼후' 체험…"두 나라 어울려 소리내길"(종합) 2017-12-13 19:56:23
씨와 그의 남편 우효광 씨, 리샨 주한 중국대사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