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켓인사이트] 김범석 쿠팡 사장 인터뷰 “기업 목표는 성장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2013-01-07 17:16:03
있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다른 부서 직원들과 점심 식사하고 ‘인증샷’을 찍으면 식사비용을 대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내 역할은 직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재량권을 주고 목표를 달성하면 확실하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을 갖춰야 직원들이...
주명룡 은퇴자협회장 "역모기지론·연령차별금지법 우리 작품이죠" 2013-01-07 17:08:27
심정을 이해하고, 무임승차 제도는 선별적 혜택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대 갈등으로 몰고가는 건 적절한 움직임이 아닙니다.”지난달 끝난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놓고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해 논란이 된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주장에 대해 최근 서울 광장동 대한은퇴자협회(karp)에서...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한경잡앤스토리 Hot! 뉴스 2013-01-07 17:06:18
제도를 바꿔주세요”였다. 또한 새 정부에선 비정규직을 줄여 고용불안 없는 일터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4대그룹 신년사로 본 채용정책 삼성·현대자동차·lg·sk 4대그룹 총수들의 신년사에 숨겨진 2013년 채용정책은 뭘까. 취업준비생들에게 긴요한 정보가 될 것 같아 한경잡앤스토리가 분석·정리했다.◆신입사원이...
[정규재 칼럼] 五賊 중 남은 一賊, 국회의원(猿) 2013-01-07 17:06:16
대한 민주적 통제가 제도화되고 있는 점, 법치질서가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5적 중 나머지 1적만큼은 전혀 예외다. 바로 국회의원들이시다. 저축은행 등 그 어떤 부패독직 사건에도 이들은 결코 빠지는 법이 없다.“자, 그놈의 국회의원들 동작 좀 보소! 번쩍번쩍 똥빼찌를 떠~억하니...
불법 보조금 '뚝'…초저가폰 사라졌다 2013-01-07 17:03:10
사이트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이날부터 운영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lg, 불법 보조금 감시 주력 통신사 가운데 처음 영업정지에 들어간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30일까지 24일간 휴대폰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기존 가입자들의 기기 변경은 가능하다.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자사...
대·중기 공정거래협약 평가기준 바꾼다 2013-01-07 16:59:41
혜택을 주는 제도다. 7일 공정위에 따르면 올해 적용될 개정안에서는 내실 있는 협약 평가를 위해 기존에 하도급과 유통업종으로 나뉜 평가기준이 제조·건설·정보서비스·도소매 등 4개 업종으로 세분화된다.또 ‘이의신청 제도’가 도입돼 기업이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 결과가 일정 점수에 못...
"中企 더 자주 찾아 아픈 곳 미리 처방" 2013-01-07 16:56:35
중소기업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사업장을 임대해 영업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임대보증금 담보대출 상품도 곧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신 대표=기업금융 노하우가 많은 우리은행이 기업, 특히 제조업 살리기에 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합니다.▷이 행장=뛰어난 의사는 환자가 아프기 전에 미리 증세를 파악하고...
인수위 부동산정책 방향은…취득세 감면 등 거래 활성화 최우선 2013-01-07 16:43:50
하우스푸어 대책의 하나인 ‘보유주택 지분매각 제도’와 집주인이 자기 집을 담보로 전세보증금을 대출받고, 세입자가 대출 이자를 내는 ‘목돈 안 드는 전세제도’의 실행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올해 분양 수도권 집중‥대우건설 부동의 1위 2013-01-07 16:00:30
절반수준인 8만6천가구가 공급될 계획입니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이 1만 7천가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 롯데건설 순으로 공급물량이 많습니다. 수도권 주요 분양지역을 보면 동탄2지구(10,587가구), 위례지구(3.390가구), 송도국제도시(1,138가구), 판교지구(931가구) 등입니다.
[2013 대전망] 아파트 분양시장, '분양가 파괴' 바람 지속…"무조건 싸게 사라" 2013-01-07 15:35:04
많은 청약 기회를 주는 쪽으로 제도가 바뀔 가능성도 점쳐진다.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조치가 작년 말 끝났지만 다시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 채훈식 부동산1번지 연구실장은 “청약제도 변화가 예상되지만 청약시장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