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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만원에 휴대폰+데이터 맘껏…환경까지 생각하죠" [긱스] 2023-04-19 08:45:07
추출 연구를 하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스마트폰은 일체형으로 나오잖아요. 이걸 해체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배터리는 리튬이기 때문에 분쇄를 잘못하면 터집니다. 이 분리하는 작업을 다 사람이 해야 하는데 인건비가 문제가 될 수 있죠. 저희는 현재 수리업체들에 일정 돈을 지급하고...
구미대-구미시 손잡고 하이브(HiVE) 사업 추진 2023-04-11 10:46:40
김장호)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이하 하이브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특화분야 인력을...
일본 가는 토종 AI 스타트업…가수 '지올팍'은 창업 도전 [Geeks' Briefing] 2023-04-07 17:11:09
개발 주제다. 학생 1000명 코딩 가르친다 코딩 교육 스타트업 엘리스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디지털새싹 캠프'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지털새싹 캠프는 대학, 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와 AI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엘리스는 올해 1학기 ...
엘리스 "교육부 디지털 새싹 캠프 기획형 주관기업 선정" 2023-04-07 09:00:24
비롯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kt cs 등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숙명여대, 한성대 등 대학 총 31곳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엘리스는 31곳 중 유일하게 지역구분 없는 교과 연계형 기획 캠프 유형(기획형) 캠프를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올해 1학기 중·고교생 1천여 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각...
'경단녀' 채용 업체에 30억…중기부, 스타트업에 300억 지원[Geeks' Briefing] 2023-03-29 17:53:21
것이 특징이다. 티처프러너 5기 선발 아산나눔재단이 중·고등학교 교사 대상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아산 티처프러너' 5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현직 교사 120명이 선발돼 수료를 마쳤다. 올해는 오는 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론적 배경 지식을 함양할 수...
오산대학교, 2023년 신산업분야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2023-03-29 14:16:01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대는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이어 2022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하이브 사업)에 단독 선정되면서 ‘수도권 남부 유일의...
한국수력원자력, 전국 방범 취약지역 안전보장 앞장…현재까지 안심가로등 2854개 설치 2023-03-21 16:09:19
외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했고 교육청 등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 경주 등 총 4개 지역 15개 초·중·고등학교에 안심가로등을 지원했다. 안심가로등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질뿐 아니라 교육 목적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수원은 안심가로등을 지원하는 10개 지역과 학교 인근의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301...
과기정통부, 2024년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도전 중·고생 모집 2023-03-20 12:00:0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내년도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도전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과학올림피아드는 20세 미만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들이 수학, 물리, 화학, 정보, 생물, 천문, 지구과학, 중등과학, 물리토너먼트 분야에서 지식과 연구역량을 겨루는 기초과학 분야...
[기고] 韓 경제, 50년만의 위기 데자뷔 2023-03-14 17:36:43
기업 최초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장학사업은 외환위기 상황에도 지속돼 현재까지 장학생 4261명을 지원했고 세계 유명대학 박사 861명을 길러냈다. 한국 경제를 이끈 경영인들이 맹활약한 그해 ‘제1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2000여 명의 상공인이 국립극장에 뭉쳐 결의문을 낭독했다. “기업가정신과...
[다산칼럼] '대학 등록금 정책'이 미래를 망치고 있다 2023-03-12 17:52:50
그로 인한 사립대학의 재정 피폐화와 교육·연구 질 저하는 한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한다. 지금이라도 고쳐야 한다. 정부의 예산으로 질 좋은 대학 만드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우면, 대학에 자유를 주고 맡겨야 한다. 대학에 자유를 줘 스스로 양질의 교육과 연구를 제공하게 한다면 미래는 나아진다. 자유는 무엇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