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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공공기관 전체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실적-1 2022-05-09 06:01:04
│ (사)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 0 │ 3 │ 0 │ 0 │ 0 │ 3 │ ├─────────────┼───┼───┼───┼───┼───┼───┤ │ (재)APEC기후센터 │ 1 │ 0 │ 0 │ 0 │ 0 │ 1 │...
가덕신공항, 첫 해상공항으로 건설…13조7천억원 투입 2035년 개항(종합) 2022-04-26 13:17:14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추후 항공 수요가 증가하거나 김해공항 국내선까지 가덕도신공항으로 이전하게 되면 근접평행 형태로 활주로 1본을 더 지을 방침이다. 이 경우 추가 비용은 6조9천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국토부는 태풍 등에 대비해 공항 주변에 대형 방파호안을 설치하기로 했다. 접근성...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속도' 2022-04-21 18:02:50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인프라인 남북내륙철도 개통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에 본격 나섰다. 경상남도는 진주·통영·거제·고성·합천 등 5개 시·군과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 발전 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고 21일 발표했다. 남부내륙철도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 중...
코레일이 한국도 아닌 中서 취업 설명회 연 이유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2022-04-17 08:54:32
중국 내 사업 등을 소개하고 채용 분야와 규모 등 취업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1 대 1 맞춤형 개별 상담도 진행했고요. 특히 코레일은 철도 운영기관 협력, 관광객 유치 등 중국지사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대륙철도 운영 관련 청사진도 설명했답니다. 현지 학생들의 관심이 특히 쏠린 부분이었다고 하네요. 지용태 코레일...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 파주 도라전망대 방문 2022-04-12 17:54:47
짐 로저스는 경기 파주시 남북협력 고문직을 맡고 있다. 그는 이날 남북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자문, 파주시의 대북 경제정책 지원, DMZ의 평화·생태 관광지 투자개발 제언 등을 약속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파주에서 바라본 DMZ는 세계인들이 큰 꿈을 가질 만한 매력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파주=강준완 기자
경기 수원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경기남부통합 국제공항 건설' 등 건의 2022-04-07 14:25:07
문화체육교육국장, 공항협력국장 등 주요 현안 사업 실?국장 등은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련 분과를 찾아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지난 6일의 면담에서 윤 당선인의 경기도 관련 공약인 ‘수도권 어디서나 서울 도심 30분 내 접근을 위한 남북철도 축...
짐 로저스, 파주시 남북 경제협력 고문 맡는다 2022-04-04 17:45:10
경기 파주시 남북협력 고문직을 맡기로 했다. 파주시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6일 파주시를 찾아 남북평화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저스 회장을 파주시 남북협력 고문으로 위촉해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둘러싼 정책 제언이나 자문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남북철도 건설,...
경기 광주.이천.여주 3개시 시장, 긴급공동 기자회견 열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착수' 호소 2022-04-04 11:12:15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만큼 적은 사업비용으로 탄소중립 달성과 남북통일 대비 물류 운송기반 확보가 가능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건도 충족할 수 있는 사업으로 대통령 임기 내 빠른 착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이천·여주시는 수도권정비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한 개발제한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韓 가능성` 점친 세계적 투자자, 남북협력 고문 맡는다 2022-04-04 10:04:24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파주시 남북협력 고문직을 맡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에 따르면 로저스 회장은 오는 6일 파주시를 찾아 남북평화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짐 로저스 회장을 파주시 남북협력 고문으로 위촉,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둘러싼 정책 제언이나 자문...
질서있는 석탄발전 퇴출…'발전 5개사 통합'이 먼저다 [김경식의 E3 이야기] 2022-03-29 17:11:05
통합 과정이 발전사업의 잘못된 경영 행태를 바로잡고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되도록 해야 한다. 2018년 12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 발전소의 김용균 씨 죽음을 계기로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가 구성됐다. 특조위 보고서를 보면, 민영화를 전제로 수직분리한 외주화가 어떤 효과를 이뤘는지 이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