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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그대를 보내며"…옛 선비가 지인에게 쓴 작별의 글 2017-05-10 08:05:00
탄핵했다가 정4품인 사헌부 장령 벼슬을 버리고 남양주 양수리에서 은거하던 중이었다. 채제공은 윤필병에게서 전원생활이 한가롭고 즐겁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언젠가 윤필병이 자신이 맡은 중책을 수행해야 할지 모른다고 조언했다. 사대부들은 이처럼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 당부와 충고를 담은 글인 송서(送序)를 써서...
대한제국, 조선과 뭐가 달랐나…"황제는 황색옷, 왕은 적색옷" 2017-04-30 13:30:46
없었다. 또 경국대전은 왕이 재상에게 권력을 위임하고 사헌부와 사간원처럼 왕권을 견제하는 기구를 두도록 명시했으나, 대한제국제는 황제에게 거의 무한한 권력을 허락했다. 왕이 황제로 격상되면서 용어도 손질됐다. 임금을 부르는 호칭인 '전하'는 '폐하'가 됐고, 왕이 자신을 칭하는 '과인'...
"집안 보물은 淸白 뿐" 보백당 김계행 문중유물전시회 2017-04-19 13:29:49
사헌부 감찰로 있을 때 당시 동료 관원과 모임을 그림으로 남긴 '총마계회도'(1480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계회도이다. 사헌부에 근무하던 관료들이 직책에 느낀 자부심을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보백당 선생실기 '책판'과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인 보백당과...
충주시 역사기록팀 신설…"옛 것을 익혀 새 것을 안다" 2017-03-20 14:23:02
능력이 없으므로 자리에 적합지 않다며 사헌부의 탄핵을 받아 파직됐다. 앞서 그는 파주목사로 재임하던 중 체포된 살인 및 절도 혐의자에 조사를 소홀히 하고 그대로 풀어줬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직된 일도 있다. 조 시장은 "예부터 충주는 영호남으로 통하는 교통 요충지인 데다 인구가 많고 지역도 넓었다"며 "이에...
[천자 칼럼] 탄핵의 역사 2016-12-11 17:44:22
용어는 ‘경국대전’의 사헌부와 사간원 규정에 나온다. 부정을 저지르거나 법을 어긴 관원의 죄를 묻고 파면하는 게 대부분인데 소문만 앞세운 풍문탄핵도 많았다. 탄핵을 받으면 곧바로 직무 수행이 정지되기 때문에 정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곤 했다. 조선 후기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 사건도...
'옥중화' 박주미, 궁극의 '살생전쟁' 시작…시청률 '뒷심 발휘' 2016-10-31 09:50:56
분)은 명종(서하준 분)의 명으로 추포됐고, 사헌부 지평직에 오른 태원에게 선대왕마마 독살사건에 관하여 취조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어,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거래로 방면된 난정은 원형에게 “어차피 우리 손으로 올린 보위가 아닙니까? 한번 한 것 두 번이라고 못하겠습니까?”라며 명종을 위협할...
‘옥중화’ 박주미, 살기 위한 최후의 역모…궁극의 살생전쟁 선포 2016-10-31 09:46:49
명종(서하준 분)의 명으로 추포됐고, 사헌부 지평직에 오른 태원에게 선대왕마마 독살사건에 관하여 취조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거래로 방면된 난정은 원형에게 “어차피 우리 손으로 올린 보위가 아닙니까? 한번 한 것 두 번이라고 못하겠습니까?”라며 명종을 위협할 역모를 꾀할 것을 제안했다....
‘옥중화’ 서하준, 여심 훔치는 ‘心스틸러’ 등극 2016-08-29 09:24:40
왕권 강화에 필요한 주요 관직이자 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관리까지 등용할 수 있는 이조정랑의 자리를 요구했으며, 명석한 두뇌로 궐내 정치권에서 소율 세력을 밀어내려는 지략을 펼쳐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암행어사로 신분을 숨기고 진세연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던 서하준이 고...
‘대박’ 윤진서, 장근석-여진구 향한 ‘애틋한 모성애’ 눈길 2016-04-12 08:16:58
숙빈은 연잉군이 사헌부 장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연잉군을 다그쳤다. 그 동안 숙빈은 연잉군에게 후사를 도모하기 위해 한량처럼 지내라고 당부했지만, 연잉군이 갈 길을 스스로 찾아가겠다고 말하자 가슴이 무너지는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 반면 숙빈은 대길에 대해서는 엄하게 대했던 연잉군과는 달리, 근심...
[역사 속 숨은 경제 이야기] 암행어사 제도…조선시대, 지방 관리들의 도덕적 해이 막았어요 2016-04-08 19:40:04
감시자가 존재하기도 했다. 또한 한양에 사헌부라는 기관을 둬 수령을 규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해진 기일에 공개적으로 수령을 감독하고, 중앙에 앉아 전국의 고을 수령을 관리하는 일은 애초부터 그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그러다 보니 백성을 위한 위민정치(爲民政治)는 저버리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