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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요리서 '수운잡방' 안동서 산업화한다 2017-12-28 06:39:59
내용과 관례, 향음주례(鄕飮酒禮·고을 유생이 모여 향약을 읽고 술을 마시며 잔치하는 일) 등을 가르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는 체험관을 완성하면 관광객이나 시민이 전통 조리서에 나오는 음식을 직접 만들거나 맛보며 한식과 종가음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운잡방에 나오는 방식대로 술이나 식초 ...
17∼19세기 곡성 역사·문화 담긴 고문서 400여점 햇빛 2017-12-18 11:30:08
매년 음력 10월에 성균관장(成均館長)이 서울의 유생을 모아 12일 동안 시부(詩賦)의 시험을 통해 선발한 승보시(陞補試) 급제 교지 등이 포함돼 있다. 또 곡성군수가 목사동 면장에게 내린 비밀훈령, 지방시의 일종인 공도회(公道會) 합격증서 등 주목할 만한 자료가 매우 많다. 이 밖에도 '서주록'(西疇錄)과...
"대한독립 만세" 제주 항일운동 '조설대 집의계' 재연행사 2017-12-02 14:36:49
선생 가르침을 받던 문연서숙 출신 유생 이응호 선생 등 12인이 결성한 구국 항일단체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 체결로 대한제국 외교권이 빼앗긴 것에 분노해 같은 해 12월 조설대에 모여 집의계 선서문을 낭독하며 항일 의지를 다졌다. ko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주 감귤 과거시험 조선 '황감제' 재연축제 열려 2017-12-02 14:11:28
진상품인 감귤로 성균관 유생들이 과거시험을 봤던 '황감제'(黃柑製)를 재연한 축제가 2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청금복(과거시험 복장)을 착용한 초등학교 어린이 50여명이 감귤 관련 퀴즈를 푸는 황감제 골든벨이 진행됐다. 감귤박물관 부근 농장에서 감귤 따기 체험 행사를 했고...
관광객 4만여명 제주서 이색 겨울체험…방어시식·감귤따기 2017-12-02 12:08:31
감귤이 임금에게 진상되던 조선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특별한 과거시험이다. 황감제 골든벨, 감귤 따기 체험, 감귤 족욕체험, 감귤 과즐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라산에는 등산객 1천여명이 올라 눈이 쌓인 정상 부근의 설경을 감상했다. 바다와 맞닿은 해안지역...
제1회 황금빛 감귤과거 '황감제' 기념대회 열린다 2017-11-28 16:12:13
행사는 과거 임금이 제주에서 진상된 감귤을 성균관 유생에게 하사하며 실시했던 특별한 과거시험인 '황감제'(黃柑製)를 기념한 행사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감귤 관련 퀴즈를 푸는 황감제 골든벨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이 청금복(과거시험시 입었던 복장)을 입고,...
[ 사진 송고 LIST ] 2017-11-25 10:00:01
논술시작…달려가는 수험생들 11/25 08:15 서울 사진부 '합격' 조선 유생들도 응원해요 11/25 09:34 서울 전지혜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영결식 11/25 09:35 서울 전지혜 추도사하는 원희룡 제주지사 11/25 09:36 서울 전지혜 조사하는 김황국 부의장 11/25 09:36 서울 전지혜 추도사하는 이석문...
[신간] 왕이라는 유산·민족과 지역 2017-11-20 16:32:36
경북 유생들이 퇴계의 학맥을 이은 남인으로서 서양 문명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으나, 일부는 계몽운동 노선으로 전환해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다고 설명한다. 또 대구에서 벌어진 국채보상운동과 일제에 항거한 의병 운동의 특징과 의의를 논한다. 그는 "지방은 언제나 중앙에 대해 종속된 위치였고, 근현대에 들어서...
[쉿! 우리동네] 탄생 50주년 맞는 '호반의 도시' 춘천 2017-11-18 11:00:03
학문에 열중한 유생이 많았던 역사적 배경이나 해가 빨리 뜨는 탓에 부지런함이 몸에 뱄다는 지리적 영향이 이런 향학열을 만들었다고 말하곤 했다. 미국에서 1963년 의학박사 학위를 딴 송병덕씨가 서면 출신 박사 1호다. 유엔총회 의장이자 국무총리를 역임한 한승수씨는 3호 박사로 유명하다. 박사 명단은 1999년 마을...
"수능 잘 보게 해주세요" 영동 '장원급제길' 학부모 몰려 2017-11-08 14:28:42
조선시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영남지역 유생들이 넘어다니던 길이다. 예로부터 이 지역에는 이 고개를 넘어선 유생들은 과거에 급제하고, 인접한 추풍령으로 돌아간 사람은 '추풍낙엽'(秋風落葉)이 돼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런 소문 때문에 당시 인근 고을에 부임하던 관리들도 한사코 이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