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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4년후가 있잖아… 희망 쏜 '컬링 남매' 2018-02-11 19:26:10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에 3-7로 졌다. 최종 전적 2승5패로 8개 팀 중 미국과 공동 6위로 첫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다.장혜지-이기정은 전날 예선 탈락을 확정한 상태에서 마지막 예선 경기에 임했다. 전날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을 때 함께 눈물을 쏟...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5:00:01
행사 02/11 11:13 서울 유형재 [올림픽] 케이틀린 로이스의 스위핑 02/11 11:14 서울 사진부 무역보험공사,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02/11 11:14 서울 유형재 [올림픽] 장혜지의 마지막 스위핑 02/11 11:14 서울 이지은 [올림픽] 레전드의 연기 02/11 11:19 서울 이지은 [올림픽] 연기 펼치는 테사 버츄-스콧...
-올림픽- 장혜지-이기정, 캐나다에 패…공동 6위로 마감(종합) 2018-02-11 13:36: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에 3-7로 졌다. 한국 믹스더블 컬링의 이번 올림픽 예선 최종 전적은 2승 5패로 8개 팀 중 미국과 공동 6위에 해당한다. 장혜지-이기정은 전날 예선탈락을 확정한 상태에서 마지막 예선 경기에 임했다. 전날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
-올림픽- 장혜지-이기정, 캐나다에 패…공동 6위로 마감 2018-02-11 10:44:21
믹스더블 컬링 예선 7차전에서 캐나다의 케이틀린 로스(30)-존 모리스(40)에 3-7로 졌다. 한국 믹스더블 컬링의 이번 올림픽 예선 최종 전적은 2승 5패로 8개 팀 중 미국과 공동 6위에 해당한다. 장혜지-이기정은 전날 예선 탈락을 확정한 상태에서 마지막 예선 경기에 임했다. 전날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을 때 함께...
[올림픽] 러시아 메드베데바, 단체전 여자싱글 출격…최다빈 6번째로 연기 2018-02-10 11:11:29
케이틀린 오스먼드(랭킹 2위)가 9번째,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랭킹 4위)가 8번째,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랭킹 6위)가 7번째 연기자로 나선다.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2016년·2017년)에 빛나는 메드베데바는 평창이 '올림픽 데뷔전'이다. 메드베데바는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80.85점),...
[올림픽] "소치 컬링장과 차원이 다른 응원"…외신 특급칭찬 2018-02-09 12:41:19
했다. 캐나다 믹스더블 컬링 대표 케이틀린 로스는 관중 응원에 대해 "굉장했다. 그들이 더 시끄럽게 했으면 좋겠다. 한국을 향한 응원을 구경하는 것이 재밌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 컬링이 인기 스포츠다. 하지만 관중 응원이 이처럼 열정적이지는 않다. 한국 관중은 장혜지-이기정과 중국의 예선 2차전에서는...
-올림픽- 미국 '남매', 믹스더블 첫 판서 러시아 '부부'에 승리(종합) 2018-02-08 12:16:55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금메달리스트 케이틀린 로스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컬링 금메달리스트 존 모리스가 짝을 이룬 '금빛 듀오'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불렸다. 반면 노르웨이는 지난해 세계믹스더블선수권대회에서 5위에 그쳐 큰 기대를 받지는 못했지만 첫판에서 강적 캐나다를 제압했...
[올림픽]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은반 대격돌 개봉박두 2018-02-08 11:33:44
위협하는 우노 쇼마(일본) 등이 남자 싱글 메달을 다툰다. 여자 싱글에서는 미국 피겨 여자싱글의 영광 재현을 노리는 샛별 브레이디 테넬과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등이 러시아 선수들의 '집안싸움'에 가세한다. 평창올림픽 남자 싱글은 오는 16일, 여자 싱글은 21일...
[올림픽] 믹스더블 컬러들의 자부심 "더 역동적이고 신나요" 2018-02-07 11:39:50
다재다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리스의 파트너인 케이틀린 로스도 "믹스더블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4인조 컬링보다는 소리 지르는 모습은 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기정은 "잠이 안 올 때 4인조 경기 동영상을 틀고 자는 선수도 있다"고 농담하면서 "믹스더블은 한 번에 3∼...
[올림픽] 美 컬링남매 "부부 유대감이요? 남매 끈끈함이 강하죠" 2018-02-06 16:05:46
금메달을 가져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케이틀린 로이스와 존 모리스는 둘 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로이스는 "올림픽 무대를 다시 밟으니 소치 생각이 난다"며 "하지만 비교하고 싶지는 않고, 매 올림픽이 특별한 새로운 경험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모리스도 "올림픽에서는 순간순간이 최고의 경험"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