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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승희X배성재 콤비, 쇼트트랙 시청률 1위 기록 2022-02-07 17:10:17
출전한 여자 500m 예선전에서는 가구 시청률 14.1%를 기록했다. 또한, 황대헌이 올림픽 신기록을 낸 남자 1,000m 예선전에서는 가구 시청률 14.8%, 2049 시청률 역시 6.3%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이 탈락한 쇼트트랙 혼성 계주 8간전에서도 가구 시청률 14.2%, 2049 시청률 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SBS는...
황대헌, 7일 밤 '금빛 질주' 2022-02-06 17:13:43
1000m에는 황대헌(23·사진)과 이준서(22), 박장혁(24)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해 있다. 두 종목 모두 이날 메달 주인공이 가려진다. 한국은 지난 5일 열린 2000m 혼성계주 예선에서 탈락했다. 1조에서 경기한 한국은 결승선 세 바퀴를 남기고 박장혁이 넘어지는 바람에 2분48초308의 기록을 안고 탈락했다. 남녀 대표팀의...
韓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불발 2022-02-05 22:00:43
탈락했다. 최민정(24), 이유빈(20), 박장혁(24), 황대헌(23)이 주자로 나선 한국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 계주 예선 1조 경기에서 2분48초308로 3위에 그쳤다. 혼성 계주 예선에선 각 조 1, 2위와 3위 중 기록이 좋은 2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은...
[속보] 쇼트트랙, 혼성계주 충격의 예선 탈락…첫 메달 획득 불발 2022-02-05 21:57:19
팀 안에 들지 못했다. 준준결승에서 한국은 중국, 이탈리아, 폴란드와 한 조를 이뤘다. 첫 번째 주자인 최민정(성남시청)이 3위로 스타트를 끊은 뒤 4위로 밀려났고, 두 번째 주자인 이유빈(연세대)이 폴란드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후 박장혁, 황대헌(강원도청), 최민정은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한경우...
황대헌, 올림픽 신기록으로 男 1000m 예선 통과…박장혁·이준서도 1위 2022-02-05 21:19:07
올림픽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 1위로 치고 나간 뒤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이 종목 세계기록(1분20초875)를 보유한 황대헌은 올림픽 기록까지 세우면서 두 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종전 올림픽 기록은 캐나다 샤를 아믈랭의 1분23초407이었다. ...
'金' 노리는 쇼트트랙 혼성, 첫 경기부터 중국과 대결 2022-02-05 10:48:23
황대헌(23)과 여자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4)을 첫 경기부터 투입하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혼성계주는 남자 선수 2명, 여자 선수 2명이 각각 500m를 두 번에 나눠 타는 종목이다. 단거리 종목 못지 않게 빠르게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2조에선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카자흐스탄이 경기한다. 예선 3조에선...
황대헌·최민정, 쇼트트랙 혼성계주서 대한민국 첫 금 도전 2022-02-05 08:58:40
꼽지 않고 있지만 한국은 최근 월드컵에 최민정과 황대헌이 동시에 출격한 적이 없었다. 남녀 에이스가 동시에 출전해 전력을 기울이면 메달권 진입은 물론 '금빛 레이스'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AP통신은 이 종목에서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순으로 1~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쇼트트랙은 이날 혼성 계주...
한국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 시동…"황대헌·최민정 첫 金을 부탁해" 2022-02-04 17:42:03
크게 오를 수 있다. 한국은 남녀 에이스인 황대헌(23·왼쪽)과 최민정(24)을 내세워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최민정은 “혼성 계주는 단거리 종목을 잘하는 선수들에게 유리하다”며 “첫 종목인 데다 신설 종목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외신들은 한국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5일 밤 쇼트트랙 첫 금메달 2022-02-04 09:56:25
대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황대헌(강원도청), 최민정(성남시청) 등 남녀 에이스들이 `금빛 질주`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1∼2개를 따내 종합 순위 15위 내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때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메달 순위 7위를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金 2개 목표" 몸 낮췄지만…한국 '유쾌한 반란' 일으킨다 2022-02-03 17:26:36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계주에는 ‘에이스’ 최민정(24)과 황대헌(23) 등이 한 팀으로 레이스를 펼쳐 초대 챔피언에 오른다는 각오다. 중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등이 한국과 함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본격적인 메달 수확은 7~9일에 할 전망이다. 7일에는 쇼트트랙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결승이 열린다. 최민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