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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9 08:00:06
요구 무기한 단식투쟁 170418-0797 외신-0119 15:37 펜스도 오바마처럼 "한미동맹 '린치핀' 미일은 '코너스톤'" 표현 170418-0799 외신-0120 15:40 日자위대, 여성대원 차별 완전폐지…전차·정찰중대에도 배치 170418-0805 외신-0121 15:42 美민주당 "트럼프 납세내역 공개 안하면 세제개편 협조 안할 것"...
펜스도 오바마처럼 "한미동맹 '린치핀' 미일은 '코너스톤'" 표현 2017-04-18 15:37:36
린치핀"이라고 말한 바 있다. 린치핀은 마차·수레·자동차 등의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에 꽂는 핀으로, 핵심이나 구심점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으로 쓰인다. 코너스톤은 건물의 주춧돌·초석을 뜻한다. 두 표현 모두 외교 관계에서 '필수 동반자'를 가리키는 표현인데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미일 동맹을...
[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2017-04-18 08:00:02
잃지 말라 '린치핀' 한ㆍ미동맹 확인한 황교안ㆍ펜스 공동발표 교육현장 미세먼지 기준 제각각… 아이 건강 지킬 수 있겠나 ▲ 조선일보 = "트럼프를 시험하지 말라"는 美 부통령의 경고 '한국 피란민 선별한다'는 아베의 치졸한 언행 '최순실' 이후 결정 장애 신드롬, 국민연금뿐인가 ▲...
美 "대북 군사옵션 검토해왔다…펜스 방한시 논의" 2017-04-15 06:53:16
미리 말안해" "펜스, 한미동맹은 평화와 번영의 린치핀 강조할 것", 사드·대북제재 논의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을 검토해왔으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방한 시 이 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미 정부 고위관계자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펜스 부통령...
美의회 "中사드보복 규탄" 초당적 결의안 첫 발의…中에 경고 2017-03-24 03:43:56
한미동맹 차원의 결정…한미동맹은 미국 대외정책의 '린치핀'"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하원이 23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에 대한 중국의 노골적인 전방위 보복조치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미 공화당 소속 테드 요호(플로리다)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
[사설] "일본은 핵심동맹, 한국은 파트너"라고 말한 미국 틸러슨 2017-03-20 17:32:48
태평양 전체 안보의 린치핀’이라던 오바마의 언급과 온도차가 느껴진다. 폭로라도 하듯 ‘한국 측의 초대가 없어서 만찬을 생략했다’고 한 틸러슨의 말이 겹치면 당혹감은 더 커진다. ‘의사 소통에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고 우리 외교부가 해명했지만, 대선판 눈치보기라도 하는 것인지...
[대통령 탄핵] 美, 한미동맹-사드배치 불변…北도발우려속 '안보공백 없다'(종합) 2017-03-10 12:41:22
'동맹방어' 강조 "한미동맹은 린치핀…변함없는 한국의 동맹이자 친구, 파트너"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정부는 9일(현지시간)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내리자 변함없는 한미동맹을 강조하며 한반도 안보 공백 우려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美하원 외교위원장 "트럼프 정부, 북한제재법 적극 활용해야"(종합) 2017-02-08 06:16:58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중심축)"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우리의 굳건한 관계는 미국과 한국의 정치적 과도기에도 지속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간사인 엘리엇 엥겔(뉴욕) 의원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외교, 제재, 군사적 수단 등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美하원 외교위원장 "트럼프 정부, 북한제재법 적극 활용해야" 2017-02-08 01:29:09
인용하며, 북한 내부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외부 정보 투입 노력도 당부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한국을 찾아 "한미동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린치핀(중심축)"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우리의 굳건한 관계는 미국과 한국의 정치적 과도기에도 지속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매티스 美국방, 확장억제력 제공 공약 거듭 확인(종합) 2017-02-03 15:54:37
즉 '린치핀'이라고 지칭한 것은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때도 사용했던 용어이다. 오바마 전 행정부 때 펼쳐진 한미동맹 관계의 큰 틀이 변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자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에밀리 혼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