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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임주환, 피범벅 포착...매서운 레이저 눈빛 ‘긴장UP’ 2017-08-01 18:27:16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측은 후예(임주환)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후예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은 듯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피를 철철 흘리고 있어 무한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창백해진 안색은...
'하백의 신부' 남주혁, 임주환 비밀 알고 정면대결…'살얼음' 전개 흥미진진 2017-07-26 09:21:42
김병수/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8회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반인반신’이라는 후예(임주환 분)의 진짜 정체를 알아채는 충격 반전 스토리가 펼쳐져 향후 전개에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백의 신부 2017’ 8회는 평균 시청률 3.5%,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tvn...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 심야 놀이공원 데이트...‘미소가 절로~’ 2017-07-25 13:41:58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측은 ‘단짠단짠’ 주종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소아(신세경)와 하백(남주혁)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소아와 하백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아와 그런 소아의...
‘하백의 신부’ 신세경 남주혁, 첫 데이트 현장…소아♥하백 ‘꿀 케미’ 2017-07-10 19:30:28
극본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주 신세경-남주혁은 하백의 은총키스부터 소아의 눈물포옹까지 보기만해도 달달한 LTE급 스킨십을 선보이며...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데이트 현장 공개...“봐도 봐도 예쁘네” 2017-07-10 14:03:46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 신세경과 남주혁은 하백의 은총키스부터 소아의 눈물포옹까지...
‘하백의 신부’ 남주혁, 묘하게 빠져든다…슬그머니 가슴을 비집고 들어오는 `허세 神` 2017-07-05 07:40:00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에서 신 중의 신 하백으로 분했다. 극중 하백은 매사 자신만만하고 자기애로 똘똘 뭉친 캐릭터다. 신계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존재지만, 인간계에서는 그저 허당기 넘치는 과대망상증 환자로 취급 받을 뿐이다 하백은 시종일관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뒷짐을 진...
‘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눈물 포옹...‘설렘+애틋’ 증폭 2017-07-04 15:01:33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물의 신’과 ‘신의 종’의 운명적 주종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제대로 자극시키고...
[첫방 평가서] '하백의 신부' 신세경X남주혁, 첫 키스로 장식한 엔딩 '심쿵' 2017-07-04 10:37:49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신계의 차기 황제’이자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이 인간계로 오게 된 연유와 이 곳에서 ‘신의 종 가문의 후손’ 소아(신세경 분)를 만나게 되는 과정이 전개됐다.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하백의 신부 2017’ 1화는 전국 가구 유료...
‘하백의 신부 2017’, 동시간대 시청률 1위…월화드라마 판도 뒤흔들 `다크호스` 등장 2017-07-04 08:27:50
정윤정 작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빚어낸 스토리에 김병수 감독은 자신의 특기인 트렌디한 연출력으로 빛을 더했다. 마치 ‘판타지 로코’의 고급진 황금비율 레시피를 선보이는 듯 판타지와 로맨스, 재기 발랄한 설정이 만든 유쾌한 웃음, 사건사고의 절묘한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꿀잼’을 안겼다....
'하백의 신부' 비하인드컷만 봐도 두근두근…주종 로맨스 어떻길래? 2017-07-03 14:48:39
정윤정/ 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이 가운데 첫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시청자들의 안방극장 자동 소환을 부르는 비하인드 스틸이 대량 방출돼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