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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판 책들의 한마당'… 한국지역도서전 내년엔 고창서 2018-09-19 10:47:34
해리면 월봉마을의 폐교로, 이대건 촌장이 2006년부터 출판사와 도서관 등에서 기증받은 12만권의 책을 모아둔 도서문화공간이다. 내년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은 앞으로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인문학 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中 신한민속촌서 '한가위 한마당'…송편 빚고 국악공연 즐겨 2018-09-17 14:19:02
중국 랴오닝성 푸순시 신한민속촌(촌장 김관식)은 추석을 앞두고 송편 솜씨를 겨루고 국악 공연을 펼친 '한가위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주선양한국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 선양지사, 한중교류문화원, 동북3성한인연합회, 재선양대한체육회 등의 후원으로 지난 15일 열린 이 행사에는 푸순시·선양시...
경국대전 '백성은 나라 땅 경작' 명문화… 조선 국가체제의 기본 원리 2018-09-14 18:08:46
촌장적이 전하는 생태환경은 곡작, 목축, 양잠, 임업이 적절히 어울린 초기 농경사회의 그것이었다. 그런 생태환경은 15세기까지도 작지 않은 비중으로 남아 있었다. 《세종실록지리지》는 강원도의 삼척을 비롯한 7개 군현은 어업을 생업으로 삼는다고 했다. 평안도에 대해서는 의주를 비롯한 13개 군현에서 사냥의 이익이...
고려는 '군사공동체 국가'… 중앙군 체제가 거란·여진 물리친 원동력 2018-08-10 18:16:44
공연(孔烟)이 10∼15개인 7세기 말 신라촌장적의 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려의 주현은 노동과 신앙 등 생활의 여러 방면에서 잘 단합된 공동체였다. 주현의 수령은 부처의 탄생일을 맞아 백성이 결집하는 팔관회를 열었다. 고려인은 미륵의 강생을 기원하면서 향나무를 땅에 묻고 그 위에다 비석을 세웠다. 남아 전하...
농가를 '8가구 8결 토지'로 묶어 생산·공납… 교역 적어 화폐유통 실패 2018-08-03 16:50:33
신라촌장적의 시대에 비해 인구가 2∼3배나 증가한 시대였다. 그 사이 8∼9세기에는 인공관개가 발달하고 대형 쟁기가 보급되는 등 일종의 농업혁명이 일었다. 여전히 낮은 수준의 농법이지만 고려 농촌의 생태환경은 많이 달라졌다. 1145년 고려왕조는 전답으로 일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잡종지에 뽕나무, 밤나무,...
시진핑 '빈곤퇴치' 캠페인에 부채 많은 중국 재벌기업 대거 참여 2018-08-03 10:52:03
알리바바(阿里巴巴)도 빈곤퇴치 캠페인에 100억 위안(약 1조6천500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또 알리바바의 라이벌 기업인 징둥닷컴(JD.com)의 회장은 중국 북부 가난한 마을의 명예 촌장이 5년 내 마을의 소득을 10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밖에 농업기업인 뉴호프 그룹은 20억 위안(약 3천300억 원)을 돼지 육성...
천재지변·인재 겹쳐 라오스 댐사고 피해 키워…책임공방 가열(종합) 2018-07-31 16:06:43
일찍 라오스 당국에 공문을 보내고 아랫마을 촌장들에게 전화로 대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촌장들은 이날 정오께 "모두 대피했다"고 말했지만, 오후 3∼4시께 "마을에 이미 깊이 50∼100㎝의 물이 찼는데 어떻게 대피하느냐"고 말하는 주민이 있어 SK건설 측은 라오스 당국에 재확인을 요청했다. 그러자 라오스 담당...
천재지변·인재 겹쳐 라오스 댐사고 피해 키워…책임공방 가열 2018-07-31 14:17:07
일찍 라오스 당국에 공문을 보내고 아랫마을 촌장들에게 전화로 대피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촌장들은 이날 정오께 "모두 대피했다"고 말했지만, 오후 3∼4시께 "마을에 이미 깊이 50∼100㎝의 물이 찼는데 어떻게 대피하느냐"고 말하는 주민이 있어 SK건설 측은 라오스 당국에 재확인을 요청했다. 그러자 라오스 담당...
`복면가왕` 동막골소녀, 밥 로스 한동근 꺾었다…정체는 EXID 솔지? 2018-07-30 09:35:56
가왕 결정전에서는 결국 동막골소녀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부른 밥 로스를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을 벗은 밥 로스는 판정단의 예상대로 가수 한동근이었다. 그는 "6주 동안 여러분 덕분에 MBC에 출입했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평소 같았으면 시도도 못했을 곡들을 불러서 행복했다. 마음을 위로할 수...
[신간] 청춘송가·인형·보이지 않는 정원 2018-07-19 18:10:05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은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가셨지만, 그 문학 및 삶에 대한 교훈과 더불어 늘 우리 곁에 계신다. 황순원 또는 소나기마을이란 이름과 동행하면서 우리는 어린 날 동심의 순수성과 아름다움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를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작가. 268쪽. 1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