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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이시·홍동백서 근거 없다…"제례는 간소함이 본래 모습" 2018-09-22 08:27:59
의례와 상차림이 지금보다 훨씬 간소하다. 중국 송나라 주자가 쓴 제례 규범서인 주자가례(朱子家禮)에서 알 수 있다. 여기에는 간장 종지까지 포함해 제물 19종을 그려 놓았다. 과일도 과(果)로만 했을 뿐 조율이시(棗栗梨枾)인 대추, 밤, 배, 감과 같은 과일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홍동백서(紅東白西·제사상을...
경기도 뮤지엄서 즐기는 한가위 행사 '풍성' 2018-09-14 16:07:00
진행 중이다. 1123년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1091∼1153)이 사절단 일원으로 고려를 방문하고 돌아가 황제에게 올린 출장보고서를 주제로 한 전시다.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대표 소장품을 소개하는 'GMoMA 컬렉션 하이라이트'가 열리고 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곡식 싹을 뽑아올린다는 뜻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부추김 -장자 2018-09-03 09:00:39
공손추에게 호연지기(浩然之氣)를 설명하면서 송나라 농부 얘기를 들려줬다. 송나라의 한 농부가 자기가 심은 곡식의 싹이 이웃집 곡식보다 빨리 자라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겨 그 싹들을 일일이 뽑아올렸다. 그가 집으로 돌아와 말했다. “오늘은 피곤하다. 싹 올라오는 게 더뎌 하나하나 빨리 자라도록 도와줬다....
해외사이트 직지 오류 바로잡은 대학생들 "작지만 큰 걸음" 2018-09-02 10:10:01
유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오 씨는 이 사이트의 '송나라 문화'(6장 2절) 중 '활자인쇄'(活字印刷) 편에서 오류를 찾고는 담당자에게 편지를 보내 "직지는 1377년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이다. 잘못된 내용을 고쳐준다면 역사를 배우는 일본 교사와 학생들이 더 올바른 역사인식을 하...
모든 성씨와 연관된 장씨의 역사 ‘옥산실록(장씨천년대동사)’ 2018-08-07 10:44:58
중국에서 창씨돼 송나라 때 98대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의 씨성과 본관 제도가 정착된 시기는 고려 태조 때이며 이 시기 공신 70여명에게 사성 사관(식읍)을 했는데 이 때 공신 장길(정필)이 장씨 성을 가지게 됐다. 이에 장씨 대부분은 장길(정필)의 후손이며 일부 덕수장씨 장순용과 절강장씨 장해빈 후손으로...
성리학설 집대성 '성리대전' 완역 출간 2018-08-04 07:00:01
송나라 성리학설을 집대성한 '성리대전'(性理大全)을 완역해 10권으로 10일 출간한다고 4일 밝혔다. 성리대전은 명나라 영락제(재위 1402∼1424)가 지시해 학자 42명이 1415년 펴낸 학술서로, 원서는 70권으로 구성됐다. 25권에는 송대 학자의 저술을 수록했고, 나머지 45권에는 13가지 주제 아래 학설을 분류해...
[쉿! 우리 동네] 절경 속 아픔 깃든 회동수원지 걸어보실래요 2018-07-28 11:00:02
계곡을 노래한 '장전구곡가'다. 송나라 주자의 유명한 무이구곡가를 본떠 지은 이 시는 오륜대에서 홍류동천까지 아름다운 골짜기 풍광을 담고 있다. 오륜대 인근 부엉산 정상에 오르면 인근 산봉우리와 절벽들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상현마을과 오륜본동 건너편으로 보이는 해발 361m의 아홉산은 1...
"윤시윤표 한국판 판관포청천"…'친애하는 판사님께' 시청 포인트3 2018-07-25 18:53:57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친판사’의 모티브는 송나라 인종 때의 판관인 포청천의 공명정대한 판결을 극화한 대만드라마인 ‘판관포청천’이다. 부 감독은 “가슴 속 정의와 사회의 정의를 심판한 포청천을 모델로 하고 기획을 했다”면서 “어느덧 유행이 오더니 법적물이 너무...
경기도박물관 주최 '고려도경' 특별전 26일 개막 2018-07-25 14:49:44
모두 2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1091∼1153년)이 1123년 한 달간 고려를 방문한 뒤 작성한 출장보고서 '고려도경'을 주제로 기획됐다. 비색청자와 불화, 대장경, 금속공예 등 서긍이 고려도경을 통해 언급한 유물과 그가 봤음 직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전시는 크게 네 가지 섹션으로...
정승 벼슬인들 江山과 바꾸랴··· 김홍도 '삼공불환도' 보물지정 예고 2018-07-24 16:18:01
이름만 세간에 가득하게 했네)송나라 시인 대복고(戴復古)가 엄자릉의 마음을 읊은 ‘조대(釣臺)’라는 시다. 여기서 유문숙은 광무제다. 광무제의 이름은 유수(劉秀), 자는 문숙(文叔)이었다. 삼공(三公)은 천자를 보좌하던 최고 관직이다. 그런 관직도 대자연에서 유유자적하는 삶과는 바꿀 수 없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