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물고문 욕조 내려다 본 文 대통령 "이 자체가 공포감" 2020-06-10 18:04:54
한숨을 쉬고 눈시울을 붉혔다.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에 재학하던 박종철 열사는 1987년 1월 14일 이곳에서 조사를 받다가 사망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았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은 고문과 인권 탄압의 상징에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6·10 민주항쟁 33주년…문 대통령 "더 큰 민주주의로 가야" 2020-06-10 17:47:47
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는 이제 더 많은 민주주의, 더 큰 민주주의, 더 다양한 민주주의를 향해 가야 한다”며 “정치적·제도적 민주주의를 넘어서는 경제적, 생활 속 민주주의로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17년 30주년 행사에 이어 3년...
문 대통령, 현직 대통령으로 박종철 열사 고문 현장 첫 방문 2020-06-10 16:00:55
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후 509호 조사실로 이동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87년 박종철 열사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물고문에 의해 숨진 장소다. 다수의 국가폭력이 자행됐던 대공분실은 이제 '민주인권기념관'이 돼 민주주의 발전사를 기억하는 장소가 됐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기념식을 마친 문...
이수진 "6월 항쟁 때 정의로운 판사되겠다고 다짐" 2020-06-10 15:12:03
"1987년 6월 항쟁 당시 저는 전주성심여고 3학년 수험생이었다"며 "입시 준비에 정신이 없는 고3에게도 ‘호헌 철폐, 독재 타도’의 함성은 외면할 수 없는 일대 사건이었다"고 소개했다. "전주 시내도 수많은 인파로 들끓었고, 선배 대학생들의 외침은 고등학생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다"고도 했다. 그는 "교과서에서...
안예은, 6·10 민주항쟁 기념식 참석해 ‘광야에서’ 무대 선사 2020-06-10 11:28:21
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꽃이 피었다’ 기념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안예은은 국악소녀 송소희, 국립합창단, 뮤지컬팀 ‘비망’과 함께 ‘광야에서’로 기념식의 마지막을 장식,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참석자 전원과 제창하며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안예은은 독보적인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文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경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 2020-06-10 11:12:36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6·10 기념식 참석은 취임 직후인 2017년에 이어 3년 만이다.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서 열린 6·10 기념식 참석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일상의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자유와 평등이 민주주의의...
문 대통령 "평등한 경제는 실질적 민주주의" [전문] 2020-06-10 11:10:30
대통령 표창 5명도 포함됐다. 현직 대통령이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07년 20주년 기념식 때 노무현 대통령이 최초였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기념식 이후 3년 만에 다시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찾았다. 이날 기념식이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고문과 인권 탄압의 현장이었지만 앞...
홍준표, 김종인 향해 "좌파 2중대 흉내 내지 마라" 2020-05-29 09:28:23
5·18 민주화 항쟁의 원인은 김대중 선생의 불법적인 체포·구금에서 출발한다"며 "80년 3월 서울의 봄은 신군부에 의해 핏빛 항쟁으로 끝났지만, 민주화를 내세우며 항쟁한 결과 1993년 김영삼 문민정부의 탄생으로 산업화·민주화 시대는 완성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더 이상 잘못된 역사의 인질이 돼서는 안...
한국당 "5·18 기념식서 배제당했다…청와대가 답해야" 2020-05-18 17:50:44
조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 5·18 민주항쟁 기념사에서 국민 화합을 강조했다"라며 "청와대는 국가보훈처의 처사에 답을 내놔야 한다"고 전했다. 국가행사 초청 문제를 두고 한국당과 보훈처가 갈등이 빚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월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국가보훈처가 입장을 번복해 당...
"2022년 대선 유권자 70%, 보수에 비호감" 2020-05-18 14:15:52
부마항쟁(1979년)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1980년)을 경험한 세대 이하가 총 3천66만1천20명으로 차기 대선 유권자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87년 민주화를 경험한 `87세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우세하다며 "2017년 탄핵 사태 이전부터 87세대의 이탈이 시작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