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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식 개발 막는다"…공원부지 개발도 초과이익 환수 2022-02-06 10:59:00
함께 외부에서 공원 조망을 위한 통경축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비공원시설 부지의 과도한 고밀개발로 기반시설 부족이나 공원과의 부조화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해야 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 사업 협상대상자가 고의로 협상을 지연시키는 경우 등에 대비해 차순위 협상대상자를...
반포주공1단지, 한강변 이용·공공 편의성 강화 2021-12-03 10:23:45
및 통경축을 구획해 도시경관을 최우선 고려했다. 한강변에 연접한 아파트 주동 상부층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기부채납해 한강경관을 공유·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공공에 개방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반포주공 1단지는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299%, 공동주택 49동, 임대 211가구를 포함한 총...
`5,256세대`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청신호…서울시, 정비계획변경안 가결 2021-12-03 10:23:32
가로와 통경축(조망 확보 공간)을 구획해 도시경관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한강변 아파트 상부층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기부채납 해, 한강 경관을 공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공공에 개방하는 계획도 수립됐다. 정비계획안에는 전용면적 59㎡ 이하의 장기전세주택 211세대 확보, 공공청사·학교...
신정4구역에 아파트 1660가구 짓는다 2021-11-23 17:02:58
남쪽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신정네거리역과 신남중을 오가는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개선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한가운데 들어서는 신정4구역 정비계획이 확정돼 이미 준공된 구역 양쪽 주거단지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며 “도시환경 개선과 주택...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인근 '신정4구역'에 1660가구 짓는다 2021-11-23 13:42:35
및 통경축 배치를 통해 신정네거리역과 신남중학교를 오가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개선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한가운데 위치한 신정4구역 정비계획이 정해져 이미 준공된 구역 양쪽 주거단지들과 조화를 이뤄 도시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일대 1660가구 공동주택 조성 2021-11-23 11:51:26
방침이다. 신정네거리역과 신남중학교를 오가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구역 동측(신정2-1구역 래미안목동)과 서측(중앙로29길 신남중 남측)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 배치도 예정됐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신정4구역은 신정 재정비촉진지구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이미 준공한 구역 양쪽의 주거...
3호선 금호역 인근 598세대 규모 공동주택 건립 2021-10-29 09:26:53
경관을 고려해 보행환경을 개선, 통경축을 확보했다. 또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공간을 마련 제공하고 서울시 생활권계획에 따른 성동구 내 부족한 기반시설 보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을 공급하는 등 공공성 향상을 도모했다. 김성보 서울시...
"한강변엔 초고층 아파트 지어야"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1-08-24 06:45:09
넓어지는 효과가 있고, 전문가들은 이를 통경축 또는 경관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할 때 가장 많은 지적이 나오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결국 한강에 초고층을 넣게 되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하더라도 오히려 건축물 자체는 바닥면적이 작아지고, 층수가 올라가게 되므로 동간 간격은 넓어져서 ...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 가능해져···‘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신흥 주거타운 부상 2021-07-22 10:19:18
최대한 배려한 V자형 주동 배치와 남향 중심의 우수한 일조권, 통경축 설계가 적용되며, 고급시트 패널이 적용된 거실 벽면, 거실 대형 아트월, 워크인 드레스룸, 다용도 팬트리, 주방TV, 부부욕실, 하이브리드 인덕션, 복합 광파오븐, 신발 살균기, LG스타일러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여의도 박원순式 통개발 대신…8개 구역 나눠 재건축 2021-07-09 17:18:44
공공기여, 수변공원 조성, 높이, 통경축과 보행동선 구축 계획 등이 담긴다. 지구단위계획은 주민열람과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확정된다. 주민들이 반발하더라도 각 절차를 밟아 지구단위계획을 통과시키는 데 법적인 걸림돌은 없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하지만 구역별 재건축에 성공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