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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남도의 겨울…진도 운림산방과 용장성 2019-01-12 08:01:38
황공망과 비교해 '소치'(小痴)라는 아호를 직접 지어주고, "압록강 동쪽에는 소치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다"고 극찬했다. 운림산방(명승 제80호)은 서울에서 귀향한 소치가 말년을 보낸 화실이다. 소치 이후 5대가 200년 동안 이곳을 중심으로 화맥을 이어오고 있다. 매표소를 지나 소나무와 동백나무를 앞에...
'해오 외교관상'에 김세원·임희순·정동익·오종민 씨 2019-01-02 13:23:21
장관의 아호다. 김세원 과장은 국내 체류 동포나 미국 내 시민권 미취득 한인 입양인 등 소외됐던 동포들을 포용하는 정책을 수립·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재외동포정책을 발굴하는데 기여했다. 임희순 소장은 지난해 10월 사이판 태풍 피해 당시 한국 군 수송기 파견을 지원하고 동포 800여 명을 괌으로 긴급 수송하는...
[그림이 있는 아침] 김환기 '무제' 2018-12-17 17:33:07
자신의 아호 ‘수화(樹話)’처럼 소통과 어울림까지 녹여냈다. 낯선 타지에서 세상과 대화하며 캔버스를 온통 푸른 바탕으로 물들여 고향의 하늘이자 동해 바다를 은유했다. 샘처럼 솟아나온 푸른 색깔과 두터운 질감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메아리 같은 여운을 남긴다. 고국의 산천과 한민족의 슬기에...
동원그룹, 매달 그림책 선물…'책꾸러기' 10년간 120만권 2018-12-17 16:14:21
김 회장의 아호로, 자(滋)는 ‘자라다, 번성하다, 증가하다’의 의미를 지니며, 양(洋)은 ‘큰 바다, 거센 파도’를 뜻한다.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는 3기가 열린다. 매주 토요일 25회 수업을 비롯해 3박4일 겨울캠프, 여름방학 현장실습 및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지난 1~2기에는...
"올 여름 일본 혹서는 '온난화 영향'"…日 연구팀, 첫 증명 2018-12-07 10:21:09
있다. 와타나베 마사히로(渡部雅浩) 도쿄대학 대기해양연구소 교수는 "막연하게 밖에 파악하지 못했던 온난화와 이상기후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이상기후 발생 위험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확률을 분석하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발생한 혹서와 호우 등의 이상기후에 온난화가...
[그림이 있는 아침] 소동파 '고목죽석도' 2018-12-03 18:10:46
아끼는 관리로 일세를 풍미했다. 본명은 소식이지만 아호(동파)로 이름을 알린 그는 “나 또한 고목과 대나무를 잘 그린다”는 글을 남겼을 정도로 문인화에도 조예가 깊었다. 현재 전해지는 소동파의 그림은 ‘고목죽석도(枯木竹石圖)’와 중국 미술관에 소장된 ‘소상죽석도(瀟湘竹石圖)’...
'강원 발전 공로' 동곡상 시상…5명 수상 영예 2018-11-27 17:53:29
남긴 동곡 김진만(1918∼2006년) 선생이 자신의 아호를 따 1975년 제정했다. 행사를 주최하는 동곡사회복지재단은 김진만 선생의 장남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1989년 사재를 출연, 설립해 지금까지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며 운영되고 있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하지 않는 복지는 없다"…유럽, 복지정책 전면 손질 2018-11-26 09:02:13
아호 전 핀란드 총리는 “미래를 위해서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설득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영국, 복지급여 30가지 통폐합영국은 근로세액공제, 아동세액공제, 주택급여, 소득보조, 실업수당 등 30가지에 이르는 복지제도를 ‘유니버설 크레디트(universal credit)’로...
"산이었고 바다였던 거산"…거제서 YS 3주기 추도식 2018-11-22 18:08:36
대통령의 아호), 그대는 산이었고 바다였다'란 윤일광 시인의 시를 낭송했다. 김 전 대통령 둘째 아들인 현철 씨는 유족을 대표해 영상으로 인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김 전 대통령 사진에 헌화하고 기록전시관을 둘러 보면서 고인을 추모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평창군, 중국 '메밀의 고장' 아오한기와 교류 추진 2018-11-22 11:22:07
중국 아호한기와 교류의 장을 열었다"며 "이를 통해 메밀 산업 육성과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부군수는 "아오한기 역시 효석문화제와 비슷한 메밀 축제를 9월 말에 열어 축제 기간 상호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 세계 관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이 평창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