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G화학, 美 큐 바이오파마와 면역항암제 개발 2018-11-12 09:43:19
계약금, 개발과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등 최대 약 4억달러를 큐 바이오파마에 지급하며, 상업화이후 아시아지역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큐 바이오파마는 면역치료 분야 신약 개발을 위한 혁신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암, 자가면역, 만성감염질환 치료제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LG화학, 미국 '큐 바이오파마'와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2018-11-12 09:08:06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 최대 약 4억달러를 큐 바이오파마에 지급한다. 상업화 이후에는 아시아 지역 매출에 따른 로열티도 지급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계약 후 2년 내 전 세계 상업화 권리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사의 신약 과제 1개를 추가로 도입할 수 있는 옵션(약 5억달러 규모) 권한도 확보했다....
LG화학, 면역항암제 개발…美 큐바이오파마와 협력 2018-11-12 08:30:15
계약금, 개발 및 상업화 성취도에 따른 성과 기술료(마일스톤) 등 최대 약 4억달러를 큐 바이오파마에 지급한다. 상업화 이후에는 아시아 지역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도 지급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또 이번 계약 후 2년 내 큐 바이오파마의 또 다른 신약과제 1개의 세계 권리를 취득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했다. ...
하나제약, 독일 헬름AG와 마약성 진통제 수입 계약 2018-11-09 09:06:35
유로(EURO)와 단계별 마일스톤 15만 유로를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7년간 독점 판매에 나서게 됩니다. 펜타닐박칼은 암환자에게서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성 암성 통증에 투여할 수 있는 구강 붕해형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분야였던 마약성 진통제 뿐 만 아니라 종양학과 관련된 신규 의약품 라인을...
하나제약, 獨 헬름AG와 마약성진통제 국내 독점판매 계약 2018-11-09 07:39:55
기술료(마일스톤) 15만유로를 순차적으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첫 발주 이후 7년간 하나제약의 국내 독점판매가 보장된다.펜타닐박칼정은 돌발성 암성 통증에 투여할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다. 기존 정제와 달리 혀 밑이나 치아 측면에 물 없이 놓고 녹여 먹는 형태의 구강정이다. 펜타닐박칼정 시장은 최근 암환자의 증가와...
[초점] 제약·바이오주, 유한양행 약발 언제까지 갈까? 2018-11-06 11:06:27
계약금 5000만달러(약 550억원)를 지급받고,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최대 12억500만달러(1조3500억원)을 받게 된다. 이번 거래는 2015년 한미약품이 사노피와 5조원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3년 만에 이뤄진 조 단위 계약이다.대형 기술수출 성사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진...
[특징주] 유한양행, 1.4조원 규모 기술이전에 이틀째 급등 2018-11-06 09:22:25
마일스톤 기술료는 최대 12억500만달러(약 1조3,470억원)를 받게 됩니다. 향후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에 따른 두 자릿수의 경상기술료(로얄티)도 지급 받게 됩니다. 진흥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과 얀센은 내년부터 레이저티닙의 단일요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징주] 유한양행, 기술이전 계약에 신고가 2018-11-06 09:22:24
기술수출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계약의 경우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이 5천만달러(약 560억원)이고 개발·상업화 등 조건을 달성할 때 받을 수 있는 기술료(마일스톤)는 12억500만달러(약 1조4천억원)에 달한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특징주]유한양행, 나흘째 급등…대규모 기술수출 2018-11-06 09:06:43
지급받고 개발 및 상업화가 진행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12억500만달러(1조3500억원)를 지급받는다"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오스코텍과 6대4로 배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진 연구원은 "얀센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국내 판권은 유한양행이 갖게...
"유한양행의 대규모 기술수출…바이오 투심 개선 기대" 2018-11-06 07:36:47
지급받고 개발 및 상업화가 진행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12억500만달러(1조3500억원)를 지급받는다"며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오스코텍과 6대4로 배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진 연구원은 "얀센은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국내 판권은 유한양행이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