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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사과 한마디 없이 특혜만 달라는 의대생들 2025-07-15 17:42:42
“잘못된 정책에 맞서 저항한 의대생들은 피해자다.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범석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 “의대생과 전공의가 정부의 특혜성 조치를 받으면 정의와 상식에 맞지 않는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지난 12일 이후 의사단체와 환자단체에서 각각 나온...
[취재수첩] 추격당하는 K조선, 계속 순항하려면 2025-07-14 17:38:23
“한국이 지금 격차를 더 벌리지 못하면 수년 내 세계 조선업의 판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최근 만난 조선 기자재업체 대표는 “친환경 선박 분야의 강자인 한국을 따라잡기 위해 중국과 일본이 관련 기술을 확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조선회사들은 세계 조선업 호황으로 ‘제2의 전성기’를...
[취재수첩] 폭염 휴식시간 의무화…특고·일용직은 '사각지대' 2025-07-13 17:27:52
“오토바이 타이어가 녹을 지경인 폭염 속에서 일하는데, 정작 우리는 보호 대상이 아니잖아요. 셀프 휴식이나 해야죠.” 서울 노원구에서 만난 한 배달 라이더의 말이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발령 시 근로자에게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날카로움 빛난 레드테크 기획…새 정부 '경제 나침반' 돼달라" 2025-07-13 17:18:36
수첩을 언급하며 “주휴수당·퇴직금·최저임금 3종 세트를 표로 정리해 소상공인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군부대 사칭 등 진화하는 소상공인 대상 사기 범죄를 다루는 기사를 지속적으로 다뤄달라”고 요청했다. ◇노란봉투법·인재 유출 보도 주목위원들은 노란봉투법 딥인사이트, 서울대...
日피폭자 10명 중 5명은 "원폭 투하한 미국 용서 못해" 2025-07-12 11:36:44
수첩을 보유한 피폭자 수는 지난 3월말 현재 9만9130명으로, 1년 전보다 7695명 줄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86.13세다. 피폭자 건강수첩 보유자 수는 1980년도(1980년4월∼1981년3월) 37만2264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해 2013년도에 20만명을 밑돌기 시작했고 이번에 10만명을 처음으로 하회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日 원자폭탄 피폭자 절반 "미국 용서 못해" 2025-07-12 11:34:27
피폭자 건강수첩을 보유한 피폭자 수는 지난 3월말 현재 9만9천130명으로, 1년 전보다 7천695명 줄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86.13세다. 피폭자 건강수첩 보유자 수는 1980년도(1980년4월∼1981년3월) 37만2천264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해 2013년도에 20만명을 밑돌기 시작했고 이번에 10만명을 처음으로 하회했다....
日피폭자 10명 중 5명꼴 "원폭 투하 미국 용서 못해" 2025-07-12 11:23:10
수첩을 보유한 피폭자 수는 지난 3월말 현재 9만9천130명으로, 1년 전보다 7천695명 줄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86.13세다. 피폭자 건강수첩 보유자 수는 1980년도(1980년4월∼1981년3월) 37만2천264명을 정점으로 줄기 시작해 2013년도에 20만명을 밑돌기 시작했고 이번에 10만명을 처음으로 하회했다. evan@yna.co.kr...
[취재수첩] CJ대한통운-쓱닷컴의 설익은 동맹 2025-07-11 17:28:37
‘그동안 SSG닷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된 글의 제목이다. SSG닷컴이 CJ대한통운에 물류를 맡긴 후 배송 품질이 훼손됐다는 내용이다. 배송 불만 사례가 속출하자 해당 글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SSG닷컴은 지난 1일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서 자체 배송을...
[취재수첩] 드론·AI로 세계 방산은 격변 중인데, 뒷짐 진 한국 2025-07-10 17:39:38
“미국군은 필요한 기술을 얻는 데 5년 이상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 지난 9~10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방위산업 부품·소재장비대전. 한국군과 방산 중소기업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 미국 국방부 국방혁신단(DIU) 직원들이 처음 참석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신기술 획득 정책 콘퍼런스’의 연사로 나선...
[취재수첩] 주가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상장사들 2025-07-09 17:50:41
“코스피지수 5000 시대는 꿈이 아닙니다. 기업 구조 개선, 상법 개정만으로도 충분합니다.”(모 여의도 펀드매니저) “주가가 급등해서 좋지 않냐고요? 전혀요. 순수한 투자자들이 다칠까 걱정됩니다.”(모 대기업 임원) 코스피지수가 3100선을 돌파해 상승률 세계 1등을 달리고 있지만 증권가와 기업의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