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싱가포르 정부 "북미정상회담에 쓴 비용은 133억원" 2018-06-24 23:05:33
트럼프 대통령의 샹그릴라 호텔 숙박 비용을 포함해 대표단 체류로 인해 발생한 비용을 모두 부담했으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 대표단의 투숙 비용은 싱가포르 정부가 부담키로 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 투숙했던 김 위원장은 하루 숙박료가 1만2천 싱가포르 달러(982만원)에 이르는 이...
싱가포르, 김정은 위원장 숙소 인근 소란 한국여성 5명 추방 2018-06-14 14:28:31
김 위원장의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 건너편 상가 부근에서 소란을 피웠다.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된 이들에게는 공공질서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은 또 같은 날 북미 회담장인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인근에서 깃발을 소지했다가 적발된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도 플래카드를 들고...
북미회담 비용 160억원 부담한 싱가포르…"홍보효과 6천200억원" 2018-06-14 10:51:27
개 기사에 회담장으로 사용된 카펠라 호텔이 언급됐다. 또 같은 날 두 정상의 숙소로 사용된 샹그릴라 호텔과 세인트 리지스 호텔은 전체 온라인 기사의 5분의 1가량에서 언급됐다. 싱가포르는 정상회담 관련 보도의 양적인 측면과 함께 정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를 누렸다. 미디어 모니터링 업체인 이센시아 분석결과...
[현장에서] 美·北회담 '숨은 승자'는 싱가포르 2018-06-13 17:40:07
광고 무대’였다.트럼프 대통령의 숙소였던 샹그릴라호텔과 김정은이 묵었던 세인트리지스호텔은 벌써 예약이 급증해 이달 숙박 가격이 평소의 2~3배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관계자는 “북한 최고지도자가 머물면서 시설과 보안 등에서 사실상 최고의 호텔이라는 공인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싱가...
[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한나절(종합2보) 2018-06-12 22:41:48
샹그릴라 호텔을 떠나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향했다. 잠시 뒤인 오전 8시 12분께 김 위원장도 하룻밤을 머문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무장한 경호차량 20여대의 호위를 받으며 회담장으로 출발했다. 양 정상의 숙소는 불과 570㎞ 거리여서 앞서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회담장에 도착할 것으로...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전용차 '캐딜락 원'은 '달리는 백악관'…수혈용 피까지 완비 2018-06-12 20:35:39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에 참여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샹그릴라 호텔에서 나와 검은색 ‘캐딜락 원’을 타고 회담장으로 이동했다.캐딜락 원은 미국 대통령의 전용 차량이다. 수류탄과 로켓포, 대전차 지뢰와 화생방 가스 등 외부 공격을 견뎌내는 방탄차로 ‘달리는 백악관’ 또는...
트럼프·김정은 기싸움 없이 12초 악수… 단둘이 1분간 산책 2018-06-12 17:57:58
샹그릴라호텔과 세인트리지스호텔을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출발했고 10여 분 뒤 김 위원장도 회담장인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로 향했다.회담장에는 김정은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9시53분께 김정은의 전용 차량이 나타났다. 잠시 뒤 트럼프 대통령도 굳은 표정으로 반대쪽 입구에서 전용차량 캐딜락원을...
[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한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한나절(종합) 2018-06-12 17:48:06
샹그릴라 호텔을 떠나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향했다. 잠시 뒤인 오전 8시 12분께 김 위원장도 하룻밤을 머문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무장한 경호차량 20여대의 호위를 받으며 회담장으로 출발했다. 양 정상의 숙소는 불과 570㎞ 거리여서 앞서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회담장에 도착할 것으로...
[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한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반나절 2018-06-12 16:33:02
샹그릴라 호텔을 떠나 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로 향했다. 잠시 뒤인 오전 8시 12분께 김 위원장도 하룻밤을 머문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무장한 경호차량 20여대의 호위를 받으며 회담장으로 출발했다. 양 정상의 숙소는 불과 570㎞ 거리여서 앞서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회담장에 도착할 것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12 15:00:06
트럼프, 샹그릴라호텔 숙소서 카펠라호텔 회담장으로 출발(속보) 180612-0190 외신-0053 09:05 머스크 "테슬라 전기차 8월에 완전한 자율주행기능 갖춘다" 180612-0191 외신-0054 09:06 [북미정상회담] 숙소서 회담장까지 곳곳에 경찰관…삼엄 경계 180612-0192 외신-0055 09:07 세계의 날씨(6월11일)-09:00 180612-0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