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지율 선두' 콜롬비아 좌파 대선후보 "사유재산 몰수 안 해" 2022-04-19 06:17:55
좌익 게릴라 단체에 몸담기도 했던 페트로 후보는 내달 29일 치러지는 콜롬비아 대선에서 가장 승리 가능성이 큰 후보다. 최근까지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파 연합 후보에 1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 그가 당선되면 남미 콜롬비아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좌파 정권이 들어서게 된다. 상대 후보들은 페트로가 대통령이 되면...
"멕시코 당국, '교대생 43명 실종사건' 증거조작·은폐 의혹" 2022-03-30 01:34:59
협조하지 않았다는 정황도 공개됐다. 좌익 성향인 아요치나파 교대생들은 당국의 요주의 대상이었고, 군은 이들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었기 때문에 납치된 사실도 알았다는 것이다. 조사단은 군이 사건 직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자료를 제공했으면 학생들 행방을 찾는 데 도움이 됐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고...
콜롬비아 역대 첫 좌파 대통령·흑인 여성 부통령 탄생할까 2022-03-25 01:48:34
상원의원은 페트로는 1980년대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 몸담았던 경력이 있으며, 2012∼2015년 수도 보고타 시장을 지냈다. 2010년 대선에 출마해 9%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고, 2018년 두 번째 도전에서 결선까지 진출했다가 이반 두케 현 대통령에 패했다. 콜롬비아의 경우 1990∼2000년대 중남미에 좌파...
페루, '인권범죄' 후지모리 전 대통령 건강악화 이유 재석방키로 2022-03-18 06:23:59
중 좌익 반군을 소탕하는 과정에 벌어진 살인, 납치 등의 반인류 범죄 혐의 등으로 기소했고, 그는 2005년 칠레에서 체포된 뒤 2007년 페루로 송환됐다. 대를 이어 대권에 도전한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대표는 당선되면 부친을 사면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세 번째 도전인 지난해 대선에서도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에...
게릴라 출신 페트로, 콜롬비아 좌파 연합 대선 후보 확정 2022-03-15 01:29:18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출신의 구스타보 페트로(61) 전 보고타 시장이 좌파 연합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페트로 전 시장은 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13일(현지시간) 치러진 좌파 연합 '역사적 조약'의 대선 후보 경선에서 80%가량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했다. 그는 이미 지난해부터 대부분의 대선 여론조사에서...
엘살바도르 1989년 예수회 사제 학살 관련 前대통령에 체포영장 2022-03-14 01:17:14
군부와 좌익 반군인 파라분도 마르티 민족해방전선(FMLN) 사이에 벌어진 엘살바도르 내전 와중에 일어났다. 수도 산살바도르의 센트로아메리카나대학 캠퍼스 안에 군인들이 쳐들어가 이 대학에서 강의하던 저명 해방신학자 이그나시오 에야쿠리아 신부를 포함한 예수회 사제 6명 등 8명을 살해했다. 당시 예수회 사제들은...
콜롬비아 '최후의 반군' ELN, 총선 앞두고 6일간 휴전 선언 2022-03-05 04:15:13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64년 조직된 좌익 반군 ELN은 옛 최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2016년 정부와의 평화협정으로 해체된 뒤 콜롬비아 최후의 반군으로 불리고 있다. 콜롬비아 전역에 2천500여 명의 조직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군경을 상대로 한 공격은 물론 민간인 대상 범죄도 일삼아...
콜롬비아 "국경 지역서 FARC 반군 잔당 23명 사살" 2022-02-26 00:43:38
컸던 좌익 반군으로, 지난 2016년 콜롬비아와의 평화협정으로 해체됐다. 반세기 동안 지속된 콜롬비아 내전 종식을 알린 역사적인 협정이었으나 일부 FARC 조직원은 협정 이행을 거부한 채 여전히 무기를 들고 있다.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지역에선 FARC 잔당 여러 조직과 '최후의 반군'인 민족해방군(ELN), 다른...
오르테가 혁명동지였던 니카라과 야권 인사, 정치범으로 옥사 2022-02-13 08:27:46
친미 소모사 독재정권을 몰아낸 산디니스타 좌익 혁명에 참여한 인물이다. 이에 앞서 1974년엔 수감 중이던 오르테가 등 정치범을 빼내기 위한 군사 작전에도 동참했다. 당시 토레스 등이 정권 고위 인사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급습해 인질극을 폈고, 오르테가는 인질들과 교환돼 풀려났다. 토레스는 혁명 이후 내무차관과...
콜롬비아 대선 유력후보, '취중유세' 사과…경쟁 후보들 맹공 2022-02-10 05:04:43
보고타 시장을 지낸 페트로 후보는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조직 'M-19'에 몸담았던 인물이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그가 줄곧 선두를 달리고 있어 남미 콜롬비아에 처음으로 좌파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쟁자들은 페트로가 술에 취한 채 연설했다는 것 자체는 물론 발언의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