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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유민, '오늘도 돌격' 2025-05-02 17:10:04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유민이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신중한 코스 탐색 △다부진 티샷 △느낌이 좋지 않아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정지효, '귀여운 소녀의 당찬 티샷' 2025-05-02 17:07:15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효가 1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힘찬 티샷 △페어웨이를 지켜야 해 △제발 △신인상을 향한 당찬 발걸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재희,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출발' 2025-05-02 17:03:25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재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멀리 날아라~ △메이저 우승을 향해 △정확하게 보낸다 △기분 좋은 미소로 출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배소현, '우승을 향해 차분한 출발' 2025-05-02 16:59:56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소현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집중 △개나리빛 의상으로 화사하게~ △차분한 출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세희, '기분 좋은 미소로 출발~' 2025-05-02 16:57:27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세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신중하게 △힘차게 날아라 △페어웨이를 향해 △기분 좋은 출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스토리컷] KLPGA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2025-05-02 15:01:38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현장을 찾은 역대 우승자들은 현역 선수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7대 우승자 강연순, 10대 우승자 배명희, 17대 우승자 박현순이 자리했다. 세 명의 역대 우승자는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출전 선수들을 직접 소개하고, 기념 촬영을...
세계 1위 비결은 '그립'…셰플러, 시즌 첫 승 발판 2025-05-02 13:07:37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리코 호이(필리핀),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를 2타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다. 셰플러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토너먼트를 포함해 PGA투어에서 7승을 쓸어 담았고,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손바닥 부상을...
박현경의 역사가 시작된 홀…'잔라이' 그린에 눈물 '쏙' 2025-05-02 09:46:17
더 유명하다. 그는 데뷔 첫해인 2023년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3번홀에서 티샷을 320야드(292m)나 날려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엄청난 괴력을 뽐내며 공동 4위에 오른 그는 이 대회를 기점으로 ‘장타 괴물’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양주=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무서운 아마' 안성현, GS칼텍스 매경오픈 첫날 파란 "내 꿈은 로리 매킬로이" 2025-05-01 17:09:18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오후 5시 현재 경기를 끝낸 선수 가운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라운드는 낙뢰로 경기가 수시로 중단됐고, 적잖은 비가 내린 가운데 진행됐다. 그럼에도 안성현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프로 무대에서 아마추어답지 않은 집중력으로 '무서운...
우승 후보 0순위 셰플러 “동네 친구 김시우와 대결 기대” 2025-05-01 08:10:10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다. PGA투어 통산 13승을 자랑하는 셰플러는 이번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김시우,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파워 랭킹 2위로 셰플러와 우승 경쟁이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셰플러는 “김시우와 나는 댈러스의 같은 클럽 회원으로 주말에는 함께 돈을...