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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끝까지 저항"…내달 3일 대규모 집회 2024-02-25 19:11:08
박성민 대의원회 의장은 "정부가 국민 생명을 볼모로 여론을 등에 업고 의사들을 굴복시켜 말 잘 듣는 '의료노예'로 만들려 한다"고 주장하며 "의사들도 국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국민이다. 정부는 우리를 범죄자 취급 말고 의료 정책을 논의하는 파트너로 생각해 달라"고 밝혔다. 주수호 비대위 홍보위원장은...
중재 나선 교수들 증원 축소 요구에…정부 "2000명은 최소 규모" 2024-02-25 18:28:26
환자 목숨을 볼모로 극단적 집단행동을 한 경우는 없었다”고 했다. 정부는 이날 전공의 집단행동과 관련, 검·경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법무부는 법률 자문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검사를 파견하기로 했다. 중재 나선 교수들 “정원 조정돼야”의대 교수들은 ‘정원 조정’이 사태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장한...
대통령실 "어느 나라도 의사가 환자 볼모 안삼아" 2024-02-25 17:33:47
의대 증원을 두고 의사들이 환자 목숨을 볼모로 집단 사직서를 내거나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내는 등 극단적 행동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태가 정부에 가장 큰 책임이 있으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러...
전국 의사대표들 "정부, 국민 생명 볼모로 굴복시키려…끝까지 저항할 것" 2024-02-25 15:13:12
생명을 볼모로 의사를 굴복시키려한다면서 "일방적으로 정책을 강행한다면 적법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시·도 의사회의 장 등이 참여하는 대표자 확대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의과대학...
[사설] 의사들 실력 행사 접고 '先복귀·後대화' 대승적 결단하라 2024-02-23 18:17:56
의사의 사명이 환자를 구하는 것인데 환자를 볼모로 실력행사를 벌이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의사 증원 반대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이란 말이 나올 만큼 상당수 국민이 의사 부족을 체감하고 있다. 지방에선 더 그렇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한국의 의사 수는 멕시코를...
"죽을 사람 살려주면 고마워해야지" 의사 발언에 '논란 폭발' 2024-02-23 08:14:48
밀어붙이는 정부야말로 국민을 볼모로 삼은 것 아니냐.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이라고 했다. 이 대목에서 참석자들은 크게 호응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향해선 반말로 비난을 쏟아냈다. 좌 이사는 "야, 우리가 언제 의대 정원 늘리자고 동의했냐"며 "네 말대로라면 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력 해도 된다는 말과...
의사들 또 막말…"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하냐" 2024-02-23 06:22:48
않고 이렇게 정책 밀어붙이는 정부야말로 국민을 볼모로 삼은 것 아니냐.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좌 이사는 또 "국민들이 원해서 의대 정원을 늘렸다는데, 여론조사에서 국회의원 수 100명으로 하자면 하겠나. 공무원 반으로 줄이자면 줄이겠냐. 대통령 하야하라는 여론이 50...
"데이트 몇번 했다고 성폭행 해도 되나"…막말 쏟아낸 의사들 2024-02-22 23:40:34
정책 밀어붙이는 정부야말로 국민을 볼모로 삼은 것 아니냐”며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이라고 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은 “정부 협박은 14만 의사가 벌이는 투쟁을 멈출 수 없다”며 “(투쟁의) D데이는 의대생, 전공의가 정부에 희생당하는 바로 그날”이라고 말했다. 임현선 송파구의사회장은...
"급하면 의사 수입하라"…의협, 내달 3일 총궐기 2024-02-22 22:22:42
"자식을 볼모로 매 맞는 아내에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이 사태를 벌인 것은 의사가 아니라 정부"라며 "아무리 몰아붙여도 의사들은 환자 곁을 떠날 수 없을 것이라는 정부의 오만이 이 사태를 만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1만3천명 전공의...
의협 "매 맞는 아내, 자식 때문에 가출 못할 거라고?" 뜻밖의 비유 2024-02-22 18:31:53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2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환자를 볼모로 삼는 건 의사가 아니라, 정부라고 주장하며 이런 식의 비유를 언급했다.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의사를 '매 맞는 아내'로, 환자를 '자식'으로, 정부를 '폭력적 남편'으로 묘사하며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