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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더좋은 정권교체" 孫 "역전홈런" 朴 "영호남 통합"…PK 경선 2017-03-28 15:31:18
추격 의지를 다졌고,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영호남 통합 적임자론을 들고 나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국민의당 경선이 정말 뜨겁다.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았던 민심이 총선 열풍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는 뿌리까지 썩은 나라를 제대로 바꾸라는 국민 명령"이라고 말했다. 안...
[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5:00:02
국민의당-바른정당 원내지도부 논의 03/28 11:33 서울 김선호 부산 소녀상 찾은 박주선 03/28 11:33 서울 여운창 친환경 자동차로 선거 홍보 03/28 11:34 서울 홍해인 투표 마친 우상호 원내대표 03/28 11:34 서울 김선호 일본영사관 소녀상 찾은 박주선 03/28 11:34 서울 황광모 대한체육회-손기정기념재단...
민주·국민의당 '싱거운 경선' 되나…'어후文·어후安' 흥행고민 2017-03-28 11:38:52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 측 지지자들이 참여를 거둬들이며 '김'이 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손 전 대표와 박 부의장이 호남경선 결과를 뒤집을만한 표를 남은 경선 지역에서 얻기는 쉽지 않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당원의 수는 약 5만1천명으로 광주·전남·전북의 10만 당원에 견주면...
승세 굳힌 안철수, 孫·朴 다독이며 '본선' 정조준 2017-03-28 11:15:10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끌어안는 데 신경을 쏟고 있다. 손 전 대표와 박 부의장은 호남에서의 부진에도 중도 포기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의 기류가 순조롭게 봉합되지 않을 경우 결국 본선 경쟁력에 흠집이 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장 손 전 대표는 전날 TV 토론회에서 "오더...
활짝 핀 '장미대선' 레이스…대선후보 선출방식은 '4당4색' 2017-03-28 11:00:18
64.60%를 기록,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23.48%)와 박주선 국회부의장(11.92%)을 큰 표차로 앞서고 있다. 앞으로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대구·경북·강원 ▲4월 1일 경기 ▲4월 2일 서울·인천 ▲4월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경선이 이어진다. 순회경선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4월 6일 결선투표를...
'장미대선' 대진표 속속 윤곽…사실상 본선 국면 진입 2017-03-28 11:00:03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득표율은 각각 23.5%, 11.9%였다. 안 전 대표가 이날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도 압승한다면 대세론은 굳어질 전망이다. 국민의당은 4월 1일 경기, 2일 서울·인천을 거쳐 마지막으로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에서 투표를 마친 뒤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오후 잠실...
[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0:00:00
장학재단,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03/27 17:59 서울 조정호 영남권 TV토론하는 박주선 03/27 17:59 서울 사진부 건국대 캠퍼스에 둥지짓는 큰오색딱다구리 03/27 18:00 서울 사진부 둥지짓는 큰오색딱다구리 03/27 18:00 서울 조정호 영남권 TV토론하는 손학규 03/27 18:01 서울 류효림 오세근 '내가...
호남 이번에도 '전략투표'…민주는 文, 국민의당은 安에 몰표 2017-03-27 23:00:01
전 민주당 대표(23.48%), 박주선 국회부의장(11.92%)을 큰 차이로 압도했다. 야권의 심장부로서 중요한 고비마다 표심의 향방을 가르는 풍향계가 돼온 호남이 '될 만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특유의 '전략적 투표' 성향을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야권이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의...
孫 "호남경선은 오더정치" 맹공…安 "국민경선 옳았다" 끌어안기 2017-03-27 21:30:05
전 대표의 질문에 "엊그제 다른 토론에서 박주선 후보께서 안 후보에게 무슨 장관이나 국장에게 물을 질문을 하느냐고 했다"며 "그것은 전문가들이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특정 후보에 대한 공격에 치중하기보다는 두 후보를 상대로 지역갈등 해결 방법과 안보철학 등을 묻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문재인·안철수 격돌'로 가는 호남 민심 2017-03-27 20:48:30
끝난다면 손학규·박주선 후보 지지자들의 표는 안철수 후보로 모아 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아직 경선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두 당이 호남경선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사실상 대선 후보들이 결정된 것으로 보는 시민들이 많다"며 "두당의 후보들이 본선에서는 어떤 모습을 호남에게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