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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가스요금 인상, 민생고 더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관리를 2024-07-05 17:09:29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메가줄(MJ)당 1.41원, 음식점 등이 이용하는 일반용 도매요금을 MJ당 1.30원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은 약 3천770원 오를 전망이다. 주택용과 일반용으로 나뉜 민수용 도매요금은 2023년 5월 1.04원(MJ 5.3% 인상) 오른 이후 동결 중이다. 가스공사의 재무...
가스요금 1년여만에 인상…가스공사 미수금 증가폭 연 5천억원↓ 2024-07-05 15:10:15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은 MJ(메가줄)당 1.41원 오른다. 일반용 도매요금은 MJ당 1.30원 인상된다. 가스공사는 서울시 4인 가구 기준으로 주택용 월 가스요금이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3천77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가세 등을 포함한 주택용 가스요금이 기존 MJ당 20.8854원에서 22.2954원으로 인상된 데 따른...
도시가스 요금 8월부터 인상…전기요금도 오를 듯 2024-07-05 14:55:35
3770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음식점과 목욕탕 등에서 쓰이는 일반용(영업용) 도매 요금은 MJ당 1.30원 올라간다. 민수용 도시가스는 주택용과 영업용으로 나뉜다. 이번 가스요금 인상은 정부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요금 인상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공공요금인 가스요금을 관리하는 정부는 물가 등 국민 경제에 끼치는...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6.8% 인상…4인 가구 기준 월 3천770원↑(종합) 2024-07-05 14:35:03
것으로 전망했다. 음식점과 목욕탕 등에서 쓰이는 일반용(영업용) 도매 요금은 MJ당 1.30원 올라간다. 민수용 도시가스는 주택용과 영업용으로 나뉜다. 이번 가스요금 인상은 정부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요금 인상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작년 5월 16일 이후 1년여 만이다. 공공요금인...
도시가스 요금 오른다…8월부터 6.8% 인상 2024-07-05 14:08:30
약 3천770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음식점과 목욕탕 등에서 쓰이는 일반용(영업용) 도매 요금은 MJ당 1.30원 올라간다. 민수용 도시가스는 주택용과 영업용으로 나뉜다. 요금 인상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가스요금 인상은 정부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작년 5월 16일 이후 1년여...
[관광 활성화] 농어촌민박 바비큐장·수용장 설치 허용…삼시세끼도 제공 2024-07-03 14:23:35
된다. 농식품부는 일반 음식점과 형평성, 위생·품질 문제 등을 고려해 근처에 음식점이 없는 도서·산간 지역 소재 민박 등으로 기준을 설정할 예정이다.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장의 위생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농어촌민박 주택을 상속받은 경우 사업자 지위 승계를 인정할 계획이다. 농어촌민박은...
[하반기 경제] 농어촌민박에 바비큐장·수영장도 가능…삼시세끼도 제공 2024-07-03 12:30:22
된다. 농식품부는 일반 음식점과 형평성, 위생·품질 문제 등을 고려해 근처에 음식점이 없는 도서·산간 지역 소재 민박 등으로 기준을 설정할 예정이다. 또 음식을 제공하는 사업장의 위생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농어촌민박 주택을 상속받은 경우 사업자 지위 승계를 인정할 계획이다. 농어촌민박은 지위...
요트 음식점 영업 허용…식품위생법 개정 시행규칙 공포 2024-07-03 10:13:56
보트를 비롯한 마리나 선박에서 음식점을 영업하는 것이 허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다. 주요 내용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의 치즈 소분·판매 허용, 요트·보트 등 마리나 선박에서 음식점 영업 허용, 식품자동판매기영업의 영업 범위 확대에...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별 구분 없이 동일 적용…경영계 요구 부결 [종합] 2024-07-02 19:14:01
한다며, 한식·외국식·기타 간이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업에 대해 최저임금을 구분해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모두발언에서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가 오늘 결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일률적이고 경직적으로 운영되던...
법정시한 넘겨도 '업종별 구분' 공방만...표결 시도될 듯 2024-07-02 17:20:42
음식점업과 택시 운송업, 체인화 편의점을 구분 적용 필요 업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을 사업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로 업종별 구분 적용이 이뤄진 것은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이 유일하다.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사용자 단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