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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경제(경기 침체로 은행도 '비상'…연체율 뛰고 부…) 2025-04-28 14:33:08
주요 시중은행의 연체율이 약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았고, 연체율 절대 수준 역시 10년 안팎 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상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4대 금융그룹 부실 채권 규모는 사상 처음 12조원을 넘어섰다. 더구나 2분기부터 미국발 관세전쟁의 영향으로 수출 관련 기업들까지 타격을 입고 경기 침체의 골이...
정진완 우리은행장, 내실 기반 다지는 실속형 리더[2025 파워금융인30] 2025-04-28 07:48:02
것이다. 정 은행장은 “우리은행의 경영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불필요한 격식을 버리고 실용성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철저한 시장주의 마인드로 난관을 함께 헤쳐나가자”며 전 임직원에게 함께 위기를 극복해내자고 독려했다. 그가 취임하면서 세운 경영목표는 ‘핵심사업 확장’,...
경기 침체로 은행도 '비상'…연체율 뛰고 부실채권 12조원 돌파 2025-04-27 06:01:01
은행의 NPL이 더 불어 사상 최대인 12조원대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은행 건전성 측면에서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5대 은행 1분기 말 가계·기업·전체 NPL 비율(전체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단순 평균 기준으로 한 분기만에 0.04%p, 0.07%p, 0.05%p 각각 올랐다. KB국민은행에서 기업 NPL 비율(0.56%)은...
약달러에 달러예금 다시 증가…골드뱅킹 잔액도 '역대 최대' 2025-04-21 17:32:34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지난 17일 기준)은 607억4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580억2000만달러보다 4.7% 증가한 규모다.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던 달러 예금 잔액은 이달 오름세로 전환했다. 달러 예금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잔액이 눈에 띄게 줄고, 환율이 하락하면 다시 잔액이 늘어나는 ‘반비례’ 관계를...
달러 약세에 "이때다"...달러예금에 뭉칫돈 2025-04-21 06:50:06
높다.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지난 17일 기준 골드뱅킹 잔액은 1조64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NH농협은행은 골드뱅킹을 취급하지 않는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다. 3개 은행 잔액은 지난달 말 1조원을 돌파하고 나서 연일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하고 있다. 골드뱅킹 잔액은 지난...
달러 약세에 달러예금 다시 증가…골드뱅킹은 역대 최대 2025-04-21 06:07:00
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이달 들어 지난 10일 563억5천만달러까지 더 줄었다가, 이후 17일까지 불과 5거래일 만에 40억달러 넘게 다시 증가했다. 달러예금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잔액이 눈에 띄게 줄고, 환율이 하락하면 다시 잔액이 늘어나는 '반비례' 관계를 보여왔다. 환율은 미국 상호관세가 발효된 지난...
더존비즈온, 제주은행 지분 15% 확보…ERP뱅킹 추진 2025-04-18 13:40:39
떨어졌다. 제주은행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지방은행의 영업 한계를 넘어 'ERP뱅킹'을 통해 전국 단위의 온라인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금융을 ERP에 탑재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양사의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통해 2026년 초...
주담대 변동금리 더 떨어진다…3월 코픽스 0.13%p↓(종합) 2025-04-15 15:24:10
기준 변동금리(6개월)가 4.32~5.72%에서 4.19~5.59%로 0.13%p 낮아진다. 같은 기준의 전세자금대출(주택금융공사 보증) 금리도 4.06~5.46%에서 3.93~5.33%로 인하된다. 우리은행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 코픽스 기준 변동금리(6개월) 역시 4.20~5.70%에서 4.07~5.57%로 내린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EU, 미국행 고위직에 방첩용 IT기기…中에대해 쓰던 방식" 2025-04-15 03:02:43
내용물을 확인할 권한이 있다는 점이 미국행의 추가적인 위험요인이라고 FT는 지적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계정이나 휴대전화, 노트북에 트럼프 정부에 비판적인 언급이 담겨 있는 관광객이나 학자들이 국경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보도가 잇달았다. 백악관과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번 사안에 대한 질의에 답하...
우리은행, 인사카드서 학력·병역·출신지 등 정보 삭제 2025-04-14 15:57:19
많이 따면 인사상 특별 우대도 한다. 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직원의 성장은 곧 은행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직원의 성장을 최대한 지원하고 노력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우대가 이뤄질 수 있는 인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