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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정쟁' 본격화…野 "희생자 공개" vs 與 "패륜 행위" 2022-11-09 14:01:41
분향소를 차리면서 희생자들의 명단과 영정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다시 촛불을 들고 해야 하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숨기려고 하지 말라. 숨긴다고 없어지지 않는다"며 "세상에 어떤 참사에서 이름도 얼굴도 없는 곳에 온 국민이 분향하고 애도를 하나"라고 했다....
野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與 "유가족 슬픔 악용한 패륜" 2022-11-08 18:32:35
“왜 정부는 희생자들의 명단과 영정 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있나”며 “비극적 참사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국민의 목소리가 두려워 그런 것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김 비서실장이 “일부 유족이 공개를 원치 않아 공개할 수 없다”고 답하자 진 의원은 “비공개를 원하는 피해자들만 익명 처리하면 될 문제”라고...
최민희 "'이태원 참사' 156명 이름 등 신상 몰라…찝찝하다" 2022-11-08 11:21:11
영정·위패 없는 합동 조문소에 (윤석열) 대통령은 6번 방문한다. (이상민)행안부(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윤희근) 경찰청장, 단 한 명도 내 책임이다 사퇴하겠다는 사람이 없다"면서 "유가족 인터뷰도 거의 없다. 슬픔에 장막을 두껍게 쳐놓고 애도하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영정 앞에서 무릎 꿇은 어머니 2022-11-02 19:23:47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A씨 영정 사진 앞에서 어머니가 무릎을 꿇고 쓰러져 오열했다. A씨의 어머니는 장지로 향하는 운구차에 딸의 관을 실을 때도 한참을 일어나지 못했다. 관 위에는 꽃 대신 대학교 A씨의 친구들이 고인을 떠나보내는 글이 담긴 포스트잇이 가득 놓였다. 포스트잇에는 '못다 이룬 꿈...
못다 핀 꽃들이 안타까워…시민들은 '조용한 귀가' 택했다 2022-11-01 18:14:27
남성의 발인이 행해졌다. 운구자가 고인의 관을 옮기자 유족과 지인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 채 유족들은 희생자의 영정을 들고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이번 이태원 참사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총 156명. 위독한 중상자가 있어 추가...
"가지 마! 아들아"…이태원 참사 희생자 통곡 속 발인 2022-11-01 12:07:57
직장인 A씨의 발인이 치러졌다. 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행렬이 화장시설로 향하자 유족과 친구들은 너무 이른 이별이 믿기지 않는 듯 눈물을 쏟아냈다. 앞서 오전 8시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서도 30대 남성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의 동생은 황망한 표정으로 영정을 들었고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뒤따르던 어머니는 아...
남원 '춘향사당' 또 왜색 논란…"日 황실 국화꽃 문양 연상" 2022-10-25 22:37:17
흰 커튼에 그려진 국화 무늬와도 닮아있다. 또 춘향 영정을 모시는 건물 내부 벽면의 그림은 일본 총리실 마크이자 도선총독부를 상징하는 '고시치노 기리' 문양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다. 이들 문양은 누가, 언제 그렸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춘향 영정 복위 시민연대' 관계자는 "춘향사당...
러시아군 후퇴준비?…英정보기관 "헤르손에 바지선 교량 완공" 2022-10-22 15:52:48
러시아군 후퇴준비?…英정보기관 "헤르손에 바지선 교량 완공" "러시아군이 헤르손에서 받는 압박 갈수록 강해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4개 주 지역에서 계엄령과 주민 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전략적 요충지 헤르손에 대형 바지선 교량을 완공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22일(현지시간)...
초단기 총리교체에 차기 구도 불투명…英정치 대혼란 2022-10-21 00:35:26
불투명…英정치 대혼란 트러스 경제정책 헛발질에 신뢰상실…브렉시트 투표 후 총리 5명 보수당 집권 12년만에 최대 위기…의원투표만으로 뽑힐 새 총리 지도력 의문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에서 총리가 불과 44일 만에 사임을 발표하는 유례 없는 사태가 벌어지는 등 정치 혼란이 극심하다. 리즈 트러스...
‘일당백집사’ 이혜리X이준영, 연기도 케미도 일당백 활약 ‘호평’ 2022-10-20 08:10:09
있었다. 김준호의 영정사진을 보며 미소 짓는 백동주와 슬픈 눈빛의 김집사 엔딩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어쩔 수 없이 시작했지만, 저세상 손님들의 못다 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애쓰며 진심이 되어가는 백동주의 변화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혜리는 죽어서 만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