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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바젤·리옹…현대미술에 푹 빠진 유럽 2017-05-14 18:45:07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없다.◆슈퍼리치들 다음달 스위스 바젤 집결세계 미술시장에서 갈수록 비중과 위상이 커지는 아트페어(미술품 장터)도 주목된다. 슈퍼리치들이 지갑을 여는 제48회 스위스 아트바젤은 다음달 15일부터 나흘간 스위스 바젤 메세플라츠에서 열린다. 아트바젤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미국 독일 스위스...
"영국 문화, 글로벌 문화도시 전주에서 만나보세요" 2017-05-09 15:38:03
커팅아트로 전 세계 랜드마크를 변화시킨 유명한 페이퍼 아티스트인 리치 맥코어(Rich McCor)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역기드는 자유의 여신상', '런던아이 자전거' 등 대표작을 전시하고 아울러 전주한옥마을을 모델로 만든 자신의 새로운 작품도 선보인다. 한옥마을 문화광장에서는 아크로바틱과...
[명품의 향기] 명품, 명작을 만나다 2017-05-01 17:01:39
리치오 카텔란, 피에르파올로 페라리와 함께 만든 이 그래픽은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아담과 이브가 살던 에덴동산의 뱀을 각양각색의 색으로 그려 넣었다. 불규칙한 패턴, 뱀이 그려내는 곡선, 원색의 조화가 독특하다.만년필로 유명한 몽블랑도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중요시하고 있다. 1992년부터 매년 아주 적은...
[Real Estate] 미세먼지 고민, 건설사가 해결한다 2017-04-23 14:25:23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신반포리오센트, 래미안 아트리치 등 2개 단지에 우선 도입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그렉스전자와 협력해 주방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주방 싱크대 하단에 급기 장치를 설치해 정체돼 있는 기류를 순환시킴으로써 미세먼지 제거 및 환기...
건설사, 입주민 건강 챙기는 '미세먼지 마케팅' 통할까 2017-04-23 11:48:20
래미안 아트리치(석관2재개발) 등 2개 단지에 iot 홈큐브 시스템을 설치한다. iot 홈큐브는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래미안만의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장치다.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상황에서 파란색, 매우 나쁠 경우엔 빨간색으로 점등된다. 공기질이 안 좋을 경우 래미안의 주거관리 시스템인...
미세먼지 잡는 래미안 아파트 2017-04-17 21:41:11
아트리치(서울 성북구 석관2재개발) 2개 단지에서 미세먼지 자동 제거 서비스인 ‘iot 홈큐브’ 시스템을 처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작은 사각형(큐브) 형태의 센서를 방이나 거실에 놓으면 가구 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 빨간색 등이 켜지며 자동으로 실내환기시스템을 작동한다. 기존에는 공기청정기...
삼성물산, `미세먼지 방지 시스템` 래미안에 적용 2017-04-17 15:32:21
측정장치인 IoT 홈큐브와 먼지 센싱 렌지후드, 공동주택용 에어 샤워룸, 놀이터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 등입니다. 삼성물산은 1단계로 현재 시공 중인 신반포리오센트와 래미안 아트리치 등 2개 단지에 IoT 홈큐브 시스템을 설치하고 다른 상품들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김경준 삼성물산 부사장은 "래미안에...
래미안에 공기질 개선기술 적용…"미세먼지 저감" 2017-04-17 11:00:00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 등 2개 단지에 'IoT(사물인터넷) 홈큐브'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가 개발한 IoT 홈큐브는 휴대용 실내 미세먼지 측정장치로, 실내 공기질이 안 좋을 경우 래미안의 주거관리 시스템인 HAS(Home Automation System)와 연동해 외부...
두산갤러리 '또 하나의 기둥'展·존 리치 사진전 2017-04-12 16:23:38
'또 하나의 기둥'展·존 리치 사진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1층에 있는 두산갤러리는 '두산인문극장 2017'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전 '또 하나의 기둥'을 12일부터 5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서양화를 그리는 샌정(54)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작가...
[신간] 펭귄의 사생활·완벽한 호모 사피엔스가 되는 법 2017-04-07 11:07:55
마우리치오 카텔란, 재스퍼 존스, 제프 쿤스, 존 커린에 대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뉴요커'에 썼던 글을 모았다. 책은 도판을 따로 싣지 않은 대신 언급된 작품 이미지와 직접 연결되는 인터넷 사이트 주소를 실어 참고하도록 했다. 아트북스. 김세진·손희경 옮김. 364쪽. 1만7천원. zitro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