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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구·경북·강원 경선서도 압승(2보) 2017-03-30 20:01:42
열린 대구·경북·강원 경선에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 부의장을 큰 표차로 누르며 1위를 차지했다. 안 전 대표는 호남 경선 2연전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 이어 이날도 압승해 4연승을 달림으로써 사실상 경선 승리를 굳혔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철수 TK·강원 득표율 72.41%, 손학규 19.59%, 박주선 8.00%(속보) 2017-03-30 20:00:16
안철수 TK·강원 득표율 72.41%, 손학규 19.59%, 박주선 8.00%(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3-30 17:00:01
전진!! 03/30 15:02 서울 홍해인 인사하는 박주선 후보 03/30 15:02 서울 홍해인 지지 호소하는 손학규 03/30 15:02 서울 정회성 강진만 개불잡이 분주 03/30 15:02 서울 배재만 민주당 대선주자 합동 TV 토론회 03/30 15:03 서울 김동민 진해 경화역 벚꽃 활짝 03/30 15:03 서울 박동주 '기간제교사...
달구벌 달군 국민의당 경선…안철수 "팍팍 밀어주이소" 2017-03-30 16:14:37
"박주선! 박주선!", "대한민국, 손학규"를 외치며 맞받아쳤다. 그러나 막상 후보들이 속속 체육관에 들어서자 이들은 '원팀'으로 변모했다. 지지자들은 네 편 내 편 할 것 없이 박 부의장, 안 전 대표, 손 전 대표가 차례로 도착하자 한데 어울려 연호를 외쳤다. 한 50대 남성은 "경선 싸움, 이제 무슨 의미가...
'지지율 2위 탈환' 안철수 "국민이 저를 승리하게 만들 것"(종합) 2017-03-30 16:08:49
안희정 충남지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안 전 대표는 "어떤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씀드리고 그에 따라 국민 평가를 겸허하게 받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경쟁자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거론하며 "두 후보님과 함께 정권교체를 하고, 국정운영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安 "안철수의 시간" 孫 "새구도 모색" 朴 "동서화합"…TK경선 2017-03-30 15:01:53
세력 연대를 내세웠고,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영호남 통합 적임자론을 들고 나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당 경선이 정말 뜨겁다. 정치 혁명의 열기가 이곳 달구벌까지 달아올랐다"며 "드디어 '안철수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론조사에 잡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3-30 15:00:02
두 주먹 자신감 03/30 14:25 서울 홍해인 정견 발표하는 박주선 후보 03/30 14:25 서울 홍해인 안철수, 오늘도 우렁찬 저음 발성 03/30 14:26 서울 신준희 머리 만지는 정세균 03/30 14:26 서울 김현태 세월호, 목포로 이송 작업준비 03/30 14:26 서울 김현태 세월호, 목포 이송 준비작업 03/30 14:27 서울...
박주선 "금강산관광 즉각 재개 위해 노력" 2017-03-30 14:47:21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남북관계 경색의 시발점이 됐던 금강산관광을 조기에 재개해 강원도 고성지역 등을 설악~금강권 관광자유지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선 부의장은 29일 "지난 2008년 금강산 육로관광이 중단되면서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은 매년 210만명이 감소했으며,...
안철수 "문재인 이어 2위 껑충…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2017-03-30 14:08:48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거론하며 "두 후보님과 함께 정권교체를 하고, 국정운영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리얼미터가 27∼29일 성인 1천5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안...
거세지는 安風…TK 보수표 공략해 文 추격전 시동 2017-03-30 12:35:41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등 경선 경쟁 후보들과의 화합에도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당내 경선을 '아름다운 경쟁'으로 마무리한 뒤 본선 무대에서 전력투구하겠다는 전략이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는 항상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면서 "경선 때마다 거듭 말씀드렸듯이 두 후보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