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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22 17:00:01
사진부 스카니아 '한국은 아시아 최역점 시장' 02/22 15:19 서울 김승두 단백질 구조분석 연구실 둘러보는 이 총리 02/22 15:20 서울 이재림 "AI 철새 쫓아내는 독수리 연 훨훨" 02/22 15:20 서울 전지혜 한국 오페라 70주년 기념 '라 트라비아타' 02/22 15:21 서울 백승렬 한국당 원내지도부...
[올림픽] 아쉬움 딛고…이승훈·김보름, 매스스타트 '金 사냥' 2018-02-22 12:07:07
쇼트트랙에서 전향한 선수로 매스스타트에서 만큼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이승훈은 현재 ISU 월드컵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뛰어난 지구력에 기반을 둔 장거리 능력에 쇼트트랙 선수에게서 뿜어나오는 몸싸움 능력까지 두루 갖춘 결과다. 이승훈 앞서 열린 10,000m에서 지난 소치...
든든한 맏형·괴물 아우들… 팀추월 3형제 '은빛 질주' 2018-02-22 01:47:01
총 4개째 메달을 확보,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아시아 선수 중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승훈은 이상화(금 2, 은 1), 고다이라 나오(금 1, 은 2), 시미즈 히로야스(은 2, 동 1), 다카기 미호(금 1, 은 1, 동 1·이상 일본), 예차오보(은 2, 동 1·중국) 등과 함께 나란히 3개(금 1, 은...
[올림픽] 평창서 2만m 넘게 뛴 이승훈 "달릴 때마다 컨디션 좋아져"(종합2보) 2018-02-22 00:25:13
자신이 아시아 선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금1·은3)을 딴 것에 대해선 "지금 알았다"라고 웃음을 지은 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록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승까지 올라온 원동력을 묻자 이승훈은 "메달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잘해냈다. 준결승을...
이승훈, 스피드스케이팅 아시아 男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 '우뚝' 2018-02-21 23:39:18
올림픽 메달 확보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이승훈은 오는 24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올 시즌 랭킹 1위다.매스스타트는 지정된 레인 없이 동시에 출발해 16바퀴를 돌아 순위를 가리는 경기다. 쇼트트랙처럼 자리 싸움도 벌어지기 때문에 쇼트트랙...
[올림픽] 팀추월 銀 이승훈 "든든히 잘 받쳐준 동생들이 고맙다"(종합) 2018-02-21 23:38:31
자신이 아시아 선수로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금1·은3)을 딴 것에 대해선 "지금 알았다"라고 웃음을 지은 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기록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결승까지 올라온 원동력을 묻자 이승훈은 "메달에 대한 부담은 있었지만 잘해냈다. 준결승을...
[올림픽] 진정한 리더 이승훈, 또 한 명의 '아시아 빙속 레전드'(종합) 2018-02-21 23:30:39
아시아 남자 빙속선수 최초 (강릉=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를 넘어 아시아의 '레전드'를 향해 뚜벅뚜벅 걷는 이승훈(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선수 이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승훈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올림픽- 빙속 남자 팀 추월 은메달 추가…한국 8위로 도약 2018-02-21 23:15:24
동계올림픽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해 아시아 빙속 선수 중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 이승훈은 2010년 밴쿠버 대회 10,000m에서 금메달, 5,0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2014 소치 대회와 평창올림픽에서 두 번 연속 팀 추월 은메달을 획득해 메달 수를 4개로 불렸다. 이승훈은 아울러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올림픽] 진정한 리더 이승훈, 또 한 명의 '아시아 빙속 레전드' 2018-02-21 22:31:05
아시아 남자 빙속선수 최초 (강릉=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를 넘어 아시아의 '레전드'를 향해 뚜벅뚜벅 걷는 이승훈(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선수 이력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승훈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결승에서...
[올림픽] '듬직한' 맏형에 '괴물' 아우들…'막강' 男 팀추월 3형제 2018-02-21 22:28:28
드러낸 김민석은 특히 중거리인 1,500m에선 아시아 최강 수준이다. 앞서 남자 1,500m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깜짝 동메달을 차지하며 '제2의 이승훈' 입지를 굳혔다. 김민석보다도 두 살이 어린 막내 정재원은 이번 시즌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먼저 스케이트를 시작한 형 정재웅(동북고)을 따라 초등학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