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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이룬 '이산 상봉'…변순철 작가 "혈육은 영원" 2018-11-20 20:33:33
"혈육은 영원" 22일부터 삼청동 아라리오갤러리서 개인전 '나의 가족'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비슷한 생김새의 두 남자가 카메라를 응시한다. 나란히 선 80대와 60대 부자를 찍은 사진인가 싶지만, 이는 절반만 맞다. 오른쪽 노인은 왼쪽에 선 이배근 씨 아버지의 현재를 '상상'한 모습이다. 이...
[스포없는리뷰] ‘여곡성’, 귀신보다 현실이 무섭다 2018-11-10 08:00:00
이경진(최홍일) 대감의 셋째 아들이자 마지막 혈육이다. “이제 입신도 해야 하고 가문도 일으켜야” 하는 그가 제마법도(制魔法刀)를 쥐고 절에서 내려온다. 첫째, 둘째 형 모두 혼례 첫날밤 유명을 달리한 상황. 이명규는 그의 칼로 “악귀를 멸하겠”다고 어머니 신씨(서영희) 앞에 굳게 다짐한다. 천출 옥분(손나은)과...
표창원 "'조선에서왓츠롱' 다문화 인식 개선 첫걸음 되길" 2018-11-07 17:54:38
받았던 피해자"라며 "하지만 지금은 다문화 혈육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으로 불리는 미국, 중국 모두 무수한 다문화로 이뤄진 곳"이라며 "대한민국도 다문화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힘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린 모두 대한민국 국민"…'조선에서왓츠롱' 다문화 인식 바꾸러 왔지롱(종합) 2018-11-07 16:27:24
받았던 피해자"라며 "하지만 지금은 다문화 혈육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으로 불리는 미국, 중국 모두 무수한 다문화로 이뤄진 곳"이라며 "대한민국도 다문화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힘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소하니 이사 간 아버지' 갈 곳 없는 아들은 또다시 도둑질 2018-11-07 10:02:55
3월 출소했다. 유일한 혈육인 아버지의 집을 찾아갔지만, 아버지는 아들인 김씨에게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이사를 가버렸다. 갈 곳이 없던 김씨는 출소자 보호시설에서 약 한 달 생활했지만, 버티지 못하고 나왔다. 이후 PC방과 만화방을 전전하며 숙식을 해결하던 김씨는 생활비가 떨어지자 대학도서관에 들어가 학생들의...
[국감현장] 이산가족상봉 무산된 시각장애인 80대 "조카 손이라도 잡았으면" 2018-10-22 19:27:28
살아있는 동안, 혈육인 형님은 비록 돌아가셨지만 (북에 있는) 조카의 손이라도 잡아보고 죽으면 한이 없겠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이런 상황이 되면 북한에 가족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며 "그런 날이 돌아오기를 (바란다)"이라고 했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김 할아버지의 발언이 끝나자 대한적십자사를...
[문학이야기 (31)] 전상국 《동행》 2018-10-22 09:01:30
순간, 혈육의 정조차 절대가 아님을 신문 사회면에서 확인하는 순간. 이런 순간들을 겪고 나면 더 이상 해맑은 얼굴로 깔깔대며 살기는 힘들어진다. 청소년들이여, 어른들의 얼굴이 찌들어 버린 것은 이런 연유다.우리의 역사에는 한 차원 더 깊은 공포가 있다. 작은 시골 마을의 공동체. 어제까지 한 우물의 물을 마시고...
김정은·폼페이오 면담 배석한 北김여정…'오누이 케미' 주목 2018-10-08 10:51:42
수 있는 인물은 혈육인 김여정 제1부부장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북한에서는 아무리 직급이 높다고 해도 김정은 위원장에게 비핵화를 위해 '어떤 양보를 해야 한다'는 식의 진취적이고 한발 앞서가는 방안을 내놓기 어려운 구조다. 지도자의 의도에 맞춘다며 자칫 앞서갈 경우 어떤 추궁이나 좋지 않은 결과가...
[평양정상회담] 김여정, 영접준비에 회담 배석까지…시종 '존재감' 2018-09-18 17:50:52
다시금 과시한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혈육으로서 누구보다도 가감 없는 소통을 할 수 있는 김여정이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라는 공식 직함을 넘어 김 위원장의 국정 전반을 보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의 비서실장 역할로 풀이된다. [영상] 김여정, 공항영접 현장지휘…'종횡무진'...
[연합시론] 이산가족 '평생의 한' 풀어줄 '통 큰 합의' 기대한다 2018-09-17 17:36:42
이 중 7만5천여 명이 세상을 떠났다. 생존자도 90세 이상이 전체의 21%, 80세 이상은 63%에 달하는 가운데 매년 3천∼4천 명이 이산의 한을 품은 채 세상을 뜨고 있다고 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전쟁으로 생이별한 혈육을 그리는 이산가족들의 '죽기 전 소원'을 풀어줄 수 있도록 통 큰 합의를 이루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