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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는 용산, 전문경영인은 강남 선호 2014-02-02 20:33:15
허창수 gs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의 절반가량이 용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이 회장(이태원동)과 허 회장(이촌동)을 뺀 나머지는 모두 한남동에 살고 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은 등기부상 주소지는 종로구 청운동이지만 실제로는 한남동에 살고 있다. 용산구 외에 성북구 성북동에는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 등이,...
<재벌그룹 총수일가는 용산, 사장단은 강남 선호> 2014-02-02 07:01:11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GS[078930] 허창수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의 절반가량이 용산구에 거주했다. 삼성전자[005930]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차[005380] 정의선 부회장 역시 용산구 주민이다. 용산구에 거주하는 대주주일가 11명 중 삼성 이건희 회장(이태원동)과 GS 허창수 회장(이촌동)을 제외한 나머지 인사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설 앞두고 영등포소방서 격려 방문 2014-01-28 21:36:31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24시간 경계근무를 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허 회장은 28일(화) 오후 서울 영등포소방서를 방문해 설 명절기간 중에도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24시간 3교대 경계근무를 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떡, 과일 등과 함께 지원금을...
<동정> 허창수 전경련 회장, 영등포소방서 방문 2014-01-28 14:07:21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28일 서울 영등포소방서를 방문, 설을 앞두고 24시간 경계근무를 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허 회장은 설 연휴 기간에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계속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들에게 떡, 과일 등과 함께 지원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갑오년 경영키워드] 끊임없는 혁신! 도전!…'말'처럼 위기 뛰어넘는다 2014-01-23 07:07:01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신성장 동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허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모든 회사가 장기적이고 질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갑오년 경영키워드] GS그룹, STX에너지 '품고'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 2014-01-23 07:02:01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성장동력 확보와 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내용의 올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회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성장동력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장기적이고 질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 만전을...
다보스서 한국 ICT 및 문화 융합 `창조경제` 전파 2014-01-22 09:59:17
대통령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월드스타 싸이를 비롯한 한국의 정재계 지도자 50여명과 글로벌 정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허창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식 창조경제는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문화와 과학기술에 접목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주 내용“이라고 글로벌 리더들에게...
[朴 대통령, 스위스 직업학교 방문] 朴 "스펙보다 꿈 키워주는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해야" 2014-01-22 06:02:00
이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국내 기업인 30여명과 제이컵 프렌켈 jp모건체이스 회장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스위스 직업교육은…중졸 70% 직업학교 선택 스위스의 대학진학률은 34.7%에 불과하지만 청년고용률은 61.7%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한국의 대학진학률은 70.7%로...
한·스위스 "금융 등 제3국 공동 진출" 2014-01-21 06:04:00
이를 것으로 kotra는 추산했다. 이날 포럼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사절단과 하인즈 카러 이코노스위스 회장 등 양국 경제인 16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자 2290만원 보험료 절감 두 나라 정상은 양국 기업들 간 상호 진출을 확대하고 과학기술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mou에 서명했다. 우선 양국...
<다보스포럼 재계 참석자, 오너 3세로 바뀐다> 2014-01-20 11:30:10
다보스포럼의 '한국의 밤' 행사를 주관하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10여년째 참석을 거르지 않고 있는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외에는대부분의 참석자 주력이 오너 3세로 바뀌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미 다보스포럼에서 데뷔 무대를 치렀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아들로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