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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상륙, '네덜란드 선장'의 한마디에 달렸다 2017-04-08 18:26:58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은 육상 거치 이전이라도 하루빨리 선체 수색에 나서고 싶다는 의견을 수차례 피력했었지만 '네덜란드' 국적의 배에서는 이마저 쉽지 않았다. 해수부는 9일 오전 세월호를 부두로 올리기 위한 최종 하중 부하 테스트를 한 뒤 오후 1시께 최종 작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yes@yna.co.kr...
육지 코앞까지 와서도 애태운 세월호, 이제 뭍으로 간다 2017-04-08 18:19:17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MT)의 하중 부하를 테스트한 결과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9일 오전 6시께 최종 점검을 거쳐 같은 날 오후 1∼2시 반잠수선에 실린 세월호를 MT로 싣고 나와 목포 신항 철재 부두에 올리는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각지에서 공수해온 600대의 ...
세월호, 드디어 9일 상륙한다…참사 1천89일만(종합) 2017-04-08 18:15:47
데 성공했다. MT 480대가 동원된 앞선 테스트에서는 세월호의 하중이 집중된 객실부 선수와 선미 부분이 들리지 않았다. 이에 해수부는 MT를 120대 추가해 총 600대로 세월호를 옮기기로 하고 준비해 왔다. MT는 원래 세월호 선체 밑에 240대씩 두 줄로 480대가 배치돼 있었으나 이날 120대가 새로 투입돼 60대씩 나눠 기존...
세월호 드디어 뭍에 오른다…마지막 운명의 '30m' 2017-04-08 18:12:48
좌현 쪽으로 누우면서 하중이 객실부인 오른쪽으로 치우친 상태라 운송 과정에서 선체가 MT에서 떨어질 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선체가 침몰 과정에서 부서지고 이후 3년간 바닷물 속에서 부식돼 구조적으로 매우 약한 상태여서 운송 때 진동 등으로 파손될 수도 있다. 특히 뱃머리 부분 바닥에는...
세월호 내일 육상운송 착수할지 판가름할 테스트 시작 2017-04-08 16:01:05
중심을 찾고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를 제대로 떠받쳐야 한다. 테스트는 MT 행렬이 이처럼 안정적으로 선체를 들어 올려 운송할 수 있는 최적 상태가 될 때까지 진행된다. 해수부는 이날 해지기 전까지 테스트가 성공하면 9일 세월호를 육상으로 운송하고 10일에는 선체를 철재부두 내 거치장소에 내려놓고 고정할 계획이다....
오후 세월호 육상운송 테스트…성공하면 9일 이송·10일 거치(종합) 2017-04-08 10:48:09
않아 선체 하중이 쏠린 지점으로 추정됐다. 해수부는 이날 새벽 기존에 준비한 MT 480대와 새로 배치한 MT 120대의 유압 등을 함께 시험 작동시켜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앞서 추가 투입된 MT가 기존 MT와 호환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MT 시험 작동에서 최고 유압의 3분의 2가량을 작동시켰고, 이...
세월호 육상이송 'D데이'까지 사흘…예상 시나리오는 2017-04-07 15:53:08
옮기는 데는 1만6천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의 하중을 MT별 높낮이 조절을 통해 분산해 지탱하도록 하는 게 필수적이다. 현재는 480대가 하중을 나눠 부담하도록 장비들이 배치·조립됐다. 해수부, ALE(운반업체), 상하이샐비지(인양업체), TMC(컨설팅업체) 관계자들이 매달려 MT 600대로 세월호를 통째 들어 올릴...
해수부 "운송장비 120대 추가하면 세월호 육상운송 가능"(종합) 2017-04-07 10:34:02
세월호 선체 중에서도 하중이 집중된 객실부를 받치고 있는 일부 리프팅빔의 길이를 50~60㎝ 연장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7일 "전날 특수이동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로 세월호를 드는 테스트를 한 결과, 선체의 무게가 1만6천t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세월호를 안정적으로 들어 옮기기 위해...
해수부 "세월호 운송 위해 리프팅빔 연장·운송장비 추가" 2017-04-07 10:09:23
계획이다. 하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난 객실 쪽 빔 9개의 길이가 늘어난다. 상하이샐비지는 MT 480대를 80대씩 6줄의 직사각형 대열로 만들어 세월호를 운송할 계획이었다. 이에 MT 추가분 120대가 세월호의 옆면 객실 쪽으로 각 60대씩 더 들어가 선체의 무게를 분산해 지탱한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세월호, 목포신항 도착 1주일만에 육지로 올라서나 2017-04-07 05:01:00
지점에 있는 MT에 전달되는 하중이 같다는 전제 하에서다. 하지만 세월호가 리프팅빔 위에 얹혀 있어 MT가 닿는 면이 불규칙해 상하이샐비지가 아무리 MT 자세를 조정해도 모든 MT가 고르게 힘을 쓸 수 없다. 특히 세월호를 가만히 들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동을 해야 하고, 바람 등 다른 위험 요인도 감안해야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