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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잦은 파푸아뉴기니, 이번엔 화산 분화 공포 2018-01-15 08:43:17
인근의 작은 섬에 화산 분화 우려에 따라 주민 5천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호주 ABC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파푸아뉴기니 북부의 작은 섬인 비엠 섬의 화산 활동이 부쩍 활발해져 이 섬 주민 3천 명과 인근 2개 섬 2천 명 등 모두 약 5천 명의 주민에게 대피령이 떨어졌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 섬에서 약 12㎞ 떨어...
캘리포니아 산사태 "시속 30㎞로 마을 초토화" 2018-01-12 13:18:01
도로 남쪽 피해가 컸던 지역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아니어서 대다수 주민이 집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다. 미 해안경비대와 주 방위군, 소방대원 500여 명이 토사에 갇힌 주민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ABC 방송은 그러나 캘리포니아 산사태 이후 이틀간 구조작업을 펼친 결과 생존자가 더...
"미 캘리포니아 산사태 실종자 최대 43명…숫자 유동적"(종합2보) 2018-01-12 11:16:26
192번 도로 남쪽 피해가 컸던 지역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아니어서 대다수 주민이 집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다. 미 해안경비대와 주 방위군, 소방대원 500여 명이 토사에 갇힌 주민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ABC 방송은 그러나 이틀간 구조작업을 펼친 결과 생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은 점점...
미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실종자 8명(종합) 2018-01-12 07:53:18
192번 도로 남쪽 피해가 컸던 지역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아니어서 대다수 주민이 집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다. 미 해안경비대와 주 방위군, 소방대원 500여 명이 토사에 갇힌 주민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ABC 방송은 그러나 이틀간 구조작업을 펼친 결과 생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은 점점...
미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7명으로 늘어…실종자도 17명 2018-01-12 01:17:41
192번 도로 남쪽 피해가 컸던 지역은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곳이 아니어서 대다수 주민이 집에 그대로 머물고 있었다. 미 해안경비대와 주 방위군, 소방대원 500여 명이 토사에 갇힌 주민을 구출하기 위해 필사의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몬테시토에 집이 있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산사태에 파손된 집 주변을 돌아보고...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5명…토사에 갇힌 300명 필사의 구조(종합) 2018-01-11 08:06:23
일어난 지역에서는 토양이 빗물을 흡수하지 못한 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벤투라 카운티와 LA 버뱅크 지역 등에서도 주민 수천 명이 산사태에 대비해 대피했다. 전날 대피령이 발령된 주민 수는 3만여 명에 달했다. 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 때문에 샌타바버라와 LA를 잇는 중심도로인 101번 고속도로...
캘리포니아 산사태 사망자 15명…토사에 갇힌 300명 필사의 구조 2018-01-11 01:47:43
일어난 지역에서는 토양이 빗물을 흡수하지 못한 채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벤추라 카운티와 LA 버뱅크 지역 등에서도 주민 수천 명이 산사태에 대비해 대피했다. 전날 대피령이 발령된 주민 수는 3만여 명에 달했다. 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 때문에 샌타바버라와 LA를 잇는 간선도로인 101번 고속도로...
미 캘리포니아 산사태로 13명 사망…인명피해 늘어날듯(종합3보) 2018-01-10 09:45:10
강제 또는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수천 명이 대피했다. 샌타바버라 카운티 소방당국과 경찰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사망자가 13명, 부상자가 2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빌 브라운 샌타바버라 카운티 경찰국장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실종되거나 행방이 파악되지 않은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1-10 08:00:10
5명 사망…3만명 대피령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불 피해 지역에 폭풍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샌타바버라 카운티와 벤추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주민 3만여 명에게 강제 또는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수천 명이 대피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kRv8KBDA8x (끝)...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수) 2018-01-10 08:00:06
캘리포니아 산사태로 5명 사망…3만명 대피령(송고) ▲ '세계 1위 부호' 베저스, 빌 게이츠 기록도 깼다(송고) ▲ 독일 대연정 협상, 난민가족 재결합 대치…기술이민 접근(송고) ▲ 스위스 체르마트 눈사태 위험… 1만3천여명 발 묶여(송고) ▲ "미군, 올해 대북 땅굴 전투 훈련 강화…도하 장비도 구매"(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