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2024-05-22 12:00:12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에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등 3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를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혁신 플랫폼이자 디지털 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인식하고, 2022년부터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의...
차세대 원전 전문 대학원, KAIST·포스텍에 생긴다 2024-05-16 19:05:30
공학 및 인문사회 융합 과정인 ‘NRC(핵 방사선 안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원자력 에너지 및 거대과학 센터(CNEMA)’를 새로 설립한다. 이날 행사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현대건설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해성 기자...
"미래 AI 전력 수요, 예상치의 10~20배 웃돌 것" 2024-05-16 14:11:20
인문사회 융합 과정인 'NRC(핵 방사선 안전) 대학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포스텍은 '원자력 에너지 및 거대과학센터(CNEMA)'를 새로 설립한다. 이날 행사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한전 계열사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현대건설 등 기업, KAIST 서울대 등...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종합) 2024-05-16 11:48:31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유국희 원안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자력 안전은 현장에서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이 현장의 안전 지식을 높이는 데...
원안위 등 39개 기관,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양성 '맞손' 2024-05-16 11:00:05
연계형 교육을 실시한다. 포스텍은 미래 기술과 인문사회분야를 원자력에 적용하기 위한 'CNEMAS' 센터를 설립하고 융합 인문사회분야 및 첨단기술분야 교과목을 개설한다. 원안위는 예산 당국과 협의해 지원 대학을 확대하고, 협약 체결 기관과 협력 확대와 정보 공유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숙명여대는 인문, 자연 구분 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인문계 학과에 지원한다고 해도 과학 교과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과생의 경우 사회 교과도 상위 등급을 유지해야 한다. 계열에 따라 반영 교과가 달라지는 대학도 있...
우주 현지자원 활용 건축 등 융합연구에 올해 169억원 투입 2024-05-02 12:00:32
연 7억~9억원을 지원하는 브릿지융합연구개발사업에는 서울대 최준원 교수팀의 차선 없는 험지 등에서 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등 4개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인문사회융합연구에는 고려대 조금준 교수팀의 난임 여성 및 임산부 맞춤형 메타버스 기반 통합건강관리 플랫폼이 선정됐다. shjo@yna.co.kr (끝)...
4년제大 26곳 등록금 올렸다 2024-04-29 18:51:50
자연과학(687만5500원) 인문사회(600만3800원) 등의 순이었다. 전문대는 130곳 중 18곳(13.8%)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동결 또는 인하한 대학은 각각 111곳(85.4%), 1곳(0.8%)이었다. 전문대 학생 한 명이 부담하는 연간 평균 등록금은 618만2600원으로 전년(612만7200원) 대비 5만5400원 늘었다. 예체능 계열(675만9900원)...
[책꽂이] '리더라면 손자병법' 등 2024-04-26 18:04:16
2만1000원) ●어쩌면, 사회주택 국내 주거 문제의 대안으로서 사회주택을 소개한다. (최경호 지음, 자음과모음, 300쪽, 2만5000원) 인문·교양 ●조지훈 평전 문학뿐 아니라 한국학자, 지식인으로서 시인 조지훈의 복합적인 모습을 조명했다. (김삼웅 지음, 지식산업사, 316쪽, 2만원) ●나태주의 행복수업 ‘인터스텔라’...
미적분 안 해도 한의대 갈 수 있다 2024-04-24 18:23:04
두지 않는다. 과학탐구 응시 요건이 없는 학교도 8곳(가천대·대전대·동신대·경희대·동의대·세명대·우석대·동국대)에 달한다. 경희대는 올해부터 계열별 필수 응시과목을 폐지하는 대신 인문은 사회탐구, 자연은 과학탐구에 과목당 4점의 가산점을 준다. 원광대의 경우 그간 자연계열에는 미적분·기하 응시자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