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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열린도서관 24일 개관…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2019-05-16 15:11:20
24일 개관…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 될 충남 논산열린도서관이 개관한다. 논산시는 관촉로 113-23에 건립된 논산열린도서관이 21일 임시개관에 이어 24일 정식개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틀에 걸친 개관식 행사에서는 독서 및 평생학습 전시·체험(17개 부스),...
[ 사진 송고 LIST ] 2019-05-15 17:00:02
무대 위 솔지-하니 05/15 16:55 지방 조성민 나는 누구일까요? 05/15 16:55 서울 진연수 EXID, 5인 5색 05/15 16:55 서울 진연수 'EXID가 돌아왔습니다' 05/15 16:55 서울 진연수 LE의 멋진무대 05/15 16:55 지방 조성민 신나는 난타공연 05/15 16:56 지방 박영서 도전하는 사람들의 축제...
'손마사지·작은 음악회' 스승의날에 드린 제자들의 감동 선물 2019-05-15 16:59:08
드린 제자들의 감동 선물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대전지역 학교 학생들은 선생님께 감사의 의미로 손마사지와 작은음악회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했다. 이날 대전중학교 나누미 자원봉사단 학생 10여명은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려고 아로마 손 마사지와 어깨 안마 봉사활동을 했...
초등학교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경찰 수사(종합) 2019-05-15 16:13:20
결과 학교 주변 거주자로 파악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양영석 기자 = 대전 한 초등학교 주변 골목에서 중년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등...
초등학교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경찰 수사 2019-05-15 15:48:19
결과 학교 주변 거주자로 파악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양영석 기자 = 대전 한 초등학교 주변 골목에서 중년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등...
[ 사진 송고 LIST ] 2019-05-15 15:00:02
위해 담그는 장아찌 05/15 10:13 지방 조성민 "어르신 걱정 덜어드려요" 114 독거노인 안부서비스 출시 05/15 10:13 서울 강민지 대명 장아찌 담기 나눔행사 05/15 10:14 서울 이진욱 의원총회 입장하는 김성식-오신환 의원 05/15 10:14 서울 강민지 노래 대신 장아찌 담그는 현숙 05/15 10:15 서울 강민지...
"어르신 걱정 덜어드려요" 114 독거노인 안부서비스 출시 2019-05-15 10:09:59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번호안내 114를 운영하는 KTcs가 독거노인 안부와 보이스피싱 전화 수신 여부를 알려주는 '114 안부확인서비스'를 출시했다. 스팸차단 앱 '후후'를 이용해 독거노인의 일일통화량을 확인, 보호자에게 안부확인 문자를 보내주는 서비스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수신하면...
[ 사진 송고 LIST ] 2019-05-14 17:00:02
5·18의 진실은? 05/14 15:08 지방 조성민 수학 체험 투어 05/14 15:08 지방 김선형 진정서 제출하는 자갈마당 종사자들 05/14 15:08 지방 조성민 '창의융합인재 육성' 대전수학체험센터 개소 05/14 15:10 서울 최은영 '멸종위기 야생동물' 붉은점모시나비 05/14 15:10 지방 천정인 꽃다발...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 초읽기에 논산시 활용계획 수립 착수 2019-05-14 15:03:34
연계 활용 (논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돈암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됨에 따라 14일 돈암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관광과 연계한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되는 대로 축하음악회를 열기로 하는 한편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을...
'막말 듣고 맞기까지' 대전·충남 교권침해 3년간 706건 2019-05-14 11:18:54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충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벌어지는 교원 모욕이나 폭행 등 교권침해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전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2016∼2018년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는 모두 706건(대전 374건, 충남 332건)으로 집계됐다. 대전의 경우 폭언·욕설·모욕·명예훼손이 201건으로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