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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4차전 결승타' 신본기 "감독님은 알아봐 주시네요" 2017-10-14 18:24:15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원종현의 4구째 몸쪽 공을 때렸다. 빗맞은 타구는 3루쪽 파울 라인을 따라 절묘하게 굴러갔고, 3루 주자 앤디 번즈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행운이 따른 신본기의 타구는 롯데와 NC의 운명을 갈랐다. 후속 타자 전준우는 흔들린 원종현을 상대로 또 내야 안타로 출루했고,...
NC 해커, 재계약 명운 걸린 준PO 5차전 선발 등판 2017-10-14 14:37:10
못했다. 4차전 선발 최금강이 나름대로 잘 던졌으나 구원 원종현이 무너진 바람에 결국 NC는 롯데에 패해 다시 사직구장으로 왔다. 이런 이유로 해커는 5차전에서 호투해 팀을 PO로 이끌어야 내년에도 계속 NC 유니폼을 입을 공산이 짙다. 해커는 애덤 윌크, 찰리 쉬렉과 함께 2013년 NC와 계약하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
"제발제발!" 외친 손아섭, 간절한 바람으로 이뤄낸 스리런포(종합) 2017-10-13 22:17:29
원종현의 상대로 볼카운트 0-1에서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고, 타구는 좌중간 외야 관중석에 꽂혔다.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역대 7번째이자, 포스트시즌 20번째다. 3차전에서 홈런 세리머니로 주목받은 손아섭은 이날도 더그아웃과 관중석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손아섭은 "3점 홈런을...
김경문 "타격 침묵, 3차전서 어렴풋이 본 '홈런의 맛' 영향" 2017-10-13 22:02:39
가장 믿을만한 불펜 투수 원종현을 투입했다. 원종현은 문규현을 내야 땅볼로 처리해 2사 3루로 상황을 바꿨지만, 신본기에게 내야 안타를 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곧이어 전준우에게까지 내야 안타를 내줬고, 손아섭에게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순식간에 점수는 1-5가 됐고, NC는 동력을 잃고 주저앉았다. 김...
1볼에서 전격적인 투수교체…반대로 흘러간 김경문의 '촉' 2017-10-13 21:52:15
감독은 원종현 카드로 롯데의 예봉을 꺾고자 했다. 문규현을 땅볼로 잡아 2사 3루가 되자 김 감독의 작전을 들어맞는 듯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내야 안타 2개가 김 감독의 계투 구상을 헝클어놨다. 신본기가 친 타구는 3루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내야 안타가 됐다. 번즈의 득점으로 롯데는 2-1로 다시 앞섰다. 2사...
'손아섭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맹타로 롯데 일으켜 세워 2017-10-13 21:28:50
원종현의 상대로 볼카운트 0-1에서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고, 타구는 좌중간 외야 관중석에 꽂혔다.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역대 7번째이자, 포스트시즌 20번째다. 손아섭은 뼛속까지 '롯데인'이다. 부산 출신으로 롯데 경기를 보며 자란 손아섭은 프로에 데뷔한 2007년부터 줄곧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손아섭·이대호·전준우 릴레이 대포쇼…롯데, 다시 사직으로!(종합) 2017-10-13 21:26:27
원종현은 그러나 2사 3루에서 신본기에게 3루수 앞으로 빗맞은 내야 안타를 내줘 1점을 줬다. 신본기의 힘없는 타구가 3루수 앞으로 느리게 구른 사이 번즈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전준우의 유격수 내야 안타로 이어간 2사 1, 2루에서 이날의 영웅 손아섭이 타석에 등장했다. 손아섭은 원종현의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첫...
드디어 터졌다…이대호, PS서 2천185일 만에 홈런포 2017-10-13 20:28:39
4차전에서 5-1로 앞선 6회 초 NC 두 번째 투수 원종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손아섭의 4회 선제 1점 홈런, 5회 3점 홈런으로 성큼 앞서간 롯데의 분위기 상승에 방점을 찍은 귀중한 한 방이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원종현의 시속 146㎞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마산구장 가운데 담장을 훌쩍...
손아섭, 팀 운명 걸린 준PO서 천금 같은 연타석포 2017-10-13 20:10:36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손아섭은 바뀐 투수 원종현의 상대로 볼카운트 0-1에서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고, 타구는 좌중간 외야 관중석에 꽂혔다. 연타석 홈런은 준플레이오프 역대 7번째이자, 포스트시즌 20번째다. 손아섭의 맹타에 힘입어 롯데는 5회말 현재 5-1로 앞서 있다. 롯데는 5전 3승제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승...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2017-10-12 18:20:38
여기에 NC는 임창민, 원종현, 이민호, 구창모, 김진성 등 잦은 등판으로 지친 불펜 투수들까지 하루 쉴 수 있게 됐다. 롯데는 13일 선발 투수를 박세웅에서 조시 린드블럼으로 교체했다. 시즌 막판 체력 고갈로 부진했던 박세웅 대신 컨디션이 좋은 린드블럼을 쓸 수 있다는 점은 롯데에도 나쁘지 않다. 박세웅은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