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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 없고 가격까지 올라 죽을 맛"…전통시장 상인들 한숨 2018-09-20 17:21:27
맛"이라고 울상을 지었다. 좌판에 놓인 포도 두 송이에는 5천원, 사과 중품 10㎏짜리에는 3만원이란 가격표가 붙어 있다. 이 상인은 "작년에는 포도 4∼5송이가 올라갔는데, 올해는 폭염 등으로 사과나 각종 과일 농사가 잘 안돼 값이 많이 올랐다"며 "찾는 사람도 없는 데다 가격까지 오르다보니 고객들은 살펴만 보고...
소래 개발사업 상인 갈등에 지연…남동구 갈등조정 권고 2018-08-24 14:20:43
대형화재로 좌판 상점 244곳과 상점 15곳 등이 잿더미가 되면서 복구사업으로 추진됐다. 남동구와 상인들은 사업이 완료되면 어시장을 둘러싼 '불법 논란'의 핵심인 좌판 상점이 모두 사라지게 돼 소래포구가 수도권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속도내는 소도심 정비사업①] 화곡시장 일대 재정비…지역상권 활성화 2018-08-13 18:05:50
화곡본동시장. 좁은 골목길을 따라 각종 좌판이 늘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 골목길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상권이 형성되면서 노후화가 심화된 상황. [인터뷰] 강서구 화곡본동 주민 "날씨가 덥고 하니까 더 그렇죠(불편하죠). 많이 복잡해요." [인터뷰] 양서승 / 화곡본동시장 상인 "여기만 유독 그래요. 여름이면 좀...
[최악폭염 르포] 고갯길 넘자 금세 39도…"강원도 열대지방 다 됐네" 2018-08-02 18:01:14
생선을 좌판에 깔지 않고 냉장고 속에 보관하기도 했다. 시장 인근에서 주차관리를 하는 최모(69)씨는 "아침에 얼린 생수를 들고나와도 금방 녹아버려 더위를 참기 힘들다"며 "더위 때문에 큰일"이라고 걱정했다. 이날 강원지역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았으나 횡성 40도, 원주 부론 39.7도, 북춘천 39.3도, 영월 39.2도,...
[최악폭염]'41도 기록' 홍천 피서객 "뙤약볕 겁나 강물 못 들어가" 2018-08-02 13:56:58
생선가게는 혹시라도 더위에 상할까 봐 생선을 좌판에 깔지 않고 냉장고 속에 보관하기도 했다. 시장 인근에서 주차관리를 하는 최모(69)씨는 "아침에 얼린 생수를 들고나와도 금방 녹아버려 더위를 참기 힘들다"며 "오늘은 더 덥다고 하는데 큰일"이라고 걱정했다. 기상청은 대기 상층부터 고기압이 여전히 힘을 떨치고 있...
"호객·쓰레기 투기·폭죽"…근절 안 되는 속초 피서지 무질서 2018-08-01 10:24:51
단속이 끝나면 또다시 좌판이 등장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해안도로 변에 늘어선 수십 개의 플라스틱 물통들도 관광지 이미지를 실추시킨다. 해안도로 주변의 펜션과 상가에서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져다 놓는 이들 물통은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적치물로 단속 대상이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인천 소래포구 끝없는 갈등…어시장 신축 올해 넘길 듯 2018-07-30 09:05:45
대형화재로 좌판상점 244곳과 상점 15곳 등이 잿더미가 되면서 복구사업으로 추진됐다. 남동구와 상인들은 사업이 완료되면 어시장을 둘러싼 '불법논란'의 핵심인 좌판상점이 모두 사라지게 돼 소래포구가 수도권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식을 줄 모르는 가마솥더위…거리 위 노인들은 '무방비' 2018-07-26 10:29:30
도로에 좌판을 깐 과일 노점상 박 모(69) 씨는 선풍기도 없이 조그만 파라솔 밑 그늘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부채를 들고 있었지만, 파리가 달라붙지 않을까 과일을 향해서만 부채질을 했다. 박 씨는 "해도 해도 너무 덥다"며 "땅이 너무 뜨겁다"고 고개를 저었다. 양천구의 한 지하철역 앞에서 만난 노인은 직장인들에게...
[CEO의 청춘만찬]김영진 한독 회장 “돌공병으로 들어갔다가 2등으로 전역한 군대가 인생의 전환점” 2018-07-24 03:09:00
부산까지 피난을 하셨다. 피난길에 조금 가져온 약을 그곳에서 좌판을 깔고 판매했는데 이게 지금 ‘한독’의 시초다. 당시 장사가 잘 돼 약국에 이어 수입 도매상까지 사업을 키우셨다. 1959년도에는 실제 약 제조도 시작했고 천신만고 끝에 당시 손꼽히는 기술력을 가진 독일 훽스트(Hoechst)와 제휴해 1957년...
'미우새' 임원희, 주말마다 황학동 풍물시장 가는 이유는? 2018-07-16 08:53:21
옆 좌판에서 마음에 드는 모자까지 5천 원에 득템, 알뜰 쇼핑을 이어나갔다. 또한 친구와 함께 30년 단골 식당에서 막걸리를 기울이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 친구가 lp판을 사러 간다며 황학동 이야기를 했던 것을 계기로 작년 이맘때 쯤 부터 산책하듯 시장 나들이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