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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창업 제2의 전성기] "미래인재 육성"…건국대·이화여대·동국대, 바이오 학과 신설 2017-01-24 17:34:53
성신여대는 2017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내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전원에게 4년간 수업료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바이오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기업이 우수 인재를 입도선매(立稻先買)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충남 논산의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와 취업 연계 협약을...
동신대, 올해 등록금 동결…학생 지원은 강화 2017-01-24 15:39:49
학부와 대학원생의 입학·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신대는 2011년을 제외하고 2009년부터 올해까지 등록금을 내리거나 동결했다. 2012년 등 3개년은 총 5.3%를 인하했다. 동신대는 등록·입학금을 동결했지만 교육부 PRIME사업과 ACE사업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주희...
제천 세명대 등록금 동결…10년째 동결·인하 2017-01-24 14:54:56
오고 있다. 이용걸 총장은 "학령 인구와 입학 정원 감소로 재정적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학교 쪽은 대학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사업 유치, 기부금 수입 확대 등으로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난을 타개할 계획이다. 세명대와 같은...
충남 어린이집 만 3∼5세 보육료 1% 인상 2017-01-24 09:39:33
28만6천원으로 각각 3천원(1%) 올랐다. 도는 정원을 초과한 보육 담당 교사에게는 수입금의 20% 이상을 추가 수당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어린이집 반별 정원 편성 초과 보육을 인정키로 했다. 입학 준비금, 특별활동비, 현장 학습비, 차량 운행비, 행사비, 급식비, 교재 교구비 등은 동결했다. 인상된 보육료는 오는 3월...
중기청, 내달 24일까지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2017-01-24 08:52:20
대상으로 50명 가량 선발한다. 정원의 3분의 2 이상을 중소기업 임직원으로 선발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은 등록금 60%를 감면받는다. 입학과 관련한 문의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식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aip1)를 참고하면 된다. (044-865-4250)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국경제 &...
[게시판] 중기청,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2017-01-24 06:00:26
등을 대상으로 50명가량 선발한다. 정원의 3분의 2 이상을 중소기업 임직원으로 선발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은 등록금 60%를 감면받는다. 입학과 관련한 문의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식 홈페이지(http://futures.kaist.ac.kr/AIP1)를 참고하면 된다. ☎ 044-865-425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경기지역 외고경쟁률 '1.3:1'까지 하락…'사배자' 미달 2017-01-22 07:03:00
중 일부는 추가모집에도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외고 측은 "정원미달은 결국 학교운영에도 차질을 줄 수 있다"며 "사회통합전형의 모집비율을 줄이거나 미달 시 일반전형 모집정원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비해 과학고(영재고 포함)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 고교 65곳 신입생 1천755명 추가 모집 2017-01-19 14:34:55
= 경남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모집 정원을 충족시키지 못한 고등학교 65곳에서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다. 고등학교별 추가 모집 인원은 통영 충무고 116명, 진주외국어고 94명, 양산 보광고 76명 등 총 1천755명이다. 도교육청은 전반적으로 학생...
文이 그리는 국정운영 청사진…키워드는 '상식·정의·정직' 2017-01-17 17:11:42
대학 평준화가 필요한 셈이다. 공동입학·공동학위제도 가능하다. 입시학원처럼 명문대를 가기 위한 방편으로 운영되는 특목고는 다 없애야 한다. 교육부를 없애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기능을 대폭 축소하고 국가교육위원회에 권한을 넘기는 방안은 가능하다. 고시촌에 가보면 많은 젊은이들이 쪽방에서 산다. 그런데도...
학교 서열 존재…청주 무늬뿐인 고교 평준화 바로 잡았다 2017-01-16 15:31:02
제기돼왔다. 그럼에도 합격자들이 입학 희망 학교를 1∼7지망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하는 것이어서 겉으로는 별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비쳐졌다. 실상은 우수 학생들이 특정고에 대거 지원하고, 그 중에서 학교별로 학생을 배정하다보면 비평준화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결과가 나오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