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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생후 10일 아기 구조…골든타임 지나 이어진 '기적'(종합) 2023-02-10 21:26:15
수 있었다. 온몸이 멍투성이였고, 추위에 떨고 있었지만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다. 구조 현장 주변에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발만 구르던 아버지는 그제야 "우리 딸! 우리 딸!"이라며 기쁨과 안도감이 뒤섞인 눈물을 흘렸다. 함께 숨죽이며 현장을 지켜보던 지역 주민들도 동시에 환호성을 터뜨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튀르키예 강진 현장] 한국전 파병 첫 출항 항구도시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2023-02-09 09:30:02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 잠시 멍해지기를 반복했다. 지진 후 사흘째인 8일(현지시간) 이번에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의 지중해 항구도시 이스켄데룬을 찾았다. 오후 3시쯤 아다나 공항을 떠나 차로 2시간여를 달리자 고속도로가 끊어진 곳이 나왔다. 본격적으로 지진 피해 지역임을...
"중국 춘제 연휴 농촌지역 코로나 잠잠…제2 파동 조짐 없어" 2023-01-28 11:04:47
2천여 명의 발열 환자가 발생했고, 10여 명이 사망했으며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요청하는 주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며 "감염됐던 사람들도 건강을 회복해 마을이 활기를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윈난성 솽장현 멍쿠전은 지난 25일 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62명이었으며, 이들 중...
막 내린 다보스포럼…'위기심각' 공감했지만 협력구호만 남아(종합) 2023-01-20 23:10:43
2천70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세계 각국 정상 52명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코로나19 대유행 등 위기 상황이 한꺼번에 발생한 세계의 현실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몰두할 게 아니라 힘을...
막내리는 다보스포럼…'위기심각' 공감했지만 협력구호만 남아 2023-01-20 21:03:47
2천70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세계 각국 정상 52명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코로나19 대유행 등 위기 상황이 한꺼번에 발생한 세계의 현실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몰두할 게 아니라 힘을...
'아디다스, 노동자 옷 재활용' 가짜 보도자료에 낚인 세계언론 2023-01-17 09:26:29
위해 멍이 들거나 피를 흘리는 모델들이 청중 앞에서 이런 리얼리티웨어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 자료도 제공했다. 여러 패션 뉴스 웹사이트와 블로그들이 가짜 보도자료에 속아 기사를 쏟아냈다. 패션 뉴스포털 '패션유나이티드'는 "아디다스가 과거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어 노선을 크게 수정하는...
중국, 코로나 일일통계 발표 중단…저장성 하루 100만명 감염(종합) 2022-12-25 17:15:09
지난 21일 발열진료소를 찾은 환자가 6만5천여명으로 경증 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위·중증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베이징 일반 병원의 경우 향후 20∼30일간 고난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계 독일인인 독일 에센대학의 루멍지 교수는 "데이터가 없어 정확한 추세를 예상하기 어렵지만,...
머스크·캐시우드 동반 추락..."아르노·버핏에 투자하라" [GO WEST] 2022-12-23 19:01:58
천주 넘게 지분을 팔았다는 소식, 기억납니다. <기자> 네. 올해 지분 매각은 모두 4번, 총 9420만여주, 230억달러에 가까운 테슬라 주식을 매도했죠. 이제 주가는 100달러도 위협받는 상황까지 내려왔고, 한 때 1조 달러를 넘겼던 테슬라의 시총은 4천억달러 수준입니다. <앵커> 머스크의 이번 약속을 시장이 신뢰할지는...
"미친듯 밀고 넘어져"…가수 보려던 英공연장 아비규환 2022-12-17 11:11:11
천석 규모 공연장에서 사흘간 열린 아사케의 공연은 9월에 입장권이 판매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고 이날은 마지막 공연이었다. BBC가 소셜미디어 영상 등을 분석한 데 따르면 경찰이 온 뒤 군중이 밀치는 힘에 결국 문이 열렸고 수십명이 공연장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건물 안에선 폭력 등 대혼란이 벌어졌다....
"숨 못쉬고 죽는 줄" 영국 공연장 군중밀집 사고로 3명 중상(종합) 2022-12-17 01:15:22
천명이 몰려 문이 부서졌고 경찰이 안전 문제 때문에 공연을 취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약 5천석 규모 공연장에서 사흘간 열린 아사케의 공연은 9월에 입장권이 판매 몇 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였고 이날은 마지막 공연이었다. BBC가 소셜미디어 영상 등을 분석한 데 따르면 경찰이 온 뒤 군중이 밀치는 힘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