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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선수들 속속 입촌…인공기도 선수촌에 게양 2018-03-05 16:33:26
합류하면 입촌을 마무리한다. 북한은 노르딕스키에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로 참가하는 마유철과 김정현 등 선수 2명을 포함한 선수단 20명과 대표단 4명이 7일 방남할 예정이다. 북한은 8일 입촌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평창선수촌도 선수 맞이에 한창이다. 선수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강원도 평창과...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대표팀, 눈발 속 첫 공식 훈련 2018-03-05 15:31:49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대표팀, 눈발 속 첫 공식 훈련 신의현·서보라미·이도연·이정민 등 6명, 본격 담금질 신의현 "첫 훈련이라 몸 무거웠지만 마음은 뿌듯" (평창=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노르딕스키 대표팀 선수들이 평창 도착 후 첫 공식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3-04 15:00:02
동계패럴림픽 장애인 노르딕스키 출전한 이도연 03/04 11:49 지방 이동칠 평창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출전한 최석민 03/04 11:51 지방 이동칠 평창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출전하는 김윤호 03/04 11:53 서울 허광무 고물상 컨테이너 화재 03/04 11:53 서울 윤동진 성평등 발언하는 추미애 대표 03/04 11:54...
낚시왕에서 스피드광까지…패럴림픽 태극전사 '이색 경력' 2018-03-04 07:08:04
메달에 도전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여전사' 이도연(46)이다. 이도연은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사이클 2관왕에 올랐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패럴림픽 핸드사이클 로드레이스(장애등급 H4)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이클과 마찬가지로 어깨와 팔, 손의 힘을 쓰는 게 관건인 노르딕스키를 통해...
평창 패럴림픽도 남북 공동입장…기수는 '남녀북남' 2018-03-03 13:32:03
결정하지만 남녀북남이 될 가능성이 크다.북한이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 등 남자 선수 2명만 파견하기 때문이다. 남측에선 여자 선수가 공동 기수의 짝으로 나설 수 있다. 한국 선수단 36명 중 여자 선수는 서보라미와 이도연(이상 노르딕스키), 양재림(알파인스키), 방민자(훨체어컬링) 등 4명이다.지난달 9일 열린...
평창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평창선수촌 '입촌' 2018-03-03 11:36:25
등 71명이 참가했다. 종목별 선수는 알파인스키·스노보드 각 4명, 크로스컨트리스키 6명, 아이스하키 17명 등이며,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주장인 한민수가 선수단 본진 기수 역할을 맡았다. 평창선수촌에 짐을 푼 본진에는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를 노리는 노르딕스키의 간판 신의현과 2002년...
평창 패럴림픽도 남북 공동입장…기수는 '남녀북남'될 듯 2018-03-03 10:29:50
크다. 북한이 노르딕스키의 마유철과 김정현 등 남자 선수 2명만 파견하기 때문에 이에 보조를 맞춰 남측에선 여자 선수가 공동 기수의 짝으로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선수단의 선수 36명 가운데 여자 선수는 '얼짱'으로 유명한 서보라미와 이도연(이상 노르딕스키), 양재림(알파인스키), 방민자(훨체어컬링)...
패럴림픽에서도 '남북 우정' 싹튼다…"선물 준비했어요" 2018-03-03 08:12:40
우정' 싹튼다…"선물 준비했어요" 북한, 노르딕스키에 마유철, 김정현 등 2명 파견 예정 금메달 기대 신의현 "평창에서 만나면 고글 선물하고 싶어"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장애인올림픽)에서도 남북 화해의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북한은 평창패럴림픽에 장애인 노르딕스키...
[HK영상] 평창 동계패럴림픽 출정식 ··· "국가대표 다운 모습 보여드릴 것" 2018-03-02 19:36:16
전 종목(알파인스키 좌식-시각, 스노보드, 노르딕스키,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에 자력으로 출전권을 따낸 36명의 선수들이 참석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은 “선수들은 부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외유내강’의 자세로 조심스럽게 경기를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것”이라고...
두 다리 잃고 새 삶 시작한 신의현 "패럴림픽 첫 금, 꼭 따겠다" 2018-03-02 17:14:35
실업팀인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팀에 합류한 건 제2의 터닝포인트였다. 농사를 지으면서 쌓은 허릿심과 휠체어 농구를 하면서 키운 순발력을 노르딕스키에 접목해 신의현은 한국 최고의 노르딕스키 선수가 됐다. 그는 노르딕스키 중에서도 스키를 신고 빠르게 완주하는 크로스컨트리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최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