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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퇴임 후 첫 시카고 방문…기념관 건립 사업 본격 시동 2017-02-17 08:28:52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바마는 작은딸 사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DC에 머물 예정이다. 오바마는 지난달 10일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고별연설을 했다.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시카고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바마 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 시동을 켠 셈이다. 오바마...
오바마, 골프채 대신 물안경 끼고 '카이트서핑' 삼매경 2017-02-08 02:26:27
행사한 것은 미국의 가치가 위태로워졌음을 보여준다"며 "신념과 종교를 이유로 개인을 차별한다는 개념에 근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후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다. 휴가를 마치면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둘째 딸 사샤가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머물기로 한 워싱턴 DC로 돌아가 본격적인 퇴임 후 생활을 시작한다....
르윈스키,트럼프 막내겨냥 '악플' 비판…"집단괴롭힘 근절해야" 2017-01-25 10:43:56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시 딸 말리아와 사샤도 인종차별의 타깃이 됐다"는 일부 누리꾼의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르윈스키는 클린턴 전 대통령과의 성 추문 이후 온라인 집단 괴롭힘 방지 옹호자로 변신했다. 그는 2015년 3월 테드(TED) 강연에서 자신이 경험한 온라인 집단 괴롭힘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자연인' 오바마 개인계정으로 첫 트윗 "이거 여전히 작동하죠?" 2017-01-22 04:40:30
딸 사샤가 고교를 마칠 때까지 워싱턴 D.C에 머물다가 시카고로 터전을 옮길 예정이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개인 트위터 계정에서 자신을 아빠, 남편, 대통령, 그리고 시민이라고 소개했다. 이 계정의 팔로워는 21일 오전 현재 8천240만 명에 달한다. 백악관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남긴 트위터 글들을 따로 모은...
오바마 '퇴임골프'는 나중에…팜스프링스 내주까지 비 예보 2017-01-20 07:20:18
말했다. 다만, 전직 대통령이 오는 만큼 공항 보안 검색은 좀 더 철저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팜스프링스 일대에서 얼마나 머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휴가를 마치면 둘째 딸 사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머물기로 한 워싱턴 D.C로 일반 민간 여객기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
‘폴링 스노우’ 세기의 로맨스를 만난다...아름다운 스틸컷 4종 최초공개 2017-01-18 10:15:49
정부 관료 사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스파이 카티야가 사랑하는 순간을 담아낸 장면들이다. 이와 관련해 숨을 멎게 할 만큼 가슴 떨리게 만드는 스킨십 장면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카티야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사샤 모습 외에도 냉전시대 속 엇갈리는 눈빛 속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감도는 사진도 함께...
오바마, 두 딸 뛰놀던 백악관 놀이터 노숙자 쉼터에 기증 2017-01-17 10:57:28
딴 놀이터 세트 '말리아와 사샤의 성(Malia and Sasha's Castle)'을 워싱턴D.C. 남동부의 노숙인 쉼터 '잡스 해브 프라이어리티'(Jobs Have Priority)에 기증했다. 이 쉼터는 주로 발달장애아를 키우는 젊은 흑인 여성의 자활과 숙식을 돕는 곳이다. '마틴 루서 킹 데이'(1월 세 번째 월요일)...
오바마, 퇴임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서 휴식 2017-01-17 07:02:16
말리아와 사샤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 끝나는 20일 오후 특별 공군기 편으로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출발해 팜스프링스로 갈 예정이다. 특별 공군기는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기간 타던 것과 똑같은 비행기지만 더 이상 현직 대통령이 아니라서 '에어포스원' 이름이 붙지는 않는다. 특히 이 비행기는...
'퍼스트 레이디' 미셸 행보는…워싱턴에 사무실 마련한다 2017-01-17 01:24:50
사샤가 고교를 마치는 최소 2년간이다. 이 기간 미셸 여사는 회고록 집필에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셸 여사는 정치에 크게 실망했다며 수차례 공직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워싱턴 정가에서는 인기가 좋은 그녀가 향후 여성 대통령 후보군의 한 명이라는 관측을 내놓는다. shin@yna.co.kr...
"실컷 자고 빈둥거리겠다"…오바마가 밝힌 퇴임 후 첫날 2017-01-16 15:40:47
그럴 기회가 많이 없었다고 토로했다.그는 또 "가끔 하게 될 강연이 기대된다"며 "나는 교수지 않았느냐.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다"고 털어놓았다.오바마 대통령 내외는 둘째 딸 사샤가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워싱턴 d.c.에 거주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